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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 오십회보 2005.5.31 (통권 제56호)
(본 소식은 養正총동창회 홈페이지 " www.yangchung.com "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회장 인사말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50회가 모범적으로 양정 창학 100주년 기념 사업 잔치날 어느 기수보다도 많이 참석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리 모두의 일생에 한번 만나는 이 뜻 깊은 행사에 모두가 동참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동문 소식을 본 회보를 통해 신속히 많이 알리고 각 지역 모임 및 동호회를 활성화 하기 위해 본 회보를 최소한 2달에 한번씩은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건강하시고 집안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2005.5.31 양정오십회 회장 한 기 석
국내외 100대 명산 등반대회 참석하세요
양정 창학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국,내외 100대 명산 각 기별 등반대회가 5월 8일 부터 8월 28일 까지 80일 간에 걸쳐 시행 계획 예정인 바 우리 50회는 설악산의 대청봉을 산행키로 계획 수립했으니 적극 참여 해 주시기 바란다고---.
1. 산행코스 : <오색 약수터 -- 설악폭포-- 대청봉(1박) -- 희운각 -- 천불동 -- 비선대 --설악동 >
2. 일 자 : 8월13일(토) ~ 8월 15일(월) : 2박3일
3. 회비,준비물, 집결지 및 교통 편 === 추후 통보 혹은 참여 예정 인원에 따라 신축 운용 예정.
4. 준비 및 예약 담당 : 이 장원 산악회 총무(018-205-5727)
* 중청산장예약 및 차량수배 관계로 6월 30일 한 신청마감.
* 백원일 동문이 백주년 기념 배냥 50개 (150만원 상당) 기증 함 --- 산에 가시는 동문께 드립니다
2005년 전 양정 VS 전 배재 럭비 정기전을 보러 잠실벌로 갑시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제 50회 (우리 50회를 뜻하는 것이 아니니 착각은 마시길===) 양정,배재 럭비 정기전이 고연태동문 아들이 결혼하는 6월11일 (토) 개최된다. 시간은 11:30 부터 40세 이상의 올드OB팀, 13:00 에는 재학생 게임, 15:00에는 이 대회의 하일 라이트인 OB팀의 결전이 펼쳐진다니 50회 OB럭비전에 50회가 안 갈 수 있을 손가? 얼싸~ 좋구나, 닐리리~ 좋구나! 를 목청껏 불러 보세!
2005년 총동창회 정기 총회에 많은 참석을====
제21대 총동창회장 및 임원 선출, 작년도 사업결산과 차기 사업계획 심의를 위한 2005년도 정기총회가 열리니 관심있는 동문은 많은 참석바랍니다. (100주년사업을 성공리에 끝낸 45회 고인경 회장이 48회 유만윤 회장 내정자에게 총 동창회를 인계하는 내용의 행사임)
일 시 : 6월21일 (화) 저녁 7시, 장 소 :광화문 프레스 센터 20층, 회 비 : 10,000원
회장단 조직 및 각 지부 모임 안내
회 장 : 한기석 (017-250-3617) akkishopping@hanmail.net
부회장 : 김홍래 (011-227-6202) 장동욱 (011-554-2311) 홍순원 (011-334-3115)
총 무 : 이종천 (011-9772-5983) fsk@foodsyemkorea,com
회 보 : 백원일 (017=201=4426) mitybeck@hanmail.net, mitybeck4@hotmail.com
*강 동 : 회장 하규용 (011-304-1159), 총무 이재경 (016-9290-4949)
*강 서 : 회장 홍동식 (019-274-9089). 총무 이장원 (018-205-5727) 둘째 금요일 19:00 만추부페
*강 남 : 회장 이만응 (011-9084-3994), 총무 이미영 (011-256-4007) 둘째 화요일 18:30 역삼동 샤브샤브집
*강 북 : 회장 김진호 (018-201-3994) 셋째 금요일 19:00 정기모임
*분 당 : 회장 정태창(011-756-0046) 금산전기에서 수시 모임
*수 지 : 회장 김의철(011-281-5023), 총무 김종화 (019-9026-2021) 둘째 일요일 10:00 수지 광교산
*중 앙 : 회장 황대현 (011-728-1224) 둘째 화요일 12:00 부림 식당
*그린회: 회장 황규억 (011-217-0131), 총무 손길현 (011-225-1628) 셋째 수요일 12:00 수원C.C
*산악회 : 회장 고진영 (011-271-9084) 총무 이장원 (018-205-5727) 첫째 일요일 10:00 우이동 그린파크
양정 창학 100주년에 즈음한 "양정의 얼굴" 21인 선정!
