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 한자로 쓰고 뜻풀이까지 한다.
유창수 柳昌秀 뜻풀이: 버드나무 유 창성할창 빼어날 수다 아라서 연결해서 생각하길..
2.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
아우 ~ 생각 안난다.걍 넘어간다.~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난 그냥 살고 싶은데... 별 생각 없다 ㅎㅎ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R.C.S ...... Ryu Chang Su 캬~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bulewillow ㅎㅎㅎ 사실은 bluewillow 이걸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누가 쓰는 바람에 그냥 l 이랑 u 랑 바꿔서 했다. 그래서 요즘 애덜이 부르기를 부레~ 부레~ 한다. ㅋㅋ 원본 뜻은 푸른 버들이라고나 할까?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하긴 뭘또해~!걍 이걸로 하지롱~ bulewillow~
7. 키는?
180이 되나 안되나 179에서 사이임다
8. 몸무게는?
몸무게도 변화가 좀 있는데 대체적으로 최소74~ 최고 78정도
9. 앉은 키는?
난 다리가 좀 짧아서리..ㅡ,.ㅡ;; 한 90대다
10. B-W-H 사이즈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바지살때 내 허리 사이즈도 모른다... 어케 이런걸 다아나?
11. 머리둘레는?
이딴걸 묻는 메기넘 때려주고 싶다. 문항수만 쓸데없이 많고..ㅡ.ㅡ^^
12. 좌우 시력은?
둘다 1.0~1.2 사이인데 좀 나빠진듯 하다..
13. 지금 옷차림은?
옷 이름같을걸 몰라서 설명 못함..
14.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옷이름을 모른다니까요.. 허허 메기이넘 ...
15.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당빠~ 파란색!
16.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당빠~ 파란색! 비슷한 질문이군..
17. 지금 50원짜리, 10원짜리,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을 꺼내본다.
하핫~ 질문을 모르고 짤라부럿다. 대답불가..
18. 잠버릇은?
그냥 편한대로 멋대로 잔다
19. 잠옷색깔은?
멀 입나 그냥 자면 편한데... 훌훌..
20. 가장 야한 속옷은?
먼소린지 원... 메기넘은 별걸 다하는군..
21.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나같은 가난한 자에게 실례의 질문이군...ㅡ,.ㅜ;;; 사실 잘 몰라 신경을 안써서.. 글구 얼마 안할거야
22. 구두는 몇 켤레나?
1켤레지
23. 구두 색깔은?
밤색
24. 생년월일은?
1982/8/25
25. 태어난 곳은?
경기도 부천
26. 자신의 태몽은?
내가 꿈꾼것도 아닌데 어케 아누?
27.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내가 젠것도 아닌데 어케 알아!
28. 자신의 별자리는?
젠장.. 처녀자리가 머야?
29. 자신의 탄생화는?
먼소린지 아는것좀 내라!
30. 가장 좋아하는 음식?
맛나면 다 좋아한다.
31. 가장 시로하는 음식?
맛안나면 다시러한다. ㅋㅋ
32. 취미는?
그런거 없다.
33. 특기는?
없다
34. 발 사이즈는?
285Cm
35.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ㅋㅋ 소주 한병정도랄까?
36. 혈액형은?
O형
37. 여태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 하고 나서 받은 것 중 가장 기억에남는 것은?
한적없음 내피가 모자라
38. 별명은?
요즘은 부레로 불린다.참고로 상현이는 메기다 ㅋㅋ
39. 현주소는?
천안시 쌍용동 라이프 아파트 107동 206호 언제든 제워줄께 단 하루 숙박에 단던 1000원 ㅋㅋ
40. 가족관계는?
아부지 , 어무이, 엉아, 나 이게 다다 동생하나 나주면 어디가 덧낫는지.. 참내 아쉽다..
41. 성격은?
더럽지만 않으면 되지 머~ 그리고 기존의 바른 마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좀 별나게 변해도 난 상관없다. 주의 사람이 째려보긴 하지만..헐헐..
42.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별생각 없는 그저 그렇게 살고있는 인간..
