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きぼくろ / 歌:加門亮
作詞:れい川島 作曲:れい川島 編曲:山口正光。
一、 風もないのに おくれ毛が 바람도 없는데 귀밑머리가 噂ひとつに 震えてる 소문 하나로 떨고 있어 酒であなた 古傷に 술로 당신 옛 상처에 沁みる 沁みる 今夜は沁みる 사무쳐 사무쳐 오늘 밤은 사무치네 泣かない女の あゝ 泣きぼくろ 울지 않는 여자의 아아 검정 사마귀 二、 抱いてやりたい この俺も 안아 주고 싶은 이 나도 胸はないだろう 吹きだまり 가슴은 없겠지 쌓인 곳 命つくして 言いもやせて 목숨 다하고 말도 말라서 夢を 夢を 濡らすな夢を 꿈을 꿈을 적신 꿈을 泣かない女の あゝ 泣きぼくろ 울지 않는 여자의 아아 검정 사마귀 三、 何も言えずに 行く俺に 아무말도 없이 가는 나에게 縋りつくような 夜の雨 매달리는 듯한 밤비 男ごころの 行き場所は 남자 마음의 갈 곳은 ひとり ひとり 前がひとり 홀로 홀로 그대가 홀로 泣かない女の あゝ 泣きぼくろ 울지 않는 여자의 아아 검정 사마귀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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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