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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도서 감동 깊은 시, 어떻게 쓸 것인가?/ 도종환
김동수 추천 0 조회 154 10.01.28 08:0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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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8 09:34

    첫댓글 <담쟁이 >다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를 쓰며 사는 삶이란 결국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인지도 모른다.

  • 10.01.28 19:11

    내가 울면서 쓰지 않은 시는 남들도 울면서 읽어 주지 않는다... 요동치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0.01.29 20:17

    여백이란 시를 감동깊에 읽었고 설교에 자주 인용을 하는데 이런 삶의 배경이 있었군요

  • 11.01.14 08:26

    담쟁이란 시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깊은 의미가 있었군요. 이제야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5.04.19 15:02

    늦게나마 댓글 한마디, 어떤 때는 시가 공허한 미사여귀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이 시 소개를 볼때는 내가슴에 강한 울림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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