양정 창학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지난 5월, 100주년을 기념하여 모교와 사회,국가 발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21인을 선정,발표하였다. 자랑스러운 "양정의 얼굴"로 정해진 동문들은 다음과 같다.
1.안희제(독립운동가,중외일보사장) 2.박상진(대한광복회 초대 총사령) 3.김진섭(4회,수필가,서울대 교수) 4.김현철(3회,내각수반) 5.진헌식(7회,제헌 국회의원) 6.배정현(11회,대법관) 7.류달영(17회,재건국민운동 본부장,농학박사) 8.서옹스님(16회,본명 이상순,조계종 정종),9. 장덕창(3회,공군참모총장) 10.손기정(21회,베를린 마라톤 우승자),11.강신호(30회,현 전국경제인 연합회장)12.홍일식(38회,고려대 총장) 13.박병래 (7회, 보건부장관, 성모병원장) 14. 김기령(연대의대교수,세계이비인후과학회장) 15.손재형(9회,서예가,한국예총회장) 16.이병규(2회,화가.국전심사위원장)17.장욱진(23회,화가,서울미대교수) 18.송범(29회,국립무용단장) 19.박 진(7회,국립극단단장) 20.유석중(14회,아동문학가) 21.김영상(21회,동아일보 편집국장,서울600년사 편찬위원장) 이상 21명
백년탑 기공식 개최
3월25일 (금) 오후3시 목동양정교정에서 우리 오십회의 한기석회장과 경남지역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형순(마산), 양정OB 요트회장 주장성동문이 참가했다.
중,고 산악부 세계 최초의 에베레스트 등반 성공
이창호 동문이 등반대장으로 참가한 양정 100주년 기념 에베레스트 정복을 위한 양정 산악회의"2005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대장 : 정기범 ,49회)가 기상악화와 고소증 등으로 60여일을 고전 하던 중 지난 5월30일 오전 9시 58분(현지 시간, 한국시간 오후 1시10분 경) 우리의 자랑스러운 후배"김근생"(68회,"이노냇 코리아" 라는 정보 솔루션 회사 운영) 이 같은 날 그 곳에 오른 미국과 캐나다 팀에 이어 3번째로 5만 전 양정인의 숙원이던 에베레스트 (8850m)등정에 성공했다.
김 동문은 이날 오전 1시 35분(한국시간) 셀파 2명을 대동하고 사우스콜(7965m)에 설치된 캠프4를 떠나 12시간 이상의 외로운 사투끝에 동남릉을 통해 세계 최고봉 정상에 드디어 양정 100주년의 오렌지 깃발을 꽂고 안전하게 배이스 켐프로 귀환하였다. 더구나 자랑스러운 점은 지난 80주년의 1차 실패를 만회한 것은 물론이고 이날 이후 부터는 "몬순"이라는 계절풍 때문에 등반이 불가하기 때문에 더욱 값어치를 더 해 주였다. 얼싸~ 좋구나==, 닐리리~ 좋구나!
독도 요트 횡단 성공
4월 4일 ~ 8일 간에 걸쳐 주장성 과 백원일 동문이 참가한 양정 100주년 기념 독도 요트 일주는 대한 요트협회의 지원 하에 추진 되었는데 준비 소홀로 항해 중 돗이 찢어져 도중 회항하였으나
이를 만회코자 주동문은 지난 5월 23일 재차 도전하여 독도를 다녀 오는데 성공하였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초하룻날 양정동문 체육대회 성황리 마침
5월 1일 (일) 오전 10시 목동 양정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창학100주년 기념 제 35회 체육대회는 모처럼 목동 교정을 찾은 500여 동문들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고 우리 50회는 주 종목인 축구시합에 나갈래야 나갈 수 없는 Gone Day (?) 신세라서 운동장 구석에서 인근 기수들과 겨우 족구의 향연을 벌여 봤지만 발 따로, 머리 따로 제 각각 노는 바람에 1차 예선에서 탈락하고 힘 빠진 걸음으로 숯불 연기가 서부영화속에 인디안의 봉화처럼 무럭 무럭 피어 오르고 술과 고기와 여자가 잔뜩 기다리는 오공가든(?)으로 돌아왔다.