43. 자신만의 좌우명은?
단명과 장수는 피하고 보자.. 글구 차카게살자! 열씨미살자!
44.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천안봉서초등~천안계광중학교~천안고등학교!
45.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정 담임선생님 이름을 써보고, 그 장단점을 논하라.
기억력이 별루인건가.. 글구 난 선생님 이름을 기억할 만큼 세밀하진 않다 그걸 어찌 다 아누? 기억나는 선생님은 그래도 중3때 김원유 선생님이 난 젤 좋다 왜냐면 졸업후에도 신경을 써주시고 인간성이 왠지 맘에 들기 때문이다..
46. 100m 최고 기록은?
대략 15~6초정도 지금은 더 빨라 졌을거란 생각이..ㅎㅎ
47.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기록 젠적없음.
48. 공 던지기 기록은?
30미터정도 ㅋ
49. 지뢰찾기 최고 기록은?
해본적없음 먼지도 잘 모른다.
50.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상중에 상은 모니해도 개근상이다 캬캬캬 12년 개근 상~~!!
51.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매일같이 학교에서 묵묵히 있었기 땜에 해본적없다.
52.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대학와서 처음으로 마셨다. 난 술이 별루 좋지 않아!
53.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필름은 안끊기고 항상 취하면은 그냥 자기때문에 별루 없지만 한번 심하게 그냥 미친척하고 마셔봤는데 그때 패밀리 사이즈로 피자 한판 만든거 기억난다. 그날 밤 아마 토하면서 날샜지?... 젠장..
54.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머긴 머야! ......... 천계 고위 간부 ㅋㅋ
55.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망나니나 한번 해볼까? ㅋㅋ
56. 조선시대에 뇨자로 태어났다면?
남자가 좋은데.. 생각하기 시러
57. 여자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날거야
58. 다시 태어난다면 뇨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거거.. 남자라니깐..
59.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사람 빼고)
매 멋나는 새잖아 하늘을 날면서 하늘의 최강자가 되어야지
60. 지금 당장 여자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아띠 안변할래..ㅡ.ㅡ;;
61. 여자였으면 할 때는?
없다
62. 당구는 얼마나 치나?
재수좋으면 30분안에 100정도 빼고 재수없음 한 50~60 박는다. 캬캬
63. 지금 몸에 걸친 모든 것(옷, 보석, 기타 등)을 합친 가격은?
세상에 돈이 전부는 아니자나..
64. 보물 제1호는?
나 자신이다.. 그 이외에 생각 해본적 없다. 굳이 따지자면 가족이겠지...
65.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소망하는 시간은 10시간 정도인데 사실 7시간 정도 잔다.
66. 제일 좋아하는 꽃은?
꽃 별로 안좋아한다. 걍 무궁화 .. (울나라 국화니깐..)
67. 버릇이 있다면?
몰라~ 내가 어찌아누? 아는사람은 좀 말해주어~
68.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피곤하게 일하고나서 잠자리에 들때~ 정말 행복하다
69. 가장 최근에 운 때는? 하품 제외
넘 오래 되서 기억이 안난다.
70. 그리고 그 이유는?
기억 안난다니까요~
71. 가장 행복했던 때는?
안면도에서 하늘보며 태평하게 걱정 근심없이 자라나고 있을때 너무나도 평화스러웠지... 차나 사람이 거의 없고 논밭에 산만 있었으니.. 캬캬캬 지금은 가끔 그때 생각하면 넘 좋아~~~~!
72. 가장 슬펐던 때는?
아마 가장 가슴아프게 느꼈던것은 머 모르던 초등생 시절에 엄마가 어디가 아프다고 계속 눈물을 흘리시며 괴로워 하셔서 첨으로 예수님 사진인듯한 곳을 보며 무릎꿇고서 기도드렸을때 가장 슬프고 기억에 남는다. 나에게도 이런 순진무구한 시절이 있었지... 하하핫~
73. 술버릇은?
필름은 안끊기고 걍 잔다. ㅎㅎ
74. 징크스가 있다면?
글쎄 생각이 안난다 있는것 같았는데 내가 없애버린것 같다.
