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1990년대에 들어 '리자 로얄'이나 '바바라 마시니액'등이 채널링(channeling, 텔레파시 교신)을 통해 전해 주는 외계 우주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앞으로 우주적 차원의 별국을 거치며 인간의 유전자도 크게 변한다고 한다. 변화 자체는 총체적이고 동시적으로 일어나겠지만, 편의를 위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째, DNA의 2중나선 구조가 12중나선 구조로 바뀐다고 한다. 단번에 12중 나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2중나선이, 3중, 6중, 9중, 12중나선으로 단계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7개로 구성된 인체의 챠크라 시스템도 12개로 구성된 새로운 챠크라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유전자 나선수의 증가에 상응(相應)하여 12개의 챠크라가 차례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신성(神性)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장차 인간이 지금보다 훨씬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된 '빛 몸체(Light Body)'를 갖게 될 것이라 한다.
둘째, 유전자 코돈의 재배열이 일어나, 인트론이나 정크 DNA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현재 인간의 유전자는 체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는 많은 책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의 여러 책꽂이를 쓰러뜨려 책을 빼낸 다음 무질서하게 산더미처럼 책을 쌓아 놓고, 책 목록마저 없애 버린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유전자가 개벽과 더불어 새로 질서화되고 재편되어 갖가지 생명정보가 총체적으로 발현되어, 인간은 과거 기억을 회복하고 생명의 비밀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유전자가 바뀌면, 인간 몸의 구조(뼈, 근육, 피부, 장부구조, 경락구조 등등)와 체형, 기질과 성품 등이 변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일어나는 것이다.
①무엇이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키는가
그러면 어떤 요인들이 유전자의 변화를 초래할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있을 것이다. 현대문명의 발전 수준으로 이를 규명하는 것은 아직은 불가능 하지만,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종합하여 그 요인을 개념적인 수준에서라도 알아보자.
첫째, 우주적 차원의 개벽이다. [마야의 예언]을 저술한 바 있는 '모리스 코트렐'은 1988년 '천체 유전학(Astrogenetics)' 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소개했다. 그 주된 내용은 천체의 여러 힘 - 별자리의 배치, 태양 흑점 주기, 달의 운동 주기, 지구 자기장의 변화, 우주선(宇宙線)의 조사(照射) 등 - 이 생체 리듬과 유전인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특히 광자대(photon belt) 진입의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바뀌면 지구 생명계에도 커다란 개벽이 일어난다는 오행(五行) 사상과도 일맥상통한다.
둘째, 인간의 의식(意識) 혹은 마음(心)이다. 인간의 의식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유전자를 초월해서 존재한다. 이는 물질계 수준의 유전자의 영향에서 벗어난 신명(神明)의 존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신명계 레벨의 유전자도 존재한다는 가설도 있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유전자는 신명계의 초원자 수준에서 물질계의 원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차원적으로 복합되어 있다고 한다.). 하바드 대학 및 스텐포드 대학에서 25년간 생물의학을 연구 강의해온 글렌 레인(Glen Rein) 박사는 1995년도에 열린 신과학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on New Science)에서 '사랑의 생체분자(The Biomolecular Shape of Love)'라는 제목으로 '영(정신)이 인간의 몸에 치유(healing)를 일으키는 방식'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거기에서 그는 여러 실험 데이터와 함께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랑이 나 다른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둥근 고리 모양[環形]의 비(非)전자기적인 가슴(心臟)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이 가슴 에너지는 환형(環形)의 DNA 에너지 장과 공명(共鳴)을 일으킨다.......DNA는 전자기적 특성이나 양자(量子)적 특성뿐 아니라, 정신적(에테르적) 성질을 가진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식 혹은 마음과 DNA가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인간의 의식이 유전자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신과학의 혁신적 개념은, 수행을 통해 유전자 레벨까지도 변화를 일으키는 생명개벽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준다.
