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 날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1년을 맞이하는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최 순종 선배님의 노고에 늘 감사할 따름이다......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전어마을에서 배를 타고 3분 코앞에 있는 섬
주인장의 투명중 깨닳은 웰빙 식단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기초적인 습생의 원칙을 교육 받았어나 아나 꽁꽁!! 들을때 뿐.... 돌아서서
가는 한해 오는 새해 니도 한잔 내도한잔!! "우리가!!!" "족같이!!!"또한잔...
그래도 식단은 3끼 똑같은 반찬이 한번도 없이 모두의 구미에 맞게 입에 착 붙었다.
깨어른 사람은 그만이다. 식사때 맞춰 울리는 종소리에 다가가 먹기만하면 되니....
새해의 일출과 좋은 사람과의 기억을 올립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맞으시는 이병일 선배님의 대한한 열의와 불굴의 도전정신을 보고
나의 내일이 선배님처럼 되어야지하는 바램을 가졌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십시요!!!!
제일 먼저 오신 이병일 선배님과 우선 방아섬으로....
팬션의 전경
조금만 나가면 지천에 자연산 굴입니다~~~
바위가 온통 예술품 전시장같이 기기묘묘합니다...
저기 선배님들이 도착 하는군요
즈음하여 우선 한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