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희망재활원 봉사후기글]

1. 참석하신 천사님들 : 19명 간큰고구마(박현수), 순딩이(홍순학), young-ae(최영애), 뚜기겅듀(김동숙), 썬미(유선미), 이희근(이희근), TNT(박창수), 소리(오소연), 섹쉬구미(이상숙), 엽기미녀(이정호), 하이쏭^^(송현숙), 그사람의 결혼식(박선영), 오공이(손정미), sweet(이주숙), 어릿광대(박향미), 새우깡(김선아), 선영's친구(정은하), 미소천사(박진주), 아디어람(하헌호) 2. 회비 사용내역 수 입 : 190,000원 성 인 : 15명 * 10,000원 = 150,000원 학 생 : 4명 * 5,000원 = 20,000원 정회비 : 1명 * 20,000원 = 20,000원 (최영애님) 지출 : 179,200원 식사봉사준비대 : 92,200원 뒷풀이 식대 : 87,000원 잔액 : 10,800원 총잔액 : 302,800원 3. 백혈병 아동돕기 동전모금 금액 : 10,410원 4. 회의 결정사항 1) 팀장/ 부팀장 선출 ☞희망재활원 팀장 : 이희근(이희근)님 ☞희망재활원 부팀장 : 미소천사(박진주)님 ☞홍보팀장 : 엽기미녀(이정호)님 2) 8월 17일 청주 별가사 1주년 행사 준비 ☞일일호프로 잠정적 결정 3) 봉사활동일지 작성 : 자율적 작성에 기초를 두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봉사활동 일지를 작성하여 보기로 정함. 4) 봉사지 확장 : 아직은 시기상조로 의견을 종합하여 보류하기로 하였음. 5. 봉사후기글 모음 ★★★그 사람의 결혼식(선영's)님의 봉사후기글★★★ 안녕하세여^^ 우아~ 힘들었네요..ㅜ.ㅜ;; 그냥.. 간단히.. 솔직히 말해서... 간단히 생각했어요... 재활원이려니... 봉사활동가면 꼬~옥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쟤네는 하루 왔다 가는얘들이니까, 가식적..' 등등으로 생각해서, 막대하는 기관들이 많던데.. 이곳은 정말 아닌거 같네요..^^ 분들도 착하시구.... 어떤분은 콜라에, 오렌지 쥬스까지.. 선물해주시고... 정말 고맙다는말 다시한번 드리구 싶구요..^^ 조금 힘들구, 조금은 귀찮고... 하지만, 많이 재미있었고, 많이 기분도 오랜만에 웃을수 있었네여..^^ (앗, 내가 쓰면서도 아부인거 같은..ㅜ.ㅜ) 요새는 취업이다, 머다해서, 웃을기회가 많이 않아요... 속으로 울면울었지.. 하지만, 요번에 가서.. 콜라준 아저씨랑, 시집준 아저씨... 마지막으로 막둥이라던가? 영호..? 그 아기가 젤루 좋았네여..^^ 햇살이 조금비치는곳에 놓고서.. 어린아이가 옹알이 하는걸.... 되받아치면서 혼자 중알거렸더니, 웃고.. 마냥 즐거워하는거 같았어여 (혼자 생각..--;; 옹알이에...마냥 즐거워..ㅜ.ㅜ....) 기분좋아라..^^ 이렇게 조금은 힘들지만, 기분은 좋고, 기억에 남네여...^^ 언니들하고, 친해지는 기회를 삼았으면 좋겠어요..^^ 푸~욱 쉬세요.. ★★★뚜기겅듀님의 봉사후기글★★★ 아홉시에 철당간에서 먼저 오신 분들과 함께 재활원으로 향하고~ 재활원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에 바로 투입~ 전날 준비해오신 김밥재료를 가지고 김밥을 싸고 하이쏭^^ 언니가 잔치국수 육수랑 국수 삶는걸 도맡아 하셨고.. 국수 삶는 과정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도 생기고~ (쏭언니 모 말하는지 알겠져? ^^;;) 12시가 되면서 재활원 분들이 한분한분 오시고.. 