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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립 배경과 목적 |
서울양서협동조합은 책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자 결성된 문화운동단체로서 1978년 11월 12일 창립총회를 열고 '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는 깃발을 내세웠다. |
2) 활동 |
활동 분과는 근대사, 문학연구, 여성학, 어린이도서 같은 여러 분과로 나누고, 조합원들은 자기가 관심 있는 분과에 들어가 활동하였다. 이와 함께 양서 읽기 거리캠페인, 세미나, 강연회, 자료집 발간 사업을 통해 좋은 책을 읽자는 사회 문화운동을 기획하고 실행하였다. |
3) 해체 |
1980년 전후, 박정희 개발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서울의 봄으로 활기를 띄던 민주화운동이 전두환 독재 정권의 재등장으로 탄압국면으로 돌아서자 많은 조합원들은 수배당하고 쫓기게 되었다. 이렇게 정치, 사회 여러 방면에서 제약을 받고 내부 경영 실패로 재정이 어려워지게 되자 조합 활동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결국 1983년 3월 조합은 현판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
4) 재 준비 |
양서협동조합은 해체 뒤에도 한 해에 한두 차례 모임을 하면서 그 정신을 나누다가 1989년 가을 다시 조합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다. 하지만 재준비를 시도한지 1년 남짓 만에 깃발을 내리고 양협 공간을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사용하게 되었다. |
어린이 도서연구회는 어린이책문화운동에 뜻을 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만든 시민단체로 우리 겨레 어린이들에게 우리 책을 읽힌다는 취지로 1980년 5월에 만들었다. 초기 태동기의 우리 회 활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좋은 어린이 책을 가려내기 위해서 동화를 읽고 비평하는 한편, 아동문학연구, 독서지도 연구, 아동출판의 경향, 어린이 문화의 경향 따위를 자주 조사 연구하는 일을 한다. 두 번째는 이렇게 연구 · 활동한 성과물을 책이나 자료집으로 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한다. 전자는 연구의 형태로 후자는 활동의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두 일은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 회 정신을 펼쳐나간다. 우리 회가 하는 이런 일들은 어린이를 둘러싼 교육, 문화적 풍토가 질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1. 1980년 5월~1983년 3월 1기 |
- 인배환 조합장, 부길만 전무,이주영 담당 이사, 송창석 회장 / 이주영 담당 이사. 김우정, 송창석, 김일모, 순남숙, 한해수, 허성삼, 조월례, 노미화, 노경화, 김영복 서울 양서협동조합은 책을 중심으로 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려는 책 문화운동단체이다. 조합원들이 출자하여 그 출자금으로 사업을 하고 조합 운영을 하고 남은 돈은 다시 조합원들에게 돌리는 형태로 운영. 양서협동조합은 문학연구분과 근대사 연구분과, 여성학 분과를 비롯해 어린이도서연구 분과가 있었고 이 분과가 오늘날 우리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전신이다. 양서협동조합은 사업을 하기 위해 서점을 운영했지만 경영 미숙으로 실패했다. 양서협동조합은 1980년 5월과 1981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창작동화 전시회와 독서교육 강연회를 열었다. 이 때 강사는 이오덕 선생님과 조선일보 논설위원이었던 유경환 선생이었다. 이 때는 어린이 출판시장이 형성되지 않았고 아이들 책 대부분이 전집으로 제작 유통되고 있었다. 