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회원님의 요청으로
향피우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먼저 향로에 재를 담아야합니다.
재가 없으면 향이 타들어가지 않습니다.

재를 숟가락으로(향도구 가운데 "재시"라고 재를 다지는 숟가락이 있습니다) 다집니다.

먼저 가루향을 피워 볼까요?
가루향을 향시로 떠내어 재위에 살포시 놓습니다.(향시대신 말차 떠내는 차시를 사용해도 됩니다)

네댓 숟가락 떠내어서 일렬횡대로 줄을 세웁니다.줄이 삐뚤어져도 상관없습니다*^^

향을 살짝살짝 다집니다.다져놓지 않으면 타들어가다가 불이 꺼지는 수가 있습니다.

가스버너 같은 곳에 불을 지피는 가스점화기에 불을 켜서는~~

가루향 다져놓은것 한쪽 끝에다 불을 붙입니다.

불씨로 타들어갑니다.

그 다음 뚜껑을 닫고 향연무를 감상하며 향내를 즐깁니다*^^



다음으로 선향(線香)을 피우는 방법입니다.

향로안에 눕혀서 피울 것이므로 향을 반으로 뿌라삡니다.회원님 가운데 뿌라비다님이 생각납니다*^^

향에 불을 붙입니다.

그리고 향로안에 눕혀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느 뚜껑을 닫고~~

즐기면 됩니다.

첫댓글 라이터도 은이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열심히 사진찍으시는 모습이 머리에 스쳐 얼굴에 웃음을 머금게하네요^^**
향보다 향로가 더 마음에........ 색깔이 주깁니다...... 잘봤습니다.....
향을 반으로 뿌라삔다 ㅎㅎ 학실함다 ~
뿌라비다


저는 3등분 합니다. 아까워서 이기도 하지만 반은 너무 크더군요 눕히기는 ^^
아직 우리는 눕히는 것보다는 세워야(?) 할 나이가 아닐까요?
약쫗타꼬


젊음이 좋긴 좋군요*^^ 한번씩 드러눕고 싶은 나이가 되야서 ㅡ,.-ㅔ;;;;
요즘 향에 살짝 마음이 끌리는데 이를 어쩌면 좋데요. 코엑스 차문화대전 갔다가 취운향당에서 징관 샘플 받은 것이 있는데 향내를 알아야 평가를 하지요. 그저 눈이 맵지 않았다는것만...... ㅎㅎ
멀찌감치 함 피워놓고 지그시 눈감으며 마음의 평화를 불러 모아 보세요^^*
향~~향~~생활에 여유와 풍요로움을~~
향생활은 정말 추천합니다. 맘만 같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입문해보시기 바랍니다^^ 茶와 香 그리고 音樂이 삼위일체가 되었을때 니르바나를 느끼게 됩니다...
저는 향피우니깐 연기에 계속 기침이 나오던뎅..^^: 사령관님 향이 몸에 해롭지 않나여?
천연소재의 향을 피워야 함!!!
천연향이면 괜찮은거예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