우리가 정성껏 싸논 김밥과 국수를 대접하고.. 남을 거라 생각했던 김밥이 모잘라 조금은 당황(?) 했었지만.. 너무 뿌듯했던 식사 봉사였던 것 같았습니다.. 식사 봉사후.. 은우오빠의 자그마한 강의(?)를 들은 후~^^ 설겆이 하고... 바로.. 고추심기를 했져~ 바람 한점 엄꼬.. 햇빛도 쨍쨍...ㅠㅠ 저의 하얗고 백옥같은 피부가 햇빛에 탈까바..-_- 조금은 걱정은 했지만..ㅋㅋ 다행이~ 인원수가 많아서인지.. 한두시간만에 뚝닥~^^ 그중 게으름 핀 사람들도 있었지만...(누군지 몰라도 엄청 찔리시죠?ㅋ) 다덜.. 열씸히 해주셔셔~ 넘 좋았어요~ 요번 봉사는 다른 봉사때보다 더 재밌고.. 뿌듯했던 봉사였던것 같아요~ 봉사 시작한 이후에 첨으로 최대인원이 참석해 주셨고~^^ 김밥과 잔치국수 식사봉사도 다덜 열심히 노력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여~ 그리고.. 고추심기도 잘 마친것 같아요~ 많은 인원이 오셔셔.. 말도 잘 못해보고 헤어지신 천사님들도 있는데요~ 담 봉사때 보면.. 친한척도 많이 하고 말도 많이 해씀 좋겠네요~^^ 다들.. 5월 19일 수고하셨습니다..^^ ★오공이~ 오공이언니.. 정말 젊어 보여서 좋겠어요~^^ 첨에 소개하실적에 나이 말씀 하시는데 안 믿었다죠~^^ 다른곳에 가서 나이 속이셔도 믿을 듯...^^; 그리고 왜 닉네임이 오공이인지 참 궁금했는데.. ^^a 히힛~ 암튼.. 언니 담 봉사때 꼭 다시 뵈염..^^ 수고하셨습니당..^^ ★희근오빠~ 오빠~ 재활원 팀장 되신거 추카드려여~ 추카 드려야 할 일인지...^^;; 이제 고생길이 훤하네여~ ㅋㄷㅋㄷ 이제 고구마 오빠를 도와서 열씸히 해주세여~ 그리고.. 우리 청주 별가사 창단멤버 ㅋㄷㅋㄷ 알져? ^^ 오빠 있는 것만으로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오빠 홧팅~~ ^^* ★하헌호오빠~ 그날.. 같이 가면서 얘기 많이 했져? 별루 안했나~ -_-a 암턴.. 가면서 조금 친해진것 같네여~ 같은.. 음성군 분이라 더 정이 가는듯......;; ^^ 그리고 다들.. 힘만 쎄다고들 하던데.. 왜 그런건지... 한힘하게 생기셨지만여..ㅋㅋㅋ 수고하셨구요~ 담 봉사때두 꼭 다시 뵈씀 좋겠네여~ 우리 별가사 분위기 넘 좋져? ㅋㅋ ★정호오빠-_- & 창수오빠 아주 둘이 눈꼴시려서 못 봐주겠었어여.. -_-+ 남친 엄는 사람들하고 있어도 못보는 사람들,.. 염장 지르는 것도 아니고..ㅋㄷㅋㄷ 봉사를 하러 온건지 둘이 데이트 하러 온건지.. ㅋㅋ 담에도 그런식으로 나오면 확~ ㅋㅋ 그리고 그놈의 "사랑의 힘" 에휴~ 언넝언넝 두분다 철좀 들어여~ 그리고 정호언냐~ 언니의 그 메이커김-_- 때문에 김밥이 더 돋보였던 것 같아요~ 언니 정말 고마워요...ㅋㅋ 메이커김 낭중에 저 한박스 주세요..ㅋㅋㅋ ★섹쒸 상숙언니.. 전혀 섹쉬하지 않은..ㅋㅋ 상숙언니.. 저보다 덜 섹쉬한거 알져? ㅋㅋ 언니.. 전날 장봐서.. 김밥재료 준비하냐고 넘 수고하셨어요.. 준비 해논거 보고 저 눈물 날뻔한거 아시져? ㅋㄷㅋㄷ 넘넘 고생하셨구여~ 김밥 싸냐고도 수고했구여.. 담 봉사때 꼭 다시뵈염~ 어설픈 박경림언니~ ㅋㅋ 근데.. 어설픈 김종국에서 언제 박경림으로??? ㅋㅋ ★쏭~ 언니~^^ 매일 메신져로만 보다 첨 봤을때.. 그동안 생각하던 이미지랑 실제 이미지랑 넘 틀리더라구여~ ㅋㄷㅋㄷ 생각보다 이뻤다는 말이에여..ㅋㅋ 언니의 잔치국수 에피소드..ㅋㄷㅋㄷ 무식하게(?) 국수를 한꺼번에 다 집어넣어서 국수를 삶는건지 떡을 만들자는건지..ㅋㄷㅋㄷ 암턴.. 그날 언니땜시 많이 웃었어여.. ^^ 그리고.. 