또 종로서적만 있었고 서점에는 어린이 자리도 형식으로만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 때 교사였던 이주영 이사를 비롯한 어린이도서 분과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를 읽히고자 했지만 마땅히 아이들에게 권할 책도 없었고 정보도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배경으로 어린이분과에서 나서 하기로 분과원들이 책을 읽고 토론했다. 그 첫 사업으로 창작동화 전시회를 열었다. 처음에는 전시만을 목적으로 했으나 매스컴의 대대적인 보도에 힘입어 판매를 하게 되었고 창작동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980년 5월 어린이도서전시회 이후 시국은 계속 혼란스러웠다. 이때 학생들과 젊은 청년들이 대부분인 조합원들은 학생들에 대한 조사가 심해지고 경영 미숙으로 조합운영이 어렵게 되자, 1981년 이대 뒷문 근처 봉원동으로 이사하게 된다. 이곳에서 1982년 마을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한다. 책은 조합원들과 출판사 기증본으로 마련하고 교사였던 노미화, 주순중, 이주영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빌려주고 읽어주며 이야기를 들려주려 힘을 기울였다. 이런 활동과 함께 회보 [어린이와 독서]를 펴내 돌려보고 학교에도 보내는 일을 했다. 그러나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양협은 1983년 6월 현판을 내리게 된다. 1981년 제 1회 학부모와 어린이에 대한 어린이 책에 대한 인식조사 |
2. 1983년~1984년 2기 |
- 1983년 송창석 회장, 이주영, 조영황 / 송창석, 이주영, 조월례, 부길만, 김영복, 한해수, 이종희, 김재숙 / 부길만 모체를 잃어버린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소모임 형태로 바뀌어 다방과 회원들의 집을 돌면서 모임을 유지했다. 모임 운영이 어려웠다. 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이주영 선생님이 갖고 있던 출판사 하늬사를 부길만 씨가 운영하면서 어린이 글모음을 내게 되었다. 이주영 선생님이 전국에서 수집한 어린이 글모음을 보고 회원들이 함께 좋은 글을 뽑아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어머니 손가락에'·'보고 싶은 언니야'·'일기에 담긴 마음'을 1982년에 출간했다. 조월례는 양협시절부터 모아온 신문 스크랩 자료를 모아 《어린이 세계 무엇이 문제인가》를 발간하면서 다소 활기를 찾는 듯 했지만 출판사 운영이 여의치 않았다. 여전히 모임을 하기는 했지만 구심력이 부족한 상태로 부길만씨가 영국 유학을 하면서 하늬사 운영과 어린이도서연구회 운영도 위기에 놓이게 된다. |
3. 1984년~1986년 3기 |
- 부길만 근무 / 송창석, 이주영, 최은숙, 박희분, 김재숙- 1983년 한벗회사무실 - 조월례 근무 / 송창석, 부길만, 이주영, 이주희, 이종희, 이승희, 이경숙 - 1984년 초원봉사회(유승룡) 사무실 - 조월례, 이주영, 김재숙, 최은숙, 박희분 - 1985년 한벗회 사무실 - 조월례, 이주영, 송창석, 김재숙, 최은숙, 박희분 - 1986년 조영황 변호사 사무실 한벗회는 서울역 뒤에 있는 맹인들과 그 자녀들을 돕고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책을 보내는 사회 봉사단체로 낡은 집을 얻어 운영하고 있었다. 그곳이 사업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여 편부 편모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혼자된 노인들, 혼자 사는 사람들을 돕는 봉사단체인데 이곳을 이용하기도 했다. - 제2차 학부모와 어린이에 대한 어린이 책 인식조사 - 어린이와 책 발간 - 12월 마음을 살찌우는 글읽기 발간 - 1986년 어린이와 책 4집 발간 이후 재정난으로 중단 - 제3차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 어린이 책에 대한 인식조사 |
