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가 시작되었고
접수대에서는
행운권추첨표와
행사 전날 열심히 포장한 장미를 나누어 드립니다.
보화당 교무님 방명록에 발자국 남겨주세요
요즘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최양전 교도님과 이연실 교도님께서 손소독제로
손님들의 손을 소독하고
체온계로 체온을 제고 있습니다.
장미꽃들과 함께 서있으시니
어떤게 꽃인지 어떤게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마스크까지 쓰시고
인플루엔자야 어여 가거라~
우리 대형이도 찰칵!
아참
이번 우리의 유니폼은
흰 블라우스에
붉은 앞치마와
붉은 목수건이 포인트죵!
대형이도 여기에 합류하여
빨강이!
왔죠왔죠
오늘 1부 하이라이트
떡메치기가 왔어요
대성이가 먼저 쳐보려나 봅니다.
대성 "어라 이거 장난이 아닌데?"
어이쿠!
회장님 "대성아 나와라 내가 해보마!"
이샤!
쿵!!
아 이거 맘처럼 안되네?ㅎㅎ
으쌰!!!!!
우리 회장님 얼굴이 토마~토!
인국 "저도 해볼래요 해볼래요~~~~"
떡 하나만 주면 안잡아 먹지~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맛있어
언제나 방앗간에는 참새들로 북적이죠?ㅎㅎ
카페 게시글
옛날역사관
원기 94년 대성교당 시월의 밤 행사 - 당일 1부시작!
선희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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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09.11.08 23: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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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 올리는 솜씨가 엄마랑 붕어빵 모녀네요 감사해요 간사님
아잉....이 순간 저 인절미 한 개 주워먹고 싶은 침이 꼴깍,,,,,언제 다시 저 멋 보는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