육수도 넘 맛있었구여~^^ 다메 식사봉사할때도 언니 꼭 오세여~ 수고하셨습니다..^^ ★깡~ 언니..^^ 쏭언니의 친구.. 깡 언니~^^ 아~ 많이 못 친해진것 같아서.. 아쉽네여~^^;; 많이 이쁘시던데~^^;; 물론 저 다음으로여..ㅋㄷㅋㄷ 그리고 마지막까지 설겆이 다 하시고~^^ 정말 수고하셨구요~ 다메 봉사때두 꼭 다시 뵈여~~~^^ ★영애언니~ 언니가 째즈댄스를?? 첨에 설마설마 해써여..ㅋㄷㅋㄷ 낭중에 제가 학원 찾아가봐야지~ 진짠가~ ㅋㅋㅋ 그리고 언니의 그 누드김밥..ㅋㅋ 너무 환상이여따는..... ^^ 어설프게 따라하기는 했었지만.. 언니만큼은 못한듯...;; 그리고 낭중에 술한자 알져? ㅋㅋ 담 봉사때 꼭 다시 봐씀 좋겠구여~^^ 수고하셨습니다......^^ 아참~ 낭중에 고추심을일 또 이씀 쏭언니랑 다시한번 환상의 콤비를..ㅋㅋ ★그사람의 결혼식 & 친구분...^^; 결혼식에서 선영으로 닉넴을 바꾸신.....;; 우리 모두 그사람이 누굴까 무지 궁금했었다죠~ 누구에여? ㅋㅋ 그리고 가입하신다고 하셨던 친구분..^^; 왜 아직도 가입을..ㅋㄷㅋㄷ 언넝 가입해주시고~ 아직 고등학생이신것 같은데.. 공부 열씸히 하구요~ 공부할때가 가장 좋은 때라는거 꼭 아라두셨슴 좋겠네여~ 저도 학교 다닐때는 모르다가~ 이제 알았거든요~^^ 담 봉사때 꼭 다시 뵈씀 좋겠구.. 수고하셨어여~^^ ★소리~ 아~ 기억이 안나네여...ㅠ_ㅠ; 혹시 안경 쓰시고 파마머리에 오드리햅번처럼.. 앞머리 이쁘게^^ 하셨던 그분인가여? 아니시라면 죄송...ㅠ_ㅠ 나이 먹어보세여.. 기억이 가물가물...ㅋㄷㅋㄷ 암턴.. 첨 뵙떤 분인데 말도 제대로 함 못해보고..^^ 나중에 기회 되면.. 더 친하게 지내요~^^ 수고하셨습니다.. ★ sweet 고추심을줄 아랐는지....ㅋㄷㅋㄷ 밀짚모자(?)까지 준비해온... 철저한 준비력..ㅋㅋㅋ 고추 심을때 얼굴 빨갛던데...^^ 넘 기여웠어여~^^ 그리고 왜.. 뒷풀이 안하고 그냥 갔어요~ 섭섭했어여~^^;; 담 봉사때 보면 뒷풀이 꼭 같이 가기에여~^^ 수고하셨구요~ 담에 더 친해져여~^^ ★진주~ 늦게나마 와줘서 넘 고맙다는..... 그리고.. 재활원 부팀장 된거 넘 추카해~^^ 지지배~ 그러케 한자리 하고 싶었어? 금 나한테 얘기하지.. 내가 한자리 내줬을거 아녀..ㅋㅋ (내가 무신 빽으로?? ㅋㅋㅋ) 암턴.. 넘넘 추카하고.. 희근오빠랑.. 열씸히 해다오~ 아쮜? 정말 웃는게 넘이쁜.. 미소천사 진주~^^ 수고했구.. 담 봉사때 보자~^^ ★향미~ 엠티때 이후로 첨이다~^^ 그치? ^^ 너의 얼굴이 많이 나아진것 같아서 무지 부러워써~ 비법이 그 키토산이라고하니.. 이 언니두 매일 써볼라구.. 근데 생각은 하면서 매번 쓰는걸 까먹더라...ㅋㅋ 암턴.. 넘 부러워.....ㅠ_ㅠ; 담 봉사때는 우리둘다 깨끗한 얼굴로 보자...ㅋㄷㅋㄷ 수고했고.. 담 봉사때 꼭 보자~^^ ★썬미~ 요번에도.. 텔레파시 보낼께...ㅋㄷㅋㄷ 우리 사이에 글 남기고 그런거 어색하잖여~ㅋㅋ 항상 너랑 같이 있어서 좋고.. 행복하다~ 내 말 무슨말인지 알지? -->태지오빠 버젼..ㅋㄷㅋㄷ ★간땡이 오빠 -_- 현수오빠가 왜 강땡이 부은 오빠에여? ㅋㄷㅋㄷ 당최~ ㅋㅋ 오빠~ 식사봉사 준비하냐고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져? 항상 하는 말이지만... 많이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서.. 항상 죄송스럽네여~^^ 수고하셨고요~ 우리 별가사..많이 발전하는것 같아서 넘 보기좋죠? ★순딩이~ 닉넴처럼 덩말 순진한...ㅋㄷㅋㄷ 이 이쁜 누나한테 말 한마디 안 부치고.....