4. 1987년~1991년 4기 |
- 1987년 5집부터 웅진 강창환 전무 도움으로 재발간 - 조월례 근무 / 이주영, 이종희, 이경숙, 이승희, 박혜준(삽화) - 1987년 김영현 사무실 - 1988년 김영현 서대문 사무실 정리. 천지 출판사 이전. 조월례도 이전 - 김영현 실천문학사 이전. 조월례 만민사(조성두)로 이전 - 조월례 회장, 이주영 연구교육부장, 정승각 사무국장, 이종희, 이경숙, 이승희, 김진순 - 1989년 양서협동조합 재 발기모임 - 조월례 회장, 이주영 연구교육부장, 정승각 사무국장, 신영환, 김일모, 순남숙, 김효고, 김형기, 부길만, 조대인, 이승민, 김도균, 김권형 - 놀이연구회와 공동사무실 사용 - 위기철 작가와의 대화 창작분과 발족 - 1990년 재미있는 동화읽기 어떻게 지도할까 / 돌베게 - 1991년 아이들에게 책을 골라 줄 때 / 돌베게 - 3차 어린이 책에 대한 인식조사 |
1. 1991년 1992년 5기 |
- 1991년 1.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연수 시작 - 1991년 5. 어린이 날 행사 : 새 날을 열어 갈 아이들 한마당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 1991년 조월례 회장, 박정진 간사, 이승민, 조대인, 김도균, 김권형, 이미숙과 교대생들 - 1992년 교과서 동화비평 [토끼와 거북이 거북이와 토끼/우리교육]발간 |
2. 1992년~1994년 6기 |
- 1992년 : 조월례 회장, 오길주 부회장, 이주영 사무국장, 임정란 간사, 최선미 간사 - 1993년 : 곽정란회장, 김중철 사무국장, 조월례 연구실장 - 1992년. 2. 회보 <동화읽는어른> 창간 우리 회 회보는 <어린이 독서>, <어린이와 책>에 이어 <동화읽는어른>이란 이름으로 재발간 - 동화읽는 어른 모임 발기(부평) - 1993년 11. 부평모임을 시작으로 광명, 안동, 시흥에 모임이 만들어졌다. 권역별 협의회를 거쳐 2006년 2월 현재 12개 지부 400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1994년 7 어린이를 위한 독서캠프 제 1회 '숲 속 동화나라' - 2001년 7월까지 1년에 한번씩 실시 |
3. 1995년~1997년 7기 |
- 오춘식 회장, 전영순 사무국장, 최선미 간사, 유은정 간사, 권기숙 간사. 1995년 경선으로 임원선출 - 1997. 7. 4 사단법인 등록- 사단법인 1기 - 조영황 이사장, 전영순 사무총장, (이사: 전영순, 이주영, 조월례, 김중철, 곽정란, 이용교, 이오덕, 조영효, 김현희, 이향숙) → 전영순 사무총장 사퇴, 곽정란 사무총장, 조영황 이사장, 권기숙 간사, 강지연 간사, (이사: 곽정란, 김중철, 이주영, 조월례, 이향숙, 조영효, 김현희, 이오덕, 이용교) - 1995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창립 15주년/출판문화 회관 - 어린이도서연구회 보람 '책돌이' 확정(정승각 그림) - 어린이도서연구회 표어 확정- '겨레의 희망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책을' - 1995년 1. 제 1회 동화읽는어른모임 지역연합 연수- 부평, 안동, 시흥, 광명 같은 28개의 동화읽는어른모임이 개별 모임으로 활동하다가 지역연합을 결성하여 첫 연수를 하였다. - 1995년 5. 어린이도서연구회 15주년 기념행사 - 1995년 5. 제 1회 낙도, 벽지 초등학교 책보내기 운동- 사회부에서 주관 전국 도서 벽지 135개 지역 학교와 공부방에 보냄. 이를 이어 학급문고 살리기 좋은 책 보내기 운동, 공부방에 좋은 책 보내기 운동으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 1996년 1. 제 2회 동화읽는어른모임 전국연합연수 - 1996년 3. 동화읽는어른모임 전국 대표자 회의 및 연수(15개 지역 참가) - 1996년. 5. 살레지오 근로청소년 공부방 교육 자원 봉사 - 1996년 10. '학교도서실 살리는 좋은 책 보내기 행사' 세미나 |
4. 1998년 9월 15일~1999년 7월 4일 - 1기 |
