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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연구소
 
 
 
 
 
카페 게시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스크랩 비금(飛禽)에 살어리랏다. 강릉유씨 12세손 둔재공(遁齋公) 가(家) 선조의 입도(入島) 이야기
봄내인 추천 0 조회 155 08.07.12 17: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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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0 00:08

    첫댓글 아주 자세한 입도내력을 올려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비금면 가산리에 다녀왔습니다. 참 평온한 곳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에서 양성이씨 집안의 이성출(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대장), 이성식(해군군수사령관 해군 소장)을 배출한 곳으로 - 현재 국내 유일한 형제 장군 집안 - 지난번 부친상을 당하여 방문했음. 나주에서 입도하신 선조님이 계시고 아직 많은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참 살기 좋은 곳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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