ㅠㅠ 내가 넘 이뽀서 부담됬니? ㅋㅋ 다메보면.. 더 친해지자는...;; 누나 이래뵈도 성격조치~ 얼굴이쁘지~ 돈 만치~이건 아니다..ㅋㄷㅋㄷ 암턴~ 수고했구...^^ 담 봉사때 꼭 볼 수 있는거지? ^^ 공부 열씸히 하고... 학교생활 잘해~^^ 빼먹은 분 엄쪄? ^^;; 전.. 감기에 걸려서 죽게씀다...ㅠ_ㅠ;; 개도 안걸린다는데......ㅠ_ㅠ;; 어제는.. 아프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자고...ㅋㄷㅋㄷ 다덜.. 감기 조심하세요~^^ 해피한 주말 보내시구여~^^* ★★★소라님의 봉사후기글★★★ 안녕하세요 소리입니다.. 아직 신입이라 봉사후기라고 글올리는것이.. 조금은 쑥쓰럽고..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헌혈봉사때와는 달리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뵙는 분들이 대다수라 어색하긴 했지만 김밥이랑 주먹밥 덕분에 금새 친해질수 있었죠..^^;; 김밥 만드는 솜씨가 영 시원치 않아서.. 빗질하고 걸레질하고... 설거지하고..^^; 소리가 한일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먹는거에 급급한 나머지..ㅡㅡ (다음부턴 열심히 할께요..^^;;) 식사봉사를 무사히 마치고 고추심으러 갔구요.. 무엇보다 돈 안들이고 진흙팩 할수 있어서 좋았음.. ^^ 영애언니랑 하이쏭언니.. 커플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정말 환상의 콤비었죠..^^;; 쫒아다니면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경림언니 보다 빠른 삼숙언니.. 쫓아다니느라 무지 힘들었습니다...^^; 흠.. 길게 쓰면 안되는거지..ㅡㅡ 여기서 짧게 줄여서..^^;; 오공이 언니(언니랑 얘기 많이 하고 싶어서 계속 찝적(??)거렸는데.. ㅡㅡ; 빈틈이 없더군요..^^;; 다음봉사땐 소리도 많이 봐주세요..^^) 희근오빠(오빠는 저 기억안나신다고 하셨죠.. 섭섭..^^ 팀장되신거 축하드리고 재활원 봉사 자주 나가겠습니다.. 오빠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하헌호오빠(삼촌이랑 너무 닮아서 유심히 봤었는데.. 성이 하씨이니 삼촌은 아닌거 같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봉사때도 함께해요..^^) TNT오빠& 엽기미녀(이 두분은 붙여 놓는 것이 마땅할 듯..^^ 두분은 음식준비때 참 고생이 많으셨죠..^^ 언니덕에 맛나는 것도 많이 먹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언니랑 오빠랑 오래오래 예쁜사랑하세요(이런말 해도 되는건가?? ^^;;) 고구마오빠(처음에 봤을때는 많이 어색했는데 지금은 옆집 오빠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빠도 멱는거에 목숨 거는형 같은데 다음 봉사때에는 먹지만 말고 열심히 하자구요..^^*) 삼숙이언니(언니..^^* 고추심을 때 언니 쫓아가느라 무지 힘들었던거 아시죠?? ^^* 지금 다리에 알이 베겼데요..이눔의 약한다리... ZE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조금은 진지했던 언니모습.. 기억에 남습니다..^^) 하이쏭언니(언니 음식솜씨∼! 들은바가 있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정말.... 