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삼호대숲철새공원 보호 기마감시활동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친환경적인곳에 때뭇지않는 천에의 하천속에... 울산의 대자연을 세계에 자랑활수 있는곳 남구삼호동 대숲철새가 있는곳에는.. 때넞은 보호속에 사진작가들의 작품활동에 큰힘으로 시민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여 시민에게 관심을 받아 지금이야 천에의 파라다이스 자원을 시민이 알게되어 보호의 간심이 이루어 질려고 하지만 미비한 점이 많은 요소가 있다고 본다
태화강기마단은 1996년부터 철새보호지역내 환경속에서 철새의 아름다움과 겨울철 노울질무렵에 삼호동 주변 전선줄에 때않인 때까마귀때군단이 옹기종기 전선에 모여오는 모습은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대장관의 시간이 이루어진다 그옛날에는 울산의 주민들은 무관심속에 살아왔지만 일본이나 외국인들은 대장관의 모습을 감탄하며 대자연이 인간에게 선물로 생각하면서 자연에 감사를 느키며 좋아하며 또 한번더 자연에 감사를 느킨다.
때까마귀군단과 철새로 인한 남구 주민과 삼호동 주민은 때까마귀나 철새로인한 배설물이 걸어가는 사람의 머리에 뜰어지고 차량 건물옥상등 배설물로인해 긴새월동안 피해속에 살아왔어나
시민의식 변화로 자연에 대한 의식구조 변화속에 자연이 살아야 자신이 살아갈수있다는 마음의 변화와 문화발전으로 삼호동 대숲 철새지역은 시민의 사랑속에 남구주민과 삼호동주민이
함게하여 철새 보호에 동참 활동으로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과 함게 보호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내지역은 우리 주민이 지킨다. 란 마음으로 남구와 삼호동 주민이 태화강 삼호대숲 철새지역을
지역주민이 환경활동과 보호활동을 하고있지만 울산광역시도 적극적으로 함게 지원과 동참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태화강 삼호대숲철새공원 지역주민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