- 조영황 이사장, 조월례 사무총장, 김선영 간사, 주효진 간사 (이사: 조월례, 이주영, 김중철, 전영순, 이향숙, 박정진, 조영효, 김현희, 이용교, 이오덕 - 1998년. 5. 상담실 개설- 우리 회가 쌓아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교사,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 좋은 책을 권하고자 개설. 상담실은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했으며 2005년 2월 조직개편 후 활동을 마감하였다. - 1998년 7. 목동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 |
5. 1999년 - 2기 |
- 조영황 이사장, 이희정 사무총장, 김소원 총무국장, 김선영 간사, 주효진 간사, (이사: 이주영, 조월례, 김중철, 이성실, 유성희, 원종찬, 조영효, 김현희, 부길만, 이희정) - 1999년 12. 어린이도서연구회 홈페이지 개설 - 1999년 12 제 1차 전국협의회 임원회의 - <동화읽는어른모임 도움자료 모음>, <동화읽는어른모임 신입교육 자료집> 발간 - 동화읽는 어른, 책돌이 상표등록 - 1999년 5.평화·생명·꿈의 새 날을 여는 소파 방정환 선생 탄신 100주년·〈어린이 선언〉76주년 - 2000년 1. 연구위원회 발족- 연구위원회는 어린이책과 관련한 출판인, 일러스트, 아동문학연구가 등 다얀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위촉하여 구성함. - 2000년 4-5. 어린이도서연구회 20주년 기념행사 - '어린이와 함께 20년 책과 함께 20년' - 2000년 6. 우리 회 상징인'책돌이'마크와 '동화읽는어른'을 특허청에 출원하여 상표등록 - 2000년 9. 어린이도서연구회 제 6회 독서문화대상 대통령 표창장 받음 |
6. 2001년 |
- 이주영 이사장, 이성실 사무총장, 김소원 총무국장, 김선영 간사, 김미경 간사, 전미진 간사 (이사: 이주영, 조영효, 김현희, 부길만, 유성희, 김중철, 조월례, 이향숙, 이성실, 원종찬 - 2001년 4. 동화읽는어른모임 전국 8개 권역별 협의회 구성 - 서울권, 경기북부권, 경기남부권, 경북권, 경남권, 전라권, 충청권, 제주권협의회 구성. - 2001년 5. 제 2회 정기 세미나 - '초등학교 문학교육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
7. 2001년 7월 -3기 |
- 이주영 이사장, 이송희 사무총장, 이기영 교육연구국장, 권현희 총무국장, 남경애 사회국장, 김옥선 통신국장, 김선영 간사, 조아름 간사, 정승희 간사 (이사: 김동훈, 김중철, 박찬운, 부길만, 백창우, 변지애, 송인현, 유현욱, 이광원, 이향숙, 이희정, 조대인, 조월례) (감사: 오진원, 탁정은) (연구위원: 김경연, 김동광, 김상욱, 김서정, 김제곤, 김종철, 김현희, 부길만, 서정오, 엄혜숙, 원종찬, 이재복, 정승각, 조영효, 편해문, 한기호, 황정현 - 2001년 10.'어린이와 평화' 모임 결성 - 2002년 5. 제 3회 정기 세미나 - '어린이 책 출판 현황과 전망' - 2002년 6. 북한어린이 돕기 운동 - 2002년 9. 제 1회 전국 공부방 활동가 모임 - 2002년 10. 제 1회 전국 교사 학부모 독서강연회 |
8. 2003년 - 4기 |
-이주영 이사장, 김경숙 사무총장, 문현주 사무국장, 김옥선 출판문화위원장, 이현희 독서문화위원장, 김혜원 도서관문화위원장, 곽현주 편집부장, 신임숙 통신부장, 김영미 전국협의회임원회의 의장, 유현욱 지역국장, 김선영 간사, 정승희 간사, 조아름 간사 - 이주영 이사장, 변지애 사무총장, 하지숙 사무국장, 성숙경 도서관문화위원회 위원장, 배옥순 독서문화위원회 위원장, 김래희 출판문화위원회 위원장, 곽현주 편집부장, 신임숙 통신부장, 김영미 전국협의회임원회의 의장, 유현욱 지역국장, 김선영 간사, 정승희 간사, 조아름 간사 (감사: 구현진, 장선주) (이사: 조월례, 이송희, 이향숙, 이기영, 권현희, 오진원, 부길만, 송인현, 박찬운, 양선숙, 박정원, 박경화, 김정미) (연구위원: 김경연, 김동광, 김상욱, 김서정, 김제곤, 김종철, 김현희, 백창우, 부길만, 서정오, 엄혜숙, 원종찬, 이재복, 정승각, 조영효, 편해문, 한기호, 황정현) (자문위원: 부길만, 박찬운, 이오덕, 조영황, 조영효, 김동훈, 송창석, 김영환, 윤구병, 김충환 - 2003년 1. 어린이도서연구회 정회원 조직 개편 어린이도서연구회 정회원조직이 출판문화위원회, 독서문화위원회, 도서관문화위원회로 개편. - 2003년 1. 동화읽는어른모임 전국 9개 협의회 구성 - 강원권 협의회 발족 - 2003년. 3 '반전평화특별위원회'활동 - 2003년 5. 제 4회 정기 세미나 - '책 어린이 도서관' - 2003년 6. 제 1차 동화읽는어른모임 전국협의회 강사교육 - 2003년 10-11. 동화읽는어른모임 10주년 기념행사 - '우리 아이에서 온 세상 아이로' |