감동이었습니다...T.T 언니한테 시집가고 싶은거 아세요?? ^^* 음식뿐 아니라 고추심기여왕이었어요..^^ 수고 하셨으니까 한동안 푹쉬세요 언니∼ ^^) 영애언니(오우.. 무용강사님이라고 알고 있어서 아주아주 연약하고 얌전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예쁘신 얼굴에 천하무적 짱이었습니다..^^ 울트라파워캡숑∼ 언니 다음에 또뵈요 ^^) 새우깡언니(말없이 하시는 언니모습보고 죄송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땡깡만 부렸죠..^^;; 다음땐 언니 본받아서 열심히 할께요.. 꿋꿋히.. 열심히.. 조용하게..^^;) 주숙언니(손 다치신거는 괜찮으세요?? 첫봉사때부터 다치셔서 어째요..^^;; 간간히 얘기를 나눠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는 자장면도 못드시고 가셨어요∼다음때 돈으로 환불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언니..^^) 진주언니(항상 언니의 나이가 궁금했습니다. 정말 언니일까..... 민증을 꼭 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말이죠..^^ 허나... 언니 일하시는 모습보고 역시 언니답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부팀장 되신거 축하드리구요 자주자주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주언니(언니 처음에 많이 무서웠는데..^^; 이야기도 많이 하지 않아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정말 열심히 할테니까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언니도 고추심으실 때 장난 아니던데..^^; 힘드셨죠? 수고하셨습니다∼ ^-^) 이금희언니( 18세란 말에 조금은 충격이 컸지만....나이 속이셔도 믿을 것 같던데요?? ^^* 언니랑도 많은 이야기를 못나눈 듯.... 아쉬웠습니다.. 다음봉사때에는 막 부려먹으세요..^^ 언니만의 특권..^^;;) 그사람의 결혼식& 인하( 내 아랫동생이 생기다니 꿈만 같다..^^* 둘이 많이 친해보여서 많이 부러웠는데.. 다음엔 언니랑도 놀아줘∼ ^^; 공부도 열심히 하고 별가사 활동도 열심히 하고..^^ 다음에 꼭 보자∼ 수고했어요∼ ^-^) 순딩이(^-^ 아이디 그대로 순수 그 자체였어∼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그래도 눈빛으로 얘기하는 것이..^^;; 다 알아들었지.. 힘든하루였을테인데 몸상태가 어떠한지 궁금하군..^^; 다음엔 좀더 활발한 모습 보았으면 좋겠음..^^) 어릿광대(컴터상에서만 보다가 직접 만나니까.. 유명인사 만나는 것 같았다..^^; 어째 동생들하고는 많이 얘기를 못한 것 같네.... 어릿광대도 정말 수고 많았고∼ 다음번에 또 보자..^^) 늘푸른나무언니(언니 빼먹을줄 알았죠?? ^^* 언니도 같이 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웠어요..^^ 일하랴 저랑 놀아주랴.. 정신 없으셨을텐데..감사.. ^^ 다음엔 재활원도 같이 가요 언니..^^ 그럼 다음에 또 뵈요! ^^ ) 휴∼ 힘드네..^^;; 이상 소리였구요.. 몽상가님 하늘바라기언니 민수오빠 보고 싶네요 ^^ 다음봉사땐 함께 하실꺼죠?? ^^ ★★★하이쏭^^님의 봉사후기글★★★ 넘~~늦었죠??? 