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16회 마산시생활체육자전거투어링대회
대회일정 : 2008. 11. 22(토) 개회식 : 10시
장 소 : 마산종합운동장(자전거연합회사무실앞)
코 스 : 종합운동장출발-중리역-동신A-삼계-감천초등학교-약수골저수지-쌀재
-두렁-경남대-시청-부림시장-육호광장-운동장
참가인원 : 170명
주 최 : 마산시생활체육협의회
주 관 : 국민생활체육 마산시자전거연합회
후 원 : 마산시
상기의 내용으로 국민생활체육 마산시자전거연홥회장으로 부터 공문을 받았습니다.
참가를 할까요? 말까요? 토론입니다. 이유는
상기협회의 들러리라면 좀 그렇지만 생색내기위한 행사에 우리가 가야되는가?
아니면 저변확대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참석을 할것인가?
참석을 하시던 안 하시던 의견들 남겨주세요.
첫댓글 너무 장거리고, 해발 고도차가 심해서 휴유증 생길까봐 저는 참가 어려움~ 저도 멋쟁이 아주머니들과 같이 댕기고 싶은디, 일을해야 먹고사는 딸린 식구가 있어서..
고도차..ㅋㅋㅋ 한 1000m 쯤 되는것 처럼...ㅎㅎ
제 취향과는 별개군요......일단 똥꼬 팍팍 땡길리는 스릴이 없어서....ㅡㅡㅋ
들러리같은느낌은........ㅋ 토요일이라 일합니다....아니...그시간에 청량산을 넘어 출근중일겁니다..........ㅋ
작년에는 ...웃기는 잠봉 . 올해는 .... 더 웃기는 짬뽕.!! ..... 도대체가 ... 뭐여~~ 잔차 동호인들이 ... 왜 우리에게 희생을 원하는겨~~ 저거가 뭔데~~들러리도 아니고.... 저변확대와 희생정신은...밝고, 건전하고, 즐거움이 함께할때 , 신명나게 움직일때,....그럴때 자생적으로 생기는것.!! 아닌가..? ...내가 잘못 안겨..?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