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수학여행

[30114 신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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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권광록의 모습

권광록, 장병찬, 그외한명의 뒷모습

경치좋은 바다

오동엽과 민석원의 뒷모습

민망한 나

핸드폰을 하는 두사람

8반 이혜순 국사 선생님

장병찬의 적절한 목도리 도마뱀

 

방 안에서 본 바다

바다위에 떠있는 섬

짐을 풀자마자 시작된 레슬링

왼쪽 권광록의 모습 ..........끄아악!!!!!!!!!!!11

가스렌지 없는 싱크대

TV를 시청하는 서지훈

고뇌에 빠진 서지훈과 그외다수

레슬링 다시 시작

3반 방으로 놀러가서 친 도둑잡기 (화투가 아니에요)

한편 우리방에서는 전세계를 상대로 부동산 투기중 (부루마블)

해맑은 민석원

권광록의 탈모현장

그저 해맑지요

누워서 TV를 보고 있는 장병찬&정찬혁

박종욱에게 당하는 박의춘

그야말로 난장판

 

침대는 난장판입니다.

침대에 앉아있는 사람들

TV를 보고 있는 아이들 (베개로 얼굴을 가린 권광록군)

자는것도 처량합니다.

..............

TV를 보고있는 3명+여러명

------2일차-------

해맑은 아침에도 TV시청은 계속됩니다.

부루마블~1

부루마블 ~2

그야말로 난장판 ;;

결국 당하는군요

카메라를 들이대니 뒤돌아 눕는 두분.......

??????

부루마블의 애국심은 땅값으로 나타납니다.

꽃미남 오영식

접니다.

산림청도 힘들겠습니다.

???

통일을 염원하며 만들었다는 불상

151개의 계단 (세다가 결국 못세었습니다.)

기사아저씨 목소리가 굉장히 멋집니다.

정창섭 국어 선생님

죄송합니다.

낮잠1

낮잠2

섬. 아름답군요

모래사장은 아수라장 이었습니다.

??????....

사건 1

두 소녀가 있었습니다.

한 소녀는 심심해서 ......

한 소녀를 바다로 빠뜨렸습니다. -끝-

역시 꽃미남 3인조입니다.

진태규, 누군가와 닮은듯 한데......

.....

신민용이  찍을거면 몰래 찍으라고 해서

몰래 찍었습니다.

.......

화장실에 사람이 많아서

할수없이 발과 슬리퍼를 싱크대에서 씻었습니다.

오동엽

나의 암바를 받아라

.....

허허허허허허

참 보기 좋습니다.

제모습입니다.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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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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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루마블 단체관광이군요

.

잠자는중 찍은 사진입니다.

부루마블 역시 대단한 게임입니다.

;;;;;;;;

--------------3일차(마지막날)-------------------

친척준다고 수영도구를 산 권광록

떨려서 아쉽습니다.

담임선생님

죄송합니다.

낙산사 견학

불탄 나무에서 자라나는 풀

......................

나무는 하나도 없고

잡초만 무성하군요

불상

불에 그을린 흔적이 아직도 있었습니다.

나무가 있었더라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동전을 수거하시고 계시는 아저씨

.............,.,.,.,.

허허헝

보노보노 쥐포

어디서 만들었을지 궁금합니다.

풍력발전 만세

;;;

의외로 빨리 도는 풍력발전계입니다.

뒹구는 아이들

민석원

..........?

뭐라 말하기 힘듭니다.

꽃을 꽂으니

그거하군요

마지막 사진

-끝-

[30114 신유근]

8반에 강에스더가 떠난다니 아쉽습니다. 2학년 2학기때 전학와서 재미있게 잘 지냈었는데........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가길 바랍니다.

[참빗]

♧ 유근이의 기록 솜씨... 대단하군요..^^

[30114 신유근]

선생님을 찍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참빗]

♡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