이몸이 바뻐서...짐에서야~^^ 자~~~~시작!! 하이쏭^^은~~토요일..갑자기 생긴출장땜에..봉사장보기에 마니늦었죠^^ 언냐~~오빠..동상들한테 미안했져~~~알죠??? 그치만..누구들처럼..고스돕안하구 열씨미..준비하구..맛난저녁두 준비해줬죠???진짜루 맛있었죠???담에도..맛난거 해줄께여~~~ 일요일아침..새우깡하구..일찍일어나서..(증평이라서..서둘렸죠~) 피곤한몸을이끌구..즐건맘으루..이쁜동상들태우구..청주고구미언니야네로가서..언냐랑..철당간갔다가..재활원으루갔죠~~정말루 떨리구..들뜬맘으루..넘넘 즐거웠구..근데..국수삶는거~~~앗!!나의실수!!엽기언니..넘그러지마여~~사람이란,,,,,실수가있는법!!암튼 모두모두 참좋은천사님들!! 구럼...짐부터 시작할게여~~~ 일천사!!-오공이언냐~~ - 언니멋져요^^보기에는 여리구..수줍은많은언니같더니...우와~~~멋져부러^^내가 육수준비하느라~신경을몬써서..뭘햇는지는 모르지만...고추심을때 모종..열씨미 날라줘서..잘~~했답니다^^만나서 증말로반가웠구여~~담에 대소가믄 면사무소들릴테니까~~커피줘여^^ 이천사!!희근성!!(군인아찌!!ㅋㅋㅋ) - 첨뵙구..인사두 제대로몬하구..근데..오빠야는 설거지 진짜루 잘~~하던데여^^이담에 장가가믄잘~~하겠는걸여~~~ㅎㅎㅎㅎ글구..이번에 봉사팀장된거 진짜루 추카하구여~~담에 한턱쏴여~~~~~~~~~~ 삼천사!!우리의 듬직한오빠!! - 멀리~~음성에서 와서..고생많았죠??오빠한테두 인사두 제대루몬하구...담에..제대로된인사할께여~~~그나마 볼링을쳐서...쫌친해진것같아서 좋았어요^^담봉사때두 볼수있져??? 사천사!!창수오빠,엽기언니넘해여.... - 넘하네...언니모예여~~육수담당자님이...언니의 실력듣던바...하나두몬봤네~~~담에보여줄꺼죠??창수오빠는 역시..뺀질이~~아니구여~~일두잘~~하던데..언니는 이제그만챙겨요^^넘한거아니예요???그렇게티를내야해요???진짜로~~~~암튼 부럽드랑~~언니는 고추심기에..막판에 열씨미하데여~~~우와~~~멋져부러^^ 오천사!!섹시구미언냐~~ - 역시~~김밥짱!!정말로 대단!!그것보다..고추심기..예술이였어여~~~넘이뽀보였어여~~일하는모습!!담에 언니네 담배심을때 그때 저일꾼으루써주세여~~잘~~할터이니..ㅋㅋㅋ고생많았어여^^ 육천사!!간큰고구마오빠~ - 오빠모예요~~~농땡이만치구..먹기만하구..그러지마여~~창수오빠는 부엌에사 살드만!!아니구..오빠대단해여^^어쩜그리 착한지..근데..넘어려보여요^^군대는갔다왔어요???구리구..오빠고추심기두 예술!!담에 섹시구미언냐하구..창수오빠!!,나~영애!!,소리하구..고추심기시합함해여~~구럼..다근 하이쏭^^이랑..영애팀이우승일껄~~~~~넘넘고생많았어여^^~~~~ 일곱천사!!영애~~~~ 나랑칭구!!ㅎㅎㅎㅎ역시~~79년생은달라~밥도잘~하구..설거지두잘~하구..글구..누드김밥!!아니나달라~그것역시잘~~하데....역시79짱!!더~~놀란건..고추심을때 나랑파트너..사실은 영애땜에..나힘들어죽는줄알았어여~얼마나 쫒아오는지..넌~~농사꾼의 아내로 가야하나봐~~사랑받겠는걸~~ 암튼 넘넘마니 고생했구..만나서 반가웠어^^ 글구..나~~남친해줘~아찌!! 팔천사!!새우깡~ 나의 동거인!!우와~~~~~~~~진짜놀랬어~집에서는 내가 주방책임자인데.. 재활원서는 울깡~~이..진짜루 놀라웠다우..깡의 착한마음씨는 알았지만..대단하던걸~~그데..칭구야~너집에고추심을때는 왜안갔었어??엄마한테 일러야지..너고추잘~~심드라~~내년에 집에고추심을때 상숙언니랑~소이랑..창수오빠랑,엽기언니.,.영애랑..나~~초빙해라!!엄마,아빠좋아하시게...맞다..현수오빠야두..아찌..울동거인,,마니힘들어보이든데..칭구잘~만나서..고생했수~^^ 아홉천사!!이주숙 사실은..