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4월 29일 분당 미금역 1번출구.. 벙개알림~~

[미소지음]

꽃향기 그윽한 봄,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을 이야기하자..

2009년 4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분당 미금역 1번 출구 뉴타운 호텔앞.

장소는 치운이가 섭외해서 추후 공지..

12시 20분현재..참석예정자 동훈이..춘근이..호순이.. 복재.. 금선이..치운이 .. 기룡이..이고

근석,석기, 권태,월숙,혜란,병은,광록 등은 현재 수배중..

이따보자.. ^^

[산들로]

복자는 안갈란다... 주디만 선수 인 넘들은 몬가 피곤할거 같당...ㅎㅎㅎ

[미소지음]

농담인거 알거든?? 근데 순진한 울 칭구들은 믿는다??

[머찌게]

진짜 벙개에 콩 볶아 무글라하넹... 오늘 직원들 회식인디... ㅠㅠ

[까꿍]

나두 오늘 학년부 모임인데...

[주디만 선수]

학년부를 이제까정 학부모로 봤다...된장....

[주디만 선수]

니들 교도소 들어오믄 무조건 독방이당.. 이 자슥들아...

[하 승우]

선수는 좋겠당.... ~ 존시간 보내라/.... 근데 목요일이 4월 30일 아닌가?

[미소지음]

ㅋㅋ~ 승우야 맞다 30일 이다.. 내가 요즘 시간 가는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