이날도 예외 없이 고진영 산악회장 내외는 대형 숯불 바베큐에 맛있는 고기를 잔뜩 가져 와 굽고 볶아 대니 지나는 다른 기수의 부럼을 샀으며 줄곧 우리 50회와 같이 있어 준 "고인경" 총동창회장 부인" 박경실"씨 왈, "체육대회인지 바베큐시식대회인지 모르겠다고-"어떻던 간에 고진영회장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부우트악해요. 광실씨!
참석자 : 나성희 김영수 이미영 한동섭 조경호 고진영 우명섭 홍동식 황규억 주장성 백원일 이 훈 강옥석 한기석 권회식 오준근 최준선 배인성 고연태 안상복 강대석 김무갑 윤동석 손길현 정태창 이종천 ( 부부동반 : 고진영, 김무갑, 배인성, 이 훈, 이미영, 홍동식 )
10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모금에 적극 참여 해 주세요
<금년말까지 계속 합니다> 목표금액:1억: 현재 6.400만원입금
지금까지 참여해주신 동문에게 감사드리며 아직 참여하지 못한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립니다. 목표액에 많이 모자랍니다
모금구좌 : 국민은행 : 743201-04-011009, 우리은행 : 947-115571-13-001,예 금 주 : 학교법인 양정의숙
**기금 납부자 현황 (5월 31일 현재)
김명식 100만원 김수동 100불 김영철 10만원 김중회 10만원 김홍래 100만원 박재은 100만원
박효맹 100만원 손길현 10만원 신장호 300만원 신한석 100만원 오준근 10만원 이완기 100만원
이창호 500만원 이기윤 100만원 김영일 30만원 이희정 30만원 이종호 200불 이종천 10만원
임경식 1000만원 이형순 50만원 정순옥 100만원 조경호 100만원 전장기 50만원 최계봉 100만원
한기석 1000만원 한동섭 50만원 한양섭 10만원 홍동식 300만원 현익만 100만원 추창석 100만원
조영현 100만원 홍성일 100만원 황규억 100만원 배인성 100만원 최상순 100만원 고재원 50만원
조원호 50만원 조영현 100만원 김의철 10만원 이순택 10만원 김재성 100만원 서강천 50만원
장동욱 50만원 김종환 15만원 조진희 30만원 안영돈 10만원 김대홍 10만원 김용준 100만원
윤동석 100만원 이미영 30만원 김종상 100만원 민의홍 200만원 신완철 100만원 윤재선 50만원
LA50회일동 150만원 곽일순 20만원 박정기 50만원
양정창학 100주년 기념관 기공식
지난 5월 12일 10시 양정창학 100주년 기념관 기공식 및 100년 탑 준공식에 미국 뉴욕에서 이용선 동문, 대전에서 전장기 동문이 함께하여 더욱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백철부 이용선 전장기 윤재선 한기석 이종천 참석
양정창학 100주년 기념축하연
100주년 행사의 하일 라이트인 100주년 기념 축하연이 지난 5월 12일 오후7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는데 이날 역시 우리 50회가 60여명에 가까운 동문과 부인들께서 참석해 주어 최다 동원이라는 혁혁한 기록을 남기어 주최측을 당황케 하였다.
참석명단
주장성 고연태 이종천 배인성 백원일 장동욱 손길현 이 훈 권회식 김종환
방두석 김성우 민의홍 장창현 조영현 양예영 황규억 이용선 김홍래 백철부
한기석 오세정 김정훈 김대홍 김정연 최병목 최계봉 이찬주 이미영 조경호
전영근 유화선
부부동반
고연태 이종천 배인성 백원일 장동욱 이 훈 김종환 방두석 김성우 민의홍 장창현
양예영 김홍래 한기석 김정훈 최병목 최계봉 이찬주 이미영 조경호 전영근
행운상(SM3)의 주인공은 45회 오영식 동문과 필리핀 왕복 2인 항공권은 46회 이우영 동문이 차지했고 50회에서 기증한 야마하 키보드는 중학교 관현악부에서 가져 가고 이날 축하공연에는 "지금도 마로니에는"의 그 유명한 가수 이 용(58회), 홍서범(60회)=부인이 또한 가수 조갑경임, 요즈음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성 싱깅그룹 쥬얼리. 인순이 등이 출연하여 100주년의 흥분과 감동을 더욱 고조시켜 주었고 특히 인순이의 가창력 넘치는 파이날레는 모두들 넋을 빼앗긴 듯 우리의 지난 청춘을 더욱 아쉽게 해 주었다.