주숙이를 잘~~모르겠는데...어쩌지???너넘한거아니니???이~언냐한테 인사를 깍듯이해야지!!암튼 수고했구...너에대ㅐ 사진한장보내줘~구럼..봉사후기다시쓸께~~고생많았어~~~ 열~천사!!진주~ 이쁜것~언니의 전화한통에 달려오다니..진짜루이쁜것!!너왜그리이쁜거니???봉사부팀장된거 추카해~~몸도안좋다구했는데..일을마니해서..괜찮어???몸살난거아니야???암튼 이쁜진주!! 열~하나천사!!뚜기 만나서 반가웠구..멀리서 와가지구..넌모했어???내가 주방을 지키다보니..너 모했는지 보이지두않드만..ㅎㅎ고추심을때는 봤지~~~잘!~하든걸~~~많이해봤지???구리구..너!!나졸때~~왜깨웠어???졸려죽는줄알았잖아~~~봉사끝나구..먼길가느라~고생했지???수고했구..담에 헌혈봉사때두 꼭와라~~~아찌!! 열~두번째천사!!선미~ 뚜기랑칭구??일명 이금희!!진짜루 닮았던데...너두 뚜기랑같이놀았지??암튼...칭구는닮는다더니..넘넘마니 고생했구..담부터는 어린것들이 주방을지켜라~~이제는 나이를먹어서..힘들다~니들도 배워야시집가지!!난 다~~배워서..이제 시집만가믄되는데..남!!이없구나~구리구..너~~머리진짜루이쁘게했드라~~~ 열세번째천사!!우리의 "소리" 봉사전날~시장보는거까지다~~하구..이쁜소리..무거운것들들구..봉사아침에 철당간까지..보기보다힘도쌔구..상숙언니랑~콤비!!죽이던걸~~~설거지두마니하구..청소도잘~~하구..울소리..담에 또칭찬해줄께~~넘넘고생많았어~~~ 열~네번째천사님!!선영이..인하(화??) 봉사참여가 모가그리좋았던지...하루에도 수십번씩 문자넣구..그리좋았어?????니들은 고추심을때밖에몬본것같은데...식사봉사참여는했니???암튼 고생많았어~~글구..미안해..봉사끝나구,,데려ㅏ주지몬해서...담봉사때두 나올꺼지???인하는 가입했니???언능해라~~~ 마지막어린천사님!!이름이 생각나지않아~~<쏘리~~~~> 어린총각!!어찌그리 수줍음이많던지...어려서구래???어려서부터 착한일하구..넌~복받을꺼야~~~고생마니했구..담에누나만나믄 달려와서 인사해~~구래야 봉사후기 멋지게 써주지...알았지???고생했수~~~ 모두들수고수고했어여~~~ 글구..담에는 국수잘~~삶을께여~~구박하지마여~~ 에구구힘들다~~ ★★★순딩이님의 봉사후기글★★★ ^^ 일요일..기대 반 걱정 반으로 철당간에 가보니.. 척보기에도 좋은일 할것 같은 간땡이형(엽기누나한테 배웠음..^^;;)이랑 주숙이 누나랑(신비에 싸인 닉넴..^^a) 계셨어요.. 제가 원래 좀 숫기가 없어서 멀뚱멀뚱 그렇게 천사님들 기둘리다가.. 어찌어찌 해서 오공이모(이모라고 불러도 되죠? ^^ 안됨 누님으로..ㅎㅎ) 차를 타고 부릉부릉~~ 처음 가보는 희망재활원..참 따뜻하게들 맞아주셨어요.. 어설프게 고구마형 일 좀 거들다가 파도 까고(?) 하면서 누나, 형들 보구..(이때도 여전히 무뚝뚝..에공~) 풀도 뽑구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점심시간~! (힘만쎄(아디어람)형~ 모자 고마웠어요~ ^^) 식사를 도왔었는데.. 실수도 많이 하구.. 애기 한테 참 미안했었어요..^^;; 애기 이름도 벌써 까먹었다..에공.. 그렇게 점심시간 끝나구..잔디 옮기기 하다가..^^;; 고추심으니까 시간이 되었더라구요.. 회의 하기 전에 자기 소개 하는 거 있었는데.. 그때도 또 바보 처럼 얘기도 잘 못하구.. 에구..말이 조금 길어지는까 꼬여요~~ ^^;; 암튼~!! 참 좋은 시간 이었어요..그 동안 제가 참 말뿐인 사람이었다는걸 깨닫기도 했구.. 참 좋은 님들 만나 뵐수도 있었구..^^ 아직도 울 천사님들 이름이랑 닉넴도 잘 모르지만~! 담엔 말도 많이하고 더 친해져요~ 우리..