9. 2004년 |
- 2004년 4 '독서능력검정시험' 반대운동 - 2004년 5. 제 5회 정기 세미나 - '이오덕 삶, 문학, 교육' - 2004년 8. 제 1회 교사 직무 연수 - 2004년 9 동화읽는어른모임 서울협의회 주관 제 1회 어린이 책 문화 한마당 - 2004년 10. 어린이도서관 활동가 간담회 - 2004년 12. 어린이도서연구회 본회와 지역모임 조직단일화 통과 어린이도서연구회 정관에는 본회에서 활동하는 회원은 정회원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화읽는어른모임 회원은 준회원으로 규정된 것을 12월 11일 총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후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지역 동화읽는어른모임과 함께 정회원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확인하였다. - 2004년 12. 동화읽는어른모임 전국 11개 협의회 구성 |
10. 2005년 - 5기 |
- 부길만 이사장, 김옥선 사무총장, 신임숙 사무국장, 어유선 도서관문화위원장, 양명석 독서문화위원장, 구현진출판문화위원장, 김소원편집부장, 문현주 상담실장 김은옥 전국협의회임원회의의장, 심재은 지역국장, 조아름 간사. 임진숙 간사, 송정희 간사 감사: 손영옥, 김중철 이사: 김래희, 김영미, 변지애, 송인현, 양선숙, 이광원, 유현욱, 조월례. 탁정은, 이주영, 이송희, 맹보명, 연구위원 : 탁정은, 김정미, 박정원, 오혜경, 이숙양, 이임숙, 이지영 - 2005년 1-7. 조직개편위원회 활동, 본회와 협의회 별로 24차례에 걸쳐 공청회 함. |
11. 2006년 |
- 2006년 2. 임시총회에서 새 임원 구성. 그 동안 이원화 된 조직에서 단일한 조직을 나아감. 조직 개편의 원년 시작 |
12. 2007년 |
- 이황우 이사장, 신임숙 사무총장, 배현영 사무국장, 박은경 교육국장, 이명욱 정책국장, 김래희 편집국장, 곽현주 연구실장, 임진숙 간사, 조아름 간사 |
13. 2008년 |
- 2008년 1. 마포구립서강도서관 위탁운영 |
14. 2009년 7기 |
- 김형애 이사장, 오세란 사무총장, 배현영 사무국장, 남경화 교육국장, 박은경 정책국장, 박현정 편집국장, 오호선 연구실장, 심미예 간사, 임진숙 간사 - 이사 : 김선희, 박미라, 이현숙, 양승복, 박영숙, 최은희, 임선복, 현정란, 신은영, 박정희, 석은진, 최경숙, 강숙, 정순임, 송경아, 강영미 감사 : 맹보명, 이명욱 - 2009년 1. 신ㆍ구임원 연수(주제 : 우리가 바라는 어린이도서연구회 “7기를 전망한다”) -2009년 2. 연구실 겨울 연수(주제 : 2008년 어린이책 경향) -2009년 3. 연구실 토론회(주제 : 2008년에 살펴본 우리 창작) -2009년 4. 연구실 토론회(주제 : 문화그림책의 흐름과 경향-2008년 출간된 책 중심으로-) -2009년 5. 연구실 토론회(주제 : 1. 윤석중 생애와 문학에 대한 재검토-아버지 윤덕병(尹德炳)과 관련하여- 2. 윤석중 동시를 읽는 새로운 눈) -2009년 6. 연구실 토론회(주제 : 옛날이야기그림책을 생각한다) -2009년 7. 임시총회 -대표자 연수(주제 : 지회의 숨은 이야기) -범출판문화인 시국선언 -2009년 8. 연구실 토론회(주제 : 어린이 과학책을 어떻게 볼 것인가(곤충에 관한 책을 중심으로) -연구실 여름 연수(주제 : 생활동화는 고전이 되기 어려운가) -2009년 9. 강사 연수(주제 : 고민ㆍ진단 …… 변화를 꿈꾸다) -연구실 토론회(주제 : 한국 출판 발전과 독서운동의 방향) -2009년 10. 초원봉사회 후원, 2009년 책보내기 행사 -2009년 11. 심포지엄(주제 : 아동 전집 출판 현황과 쟁점) -연구실 토론회(주제 : 옛이야기와 그림책) -2009년 12. 정기총회 -연구실 토론회(주제 : 윤석중의 동요 · 동시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