오공 그린회 소식
지난 5월18일에 열린 오공그린회 정기 라운딩은 이 모임이 생긴이래 사상 처음으로 17명 전원이 모두 나오는 바람에 부득이 한명이 빠져야 하는 비극적인(?) 일이 생길 정도로 열기가
가득했다. 이날 우승은 손길현, 메달리스트에 전장기, 롱거스트 이근영, 니어리스트 김정훈이 각각 차지했다.
고 백건기 동문 위령제를 엄숙히 치러===
지난 2월 13일 오공산악회에 모처럼 참가했다 갑짜기 유명을 달리한 고 "백건기"동문의 넋을 달래고자 지난 4월2일 ,백건기동문이 사고를 당한 청계산 바로 그 장소에서 오공 산악회 십여명이 모여 먼 세상으로 가 버린그의 영혼을 기렸으며 또 그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가슴 아파한 여러 동문들이 뜻을 모아 성금이 답지 하였읍니다. 경기도 좋지 않아 모두가 어렵고, 때가 때인지라 100주년 사업 기금 형성에도 신경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 어떤 동문은 고인과 학창 시절에 알지도 못하고 이야기 한번 못 건네 본 사이지만 큰 액수를 쾌척한 동문 등,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답고 정겨운 마음들이 모아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뜻이 있는 동문은 고연태 동문께 연락 바람)
1. 100만원 : 50회 불우가정 장학기금, 임경식, 고진영
2. 50만원 : 이찬주, 조영현, 고연태
3. 30만원 : 50회 동기회, 강준석, 신장호, 이근영
4. 20만원 : 안상복
5. 10만원 : 한기석,조원호,장동욱,홍동식,김진호,김정훈,홍덕희,김의철,최준선,김홍래,손길현
6. 5만원 : 나도삼,조진희, 황규억. 백원일 합계720만원
오공산악회 을유년 시산제 를 북한산 우이령 들머리 상투바위 뒷곁에서
경칩을 하루 지난 3월 6일은 지난 겨울의 그 모질던 강추위를 마치 마감이라도 한 듯 유난히도 화창하고 따사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전형적 봄날이었다.
"고 진 영" 회장을 비롯해 일오산악회 열성당원들은 물론이고 전혀 예상치 못하게 새로이 나타 난 "강 윤 준 "곽 일 순" 김 인 배" 신입생 동문들 그리고 공무원으로 엊그제 그 소임을 훌륭히 마고
정년퇴임한 "김 종 철 " 동문의 어부인께서 지난 달 안방여중을 졸업하고 이 꽃피는 춘삼월을 맞아 처음으로 나와주어 양정 오공여고에 입학의 특전과 더불어 산악부 특활반으로 배정을 받았다.
이날을 기해 바톤을 새로이 받을 "이 장 원 "신임 산악회 총무가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총무직을 흔쾌히 수락해 새로운 기대와 함께 오공산악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게 되었고 평소, 우리 오공산악회의 막역한 선배이자 북한산 터줏대감인 "삼웅" 형도 나와 주셔서 우리 모두의 무사 산행과 건강을 비는 을유년 시산제는 시끌 벅적하게 시작되어 아직은 차갑께 느껴지는 우이령의 파아란 하늘 따사하게 녹혀 주는 듯 했다.
이 날의 산제는 동아일보에서 수십년 간 근무한 "김 성 우" 동문이 정성껏 써온 축문으로 온통 화제가 되었는데 신라 시대 최치원 선생의 "황소격문" 인가 "격황소문" 인가 정도는 잽이 안된다고 모두들 이구동성이었고 지난 겨울부터 오랜 동안 수면을 취하고 계신 삼각산 신령님을 깨워 드리기에 족하고도 남았다는 후문=====.
모두들 정성스레 시산제를 엄숙하게 막 치른 뒤, 제단 위에 배추잎 몇장을 입에 물고 마치 제 돈인 양 득의 양양하게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산악회원들의 절을 차래로 받으며 마냥 좋아 하던 허여멀건한 돼지머리가 동문들의 이상 야릇한 미소에 돌연 창백한 모습으로 돌변하는가 하더니 바로 악마구리 같은 오공 백정학교 생물반에 의해 무참히도 끌어 내려져 뽈테기에 잔뜩 붙어 있던 말랑 말랑한 살은 능숙한 난도질에 순간,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덩그라니 백골만 앙상하게 남고 말았다.