75.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나이 먹기 싫다.
76.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말하다가 실수를할때
77. 가장 장가가고 싶을 때는?
주의에 커플들이 돌아다닐때.. 부럽다..ㅜㅜ
78. 한 달 전화비는?
한 평균 2만원에서 2만5천원 정도..
79. 자신이 뇨자라고 느낄 때는?
난 남자닷!
80. 자신이 여자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정말로 메기다운 질문의 연속이군...
81.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없다 무조건 정신력으로 버팅기자!
82. 생각난 김에 물어보겠다. 배둘레는?
그런걸 누가 아누?
83.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에잇~! 정신력이라니깐!!
84.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도 된다.
없다 그냥 살련다. 머하로 고치누 ~
85. 따조를 모으는가?
미틴 메기넘 별걸 다 묻네.. 대답의 가치가 없군
86.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하늘은 매!~ 지상은 표범!~ 바다는 고래!~
87.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징그러운거 시러
88.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젤 맛나지 ㅎㅎ
89. 순대를 어케 먹는가?
그냥 사서 먹는데..
90. 개를 먹을 생각이 있는가? -_-;;
별루 먹고픈 생각은 없다
91. 자신만의 라면 요리법이 있다면?
있긴 머가있어! 라면은 그냥 넣고 끓이면 되는거지!
92.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넣으면 매운라면은 좀 안매워 져서 넣어 먹는다.
93.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라면. 김치복음밥<-- 나만 좋아하는 이상한 밥.. ,나머지는 먹고픈것은 그때 그때 배워서 먹을거다.
94.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술을 시러한다고 윗질문에서 말한것 같은데..ㅡ.ㅡ;;
95.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ㅡ,.ㅡ;;
96.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2시간정도인가?
97. 머리 자주 감나?
자주 감는다. 안감으면 머리 가려.. 으~~
98. 목욕은 얼마나 자주?
때미는건 랜덤이다 (각날때마다<-- 근데 생각이 잘 안나는 이유는 멀까?)
99.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삐삐 멘트가 머야?
100. 서바이벌 정글 미팅에 나간다면 얼마나 버틸까?
안나가면 안되남? 나간다면 바로 떨어지니깐.
101.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전혀 없음이다. 난 높은걸 두려워하니깐 겁쟁이라서...
102.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이 질문은 남자인가 ? 여자인가? 남자라면 중고등학교때의 단짝인 광현이란 친구겠고 여자라면 워낙에 관계가 없는지라...휴.
103.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위에 써있다.
104.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생각안남 내가 친구를 잘 안사기며 매일같이 자리에 않아있으며 과묵하면 애덜이 거의 안걸들었다. 흑흑...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두려워하단.... ㅜㅜ
105.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광현이 (위 참고..)
106.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광현이와 수철이
107.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별명으로 써야지 하이바, 사각사각, 쑤알라, 메기,레고, 주래기
108.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가능한겨벼
109. 좋아하는 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 나름대로 다 좋아한다.
110.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나름대로 다 좋아한다.
111. 어릴 때 꿈은?
만인의 꿈 대통령!
112. 현재 꿈은?
돈이나 많이 벌고 보자! 젠장~
113. 어젯밤 꾼 꿈은?
꿈꾸기가 보통 힘들어야지.. ^^;;
114.가장 좋아하는 노래는?제목..
에잇 느낌이 좋으면 다 좋아!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요즘들어서는... 왠지 느낌이 좋아, 처음처럼, 밤이 깊었네.. 등등..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고음처리가 안돼서 자신없다... ㅎㅎ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99점과 40점 때였나?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시간은 안제서 모르지만 목청이 쉬어서 더이상 못부를 만큼하고 나왔다.
121. 가장 화났을 때?
믿는 친구가 날 짜증나게 할때 자세한 기억은 잘 안난다.
122. 가장 무서웠을 때?
놀이 공원에서 88 열차같은거 탔을때
아우 더 하고 싶은데 쑤알라가 그만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해서 그만해야겠다. 나도 빨리 컴을 하나 장만해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