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대표로 외국과 만나는 일을 외교diplomacy라고 하고 그 일을 담당 하는 사람을 가리켜 외교관diplomat라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외교 업무가 아니라 특정 목적을 달성하고자 외국으로 파견한 사람은 특사 혹은 밀사, 영어로는 emissary(또는 envoy)라고 한다. 왜 영어로 쓰면 emissary일까? 어원으로 나누면 별거 아니다.
emissary를 어원으로 나누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e(out) + mis(send) + ary(관련 사람 또는 물건 - 8주차 내용 참조). 그 뜻은 ‘밖으로 보낸 사람’ 이다. 하지만, 위에서 쓴 것처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교관과는 약간 차이 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어근 mis는 앞뒤에 어떤 단어가 붙느냐에 따라 mit, mess로 변한다. 필자는 외국어 영역을 대비하며 공부할 때, 영어 단어 emit을 묻지도 따지 지도 않고 ‘가스를 방출하다’로 외웠다. 조금만 시간을 내서 쪼개보았다면, 단어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깜지를 수십 장 쓴 기억이 아려온다… 그리고, 우리가 온라인에서 손가락으로 즐기는 실시간 수다인 각종 메신저messenger도 mess로 시작한다.
|
첫댓글 wow, so interesting approach to learn words lol
Thank you.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