셋째, 신명(神明) 혹은 인가의 유전자 조직을 들 수 있다. (신명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우주인들도 많다.). 우주인들이 채널링을 통해 전해주는 내용에 의하면,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외계 우주로부터 온 유전학의 명인(名人)들이,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생명계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또 현재는 주로 제타(Zeta)인들이 자기 종족과 지구인의 미래를 위해, 우주적 차원에서 인종개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은 주고 개별성을 느끼며 현재 의식속에서 생활하다 꿈을 통해 간혹 집합의식 혹은 전체성을 경험하며, 반대로 제타인들은 집합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 수준에서 일상생활을 하다 이따금 꿈과 같은 상태를 통해 개체성을 체험한다고 한다. 즉 지구인은 강한 개별성을, 제타인은 강한 전체성을 반사(反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양자 곧 개별성(분열성)과 전체성(통합성)이 통합된 새로운 인종을 제타인들이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전자의 변호를 초래하여 환골탈태에 이르게 하는 여러 요인이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은 기존의 염색체 인데 6개의 염색체 고리로
연결 되면서 다차원과 커뮤니 케이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영성이 트여져야 가능한 일인데, 이것은 현재의 DNA구조가 2개의 기본적인 나선(Helixes)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12나선으로 변하여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우리의 신체도 반 에테르체(Semi-Etheric Body)로 변한다는 것이다. < 반 에테르체의 인간이란 5차원으로 존재하는 빛과 육체의 중간 상태를 말합니다.>
신체가 반 에테르체로 변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을 바꾸듯이 우리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지축 변동후<광자대 진입후> 가운데로 옮긴 심장장기
Small Pox I (아래 이미지 참고 : 천연두 세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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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벨트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옮김
신국판/390쪽/9,200원
이 책은 인류의 고대문명을 이끌어온 영적인 지도자들과 다른 항성계의 은하계 종족, 그리고 이들과 인간과의 진실한 관계에 대한 비밀스러운 기록들을 말하고 있다. 이집트와 마야 문명에 영향을 끼쳤던 시리우스 별의 외계인들이 전하는 지구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과 지축의 정립, DNA 구조의 원상회복과 인류가 곧 겪게 될 대변화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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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내용소개 l 저자 및 역자 l 목차 l 보도자료 l |
[내용소개] 지난 수천 년간에 걸쳐 거의 모든 지구상의 원시문명과 교류하면서 인류의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외계의 인류들. 이들은 각자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이루어 오면서 인류문명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이집트와 마야문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던 시리우스별의 외계인들이 밝혀주는 우주와 문명의 변화에 관한 정보는 인류가 금세기말을 전후해 겪게된다는 놀라운 변화현상의 실상을 밝혀주고 있다.
이 책은 숨겨진 백만년의 지구역사가 드러내는 대담하고도 경이로운 사실들을 포함해 초고 대문명의 진실과 미래예언의 의미, 외계인 접촉과 UFO현상 등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혀져야 할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쉘든 나이들은 지구 태양계에서 8.7광년 거리에 있는 시리우스 성단의 외계인 와슈타(Washta)와의 오랜 교류를 통해, 시리우스의 고문단이 지구인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역사학자와 우주생물학자, 지질학자 등으로 구성된 이 시리우스 위원회는 자신들의 정보가 지구인의 의식을 밝히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인류문명의 과거와 미래에 관해 다음과 같은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 과연 이들 시리우스인들이 전하는 지구역사와 과학, 문화, 영성, 그리고 다른 항성계로부터 온 은하계 종족에 대한 우주적 정보는 과연 지구와 인류에게 무엇을 예언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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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버지니아 에신은 현재 다섯 권의 영적인 뉴에이지 책들의 저자로서, 전세계에 걸쳐 강의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저자의 책들은 먼 오지에까지 전해져서 수많은 외국어로도 번역됐다.
쉘든 나이들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진실된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영적인 완전의식, 다른 항성계에서 문명을 발달시켜온 은하계 종족들에 대한 우주적인 정보가 주어졌다. 그는 지금 이런 정보들을 보다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활발한 강연활동을 벌이고 있다.
[옮긴이 : 홍준희]
1931년 전북 군산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영문과 및 동 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서울대 교양학부 등 강사, 수원 장안전문대 영어과 교수 역임
현재 한국심령과학연구회 부회장.
제시 스턴의 <잠자는 예언자>
로즈메리 브라운의 <미완성 교향곡> 등 다수의 번역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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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 빛의 소립자가 구체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이 반 전자(anti-electron,positron)와 전자간의 충돌의 결과라고 깨달으면 이해가 쉬어질 것입니다. 이 순간적인 충돌은 두 소립자가 서로 파괴하게 만들며, 이 충돌의 결과 생기는 질량이 바로 광자, 즉 빛의 소립자로 인식되는 에너지로 완전히 전환되는 것이다
광자대, 입자와 파동성의 이해
광자대 진입2 [태양권의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광자대 3 지구 자기장의 위치에따른 변화 ~~
1) 아모라 콴 인 저, 강주헌 역,《기억여행》p.50, 대원출판, 1997, 서울
2) 아모라 콴 인 저, 강주헌 역,《기억여행》1997,서울 ,대원출판
3)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55, 대원출판. 1996. 서울
4)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85, 대원출판. 1996. 서울
5)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100, 대원출판. 1996. 서울
6) 그리이스 신화의 시작은 티탄족과 기간테스족의 싸움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들 신들은 지능적인 티탄족이 야만적인 기간테스족을 물리침으로시작되는데, 티탄족은 휴머노이드를 말하는 것 같고, 기간테스는 공룡을 닮은 캡토이드류를 말하는 것 같다.
7)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156, 대원출판. 1996. 서울
8)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197, 대원출판. 1996. 서울
또한 광자대에 완전히 진입하는 동안은 하늘과 공기는 달라져서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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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의 밀도가 높은 광자대를 진입하게 되면 몸이 주체를 하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