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 주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 23-1,23-2 번지 일대의 약 1,000여 평의한국청소년문화재단 전용가족주말농장을 개설18일 현판 및 파종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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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가족주말농장 현판 및 파종 ⓒ 신중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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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식에서는 참석자들에게 파종용 상, 열무, 쑥갓, 시금치 등의 씨앗을 무료로 제공하고 농작물관리요령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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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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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재단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 정착과 웰 빙 문화 확산으로 주말농장 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유아, 청소년들이 학습과 인터넷에 빠지기 쉬운 요즘 주말농장을 조성해청소년들의 여가 활동 장으로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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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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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근교 농촌지역에 조성돼 가족단위 농사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여가 활동 장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 재단이사장은 “자녀들과 주말농장 작물을 경작하면서자녀들에게노동의신성함과풍부한정서를심어주며 가족들화합의장이되어가족사랑을확인할수있다.”고 주말농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100 여명의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석하여 모처럼 화창한봄날씨에 배추와 무 우 상추 고추 등 농작물의 씨를 뿌렸다.
김실 교육위원 ,이강부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연합회장, 조용균 법무법인 로웰 대표변호사, 이광희 부평고등학교교장, 조성직 환경지도자연대 이사장, 인라인롤러연맹 관계자, 백용찬 운서봉사단 단장, 허경옥 어머니연합회 회장, 황경희 연합회사무국장.학교푸르미봉사단,연수고,부평고,인천전자공고,학익고,인천기계공고,인천남고,관교중,인천남동고 ,인천여중,구월초등학교 교사와 운영위원 학생 등 많은 가족들이 가족주말농장개장식에 참석하였다.
노모와 자녀와 함께 참여한 인천남동고 오세형 교사는 주말농장에 참여하여“ 너무도 따듯한 가족애와 흙 내속에 말로 표현할 수없는 행복을 느낀다.” 며 자라는 청소년들도 오늘뿌린 씨앗처럼 잘 자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청소년문화체험범죄예방활동으로 청소년 푸른 쉼터 야외문화마당 공연은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일환으로1998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공연실적460회를 기록했다. 5월23일 10주년기념 공연예정이다. 월간 청소년 푸른 쉼터를발행청소년기자단,청소년푸르미봉사단,청소년문화예술단, 어머니봉사단,법률위원회,교원위원회,장학위원회 등의 사업과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인천시남동구청소년새샘터 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자녀사랑상담지원센터,인터넷중독예방전문지도자양성,인터넷중독예방전문상담사및교육전문강사양성교육을및 수요강좌학부모와청소년을위한지식교육문화강좌 ,학부모를 위한 여성대학 등을 운영하며2009년은 단체설립24주년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국제 교류 및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2014인천아시아 경기대회 홍보를 위하여 이 주열이사장은 중국 요 녕 성 심양 대학과 업무교류 및 협정을 위해 2009년4월27일(월)부터
오는 30일 3박4일일정으로인천국제공항을통해출국할예정이다
참여 문의: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주말농장교육 사업팀 032-434-5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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