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아줌마 원문보기 글쓴이: 공기
첫댓글 스매싱, 크로스 커트 인상적임. 팀의 로테이션도 이제 눈에 좀 들어오네요. 아무때나 크로스, 드라이브, 헤어핀을 놓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낌. 적재적소의 스킬.. 상대팀의 빈자리를 찌르는 안목이 있어야 할 듯 그런데 나는 느~~~을 <쳐 주세요!>하고 상대팀에게 콕을 주고 있으니..이런이런
울 A급 선수들 많이 나오겠는데요,,,파이팅입니다.
첫댓글 스매싱, 크로스 커트 인상적임. 팀의 로테이션도 이제 눈에 좀 들어오네요. 아무때나 크로스, 드라이브, 헤어핀을 놓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낌. 적재적소의 스킬.. 상대팀의 빈자리를 찌르는 안목이 있어야 할 듯 그런데 나는 느~~~을 <쳐 주세요!>하고 상대팀에게 콕을 주고 있으니..이런이런
울 A급 선수들 많이 나오겠는데요,,,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