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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무안 현경초등학교 시절(89.10.1~96.2.28)핸드볼 선수들과
정대성-들꽃향기 추천 0 조회 117 09.06.09 15: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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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9 23:50

    첫댓글 핸드볼과의 인연~제겐 기쁨과 슬픔을 모두 함께 줬습니다. 체육관도 없어 인근에 있는 백제고등학교 체육관까지 군내 버스를 타고 가 훈련을 하여 정말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핸드볼 선수들은 모두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이쁘게 생겨서 낮에는 운동, 밤에는 숙소에 와서도 공부를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핸드볼로 중학교에 진학해 많은 상처를 받는 것을 보고 핸드볼을 가르쳤던 것을 많이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목포이로초등학교에서는 절대로 중학교에서는 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곤했죠. 93년에는 KBS배 전국 핸드볼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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