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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로 찍어야 선명한데 디카로 찍어서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해마다 좋은일을 해오시는 광화문 마라톤 모임 여러분께 큰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올해는 저희 관내 참사랑 의 집을 도와 준다기에 열일 제쳐놓고 참가 하였습니다.
쌍용자동차 회원님들의 십시일반 정성이 담긴 성금 예쁜 봉투로 포장을 하여 가지고 나갔습니다.
진위역에 도착하니 벌써 송마님들이 많이 나와 계시네요
송탄마라톤 회원님들과 1시간여 대화를 나누며 기다리니까 저멀리에서 광화문 페이싱 팀들이 나타났습니다.
가슴가득히 사랑을 담고 62km를 달려오신 아름다운 광화문 페이싱 님들 너무 멋집니다.
송탄 소방서에서는 김두한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장님과 이진수 사무국장님 그리고 평택마라톤 회원 여러분들이 나와서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송탄 소방서로 들어오는 독거노인 돕기 팀들의 모습입니다.
송탄마라톤 선수단이 앞자리를 차지 했네요
즐거운 상봉 시간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악수를 나누며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광화문 마라톤 모임 회장님께서 인사말을 하십니다.
정말 먼길 달려 오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목적지인 참사랑의집 여기서부터 6.5km남았습니다.
평택마라톤 선수단을 선두로 하여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멀리 서울 국립현충원서 부터 달려온 광화문 페이싱 팀들 아직까지도 건재합니다.
지산동 건영아파트 옆 오르막길을 달려 올라가는 독거노인 돕기 팀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함박웃는 미소 만큼이나 마음도 아름다운 분들 저도 같이 달리고 싶은데 참느라고 힘들었습니다.
장당동 우미아파트 앞에서 잠깐 중간급수를 하고 다시 출발 준비를 합니다.
평택 참사랑의 집에서는 손님맞을 준비가 끝이 났습니다.
프랭카드까지 걸어놓고 손님맞을 준비를 마친 참사랑의 집 입구입니다.
천막까지 쳐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도착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쁜님들 이팀은 58개띠 마라톤 팀들 같네요.
간단한 행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연합회 사무차장님이송탄마라톤 클럽에서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가 쌍용자동차의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이연휘 평택마라톤 회장님께서 평마에서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두한 연합회장님께서도 금일봉을 전달 하셧습니다. 송마,평마,쌍마 세클럽에서 모은 성금108만원을 광화문 마라톤 모임 회장님께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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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이 참석하지 못해 죄송 하구요...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금요일밤 김포 갔다가 새벽늦게 내려 오다보니...힘들어서 차마 참석하지 못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회사출근하여 ...눈치뵈서 못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