참석 : 강대석,강윤준,강진식,고연태, 고진영,곽일순,김무갑,김성우,김영철,김인배,김종철,김진호;
안상복,원종구,이미영,이장원,장석영,정태창,조경호,조영현,최준선,홍동식,안삼웅 ,백원일
부부동반: 고진영,김무갑,김종철,김진호,이미영,홍동식, 이상 30명
알 림
* 알릴 소식 및 주소 변동 사항 있으면 회장단에 알려 주세요.
* 양정오십회주소록 (2004.12월 발행분) 필요 하신 동문은 회장단에 알려 주시면 보내 드립니다.
* 새로운 기수 산정 방식에 의해 그 간의 양정일오회를 양정오십회로 명칭 공식 통일 합니다.
* 양정오십회 엎데이트된 빠른 소식을 養正총동창회 홈페이지 " www.yangchung.com "에서
"졸업기수별게시판" 에 "50회"사이트로 들어 가서 최신 정보와 사진 등 다채로운 정보를 보아 주세요
* 양정오십회 년회비 입금 안내 ----- 3만원 이상 <우리은행 :1002-029-802358 이종천>
동문 동향
정태창 : 금산전기 분당구 정자동 56-6 (점포이전) 031-714-0046
박완필 : 서울 중구 청운동 15-4 핸드폰010-9317-3094 집전화738-6368
한국건축설비기계 마포구 서교동 394-65 전화 795-6900
이재홍 : 광남 중학교 교장으로 승진 집전화456-8791 핸드폰 011-9088-7298
김종환 : 강화도 산화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핸드폰 011-716-5205
배인성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이사 핸드폰 011-566-7302
서강철 :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설관리처장 승진 핸드폰 016-250-6504
자녀의 결혼을 축하 합니다
고연태 장남(동현)결혼 - 2005.6.11 17:00 아미가 호텔
이근영 장녀(윤정)결혼 = 2005.6.25 11:30 역삼동 LG아트홀
윤종구 장녀 (진희)결혼 - 2005.9.25 17:00 공항터미날
김영일 장녀(혜원)결혼 - 2005.5.21 14:00 부산 백스코예식장
조경호 차녀(혜진)결혼 - 2005.5.21 18:00 논현예식장
재미 최선경 장녀(윤영) – 2004.10월경
재미 이득배 차남(데빌리) – 2004.8월경
삼가 조의를 표 합니다
이 훈 모친상 (2005.4.6) 한양대병원
정태창 부친상 (2005.4.23) 필리핀 마닐라
백 현 부친상 (2005.6.3) 강남 성모병원
양정오십회 회비 입출 내역
2005.3.25 인계인수입금 2,433,000
4/4 에베레스트 등반지원 (이창호) 300,000
4/4 독도요트횡단 지원(주장성,백원일) 300,000
4/2 백건기 동문 별세 조의금 300,000
4/4 회보 송부 우편료 ( 316명) 69,520
5/1 체육대회 식사 및 고기 360,000
5/3 회보 및 봉투 인쇄비 190,000
5/19 회비 입금 1.2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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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잔고 2,153,480
회비 입금내역:
한기석 20만원, 이종천 3만원 김대홍 3만원, 백원일 3만원, 정태선 10만원, 윤종구 10만원, 이기윤 5만원, 이근영 10만원, 장동욱 10만원, 김홍래 10만원, 이미영 3 만원, 김진호 5 만원, 고연태 10 만원, 하규용 3만원, 이장원 3 만원, 고진영 10 만원, 손길현 3 만원, 정태창 3 만원
양정오십회 년회비 입금 안내 ----- 3만원 이상 <우리은행 :1002-029-802358 이종천>
50회 장학기금 4.400만원 정기예금 입금
2005.4.11 한동섭 동문으로 부터 장학기금 43.922.275원의 장학기금을 인수받아 77.725원을 더하여 합계 44.000.000원을 1년 정기예금에 가입 하였습니다.
이자 수입금에서 5/19일에 고 백건기 동문 지원금 100만원 지원함. 앞으로 본 기금 사용방안은 별도 위원회 논의후 보고키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