^^ (그래도 얼굴들은 다 기억하니 혹시 보면 아는척 하기요~) 그럼 다음에 또 뵙기로 약속~! ★★★미소천사님의 봉사후기글★★★ 엽기 언니 미안해..언니꺼 그대로 베껴왔어^^;; 1. 오공이 언니 언니, 나 첨에 멀리서 언니보구 남잔줄 알고 긴장했잖아요..^^ 거울 좀 보느라궁~헤헤 근데 알고 보니 멋진 언니시더라구요.. 나중에 언니 나이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처음 뵙게 되서 너무 좋았구요,,언니 담엔 저랑도 말 많이 하고 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언니 담에두 꼭 나오세요~~^^* 2. 희근성.....(우리의 팀장님!) 희근이 오빠! 집에 태워다 줘서 너무 고마워여^^ 근데 정말 그날 쫄티 보고 나 깜짝놀랐어여~^^;; 오빠의 의외의 모습 헤헤^^ 오빠, 인제 오빠가 팀장이니까 난 오빠만 믿구 할래요~~ 글구 나 오빠네 부대 한번 구경시켜줘요,, 비행기두 보고싶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3. 힘만쎄 오빠! (하헌호오빠....) 음..그 날 처음봐서 잘 모르지만, 성격이 참 좋으신거 같아요..글구 오빠 힘이 글케 쎄요?? 나중에 함 봐야겠다.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담에두 또 봤으면 좋겠어요~~ 담엔 말 많이 해요~~^^* 4. 사탕오빠.....(TNT) 오빠, 이젠 아주 대놓고 엽기언니랑 사귀는겨?? 이제야 말이지만 나 첨에 오빠랑 고구마 오빠랑 형제라 그랬을때 깜짝 놀랐어.. 안닮아서ㅋㅋ 글구 첨에 오빠보고 무서워서 긴장했었다.. 글구 나 오빠가 헌혈증 안줘서 삐진거 알지?? 암튼, 오빠두 열심히 봉사활동하는거 같아서 넘 보기가 좋아..근데 오빠 나이 몇 살이야?? 아직두 몰겠네^^a 5.고구마 오빠 오빠, 나 삐진거 알죠? 민수 헌혈팀장 됐을때, 아니, 청주에 대학생인 회원 나밖에 없었는데, 나한텐 물어보지두 않고, 대전에서 학교다니는 민수한테 시키다니,,,ㅜ.ㅜ 더구나 나보다도 어린.. 흠..내가 헌혈을 못하긴 하지만서두..암튼, 오빠 공부 되게 열심히 하나보다..나두 오빠를 본받아야지~~엽기 언니 말대루 장학금 면제ㅋㅋㅋ 6. 섹쉬한 상숙언니 상숙언니, 헤헤^^ 난 언니 넘 귀여운데, 왜 엽기언니가 구박하지?? 언니 괜찮아여, 엽기언니가 아마도 질투를 하나봐여~~ 글구 나두 언니 남자친구 보구싶다~ 한번 보여줘요~^^ 글구 언니 목소리 섹쉬해여^^* 7. 쏭!언니 현숙언니~~* 헤헤^^ 언니 나 이쁘지? 언니 전화에 당장 달려오궁.. 볼링장도 가고 싶었는데, 숙제가 많아서리.. 글구 나 이제 글도 많이 올리고 리플도 많이 달기로 했어요~* 빨리 토요일 되서 볼링장 가구 싶당..몽상가님도 보구싶구~^^ 언니, 요리도 되게 잘하신다면서요? 우와~ 나도 좀 갈쳐줘요 나 요리 정말 못하거든요.. 언니 그럼 조만간 다시 뵈요~* 8. 영애언니 언니^^* 언닌 얼굴은 청순하게 생겨서 일 못할 것 같았는데, 언니 일 정말 잘하더라..힘두 쎄구,,난 언니 야리야리한줄 알았는뎅,,아니었나?? 언니 아는 사람 없어서 심심했겠구나, 그럴줄 알았으면 일찍갔어야 하는건데,,그래두 쏭언니랑 새우깡 언니랑 동갑이라서 많이 친해졌죠?^^ 참, 언니 이제 볼링 잘 치신다면서요? 전 아직도 이상해요 ㅜ.ㅜ 언니, 담에 언니이 향상된 실력 기대할게요~^^ 9. 새우깡언니 현숙 언니친구시죠? 언니랑 말두 별루 못하구 죄송해요~^^ 담엔 언니랑도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글구 언니, 눈썹 섹쉬해요^^* 나랑 썬미랑 그 얘기했어요^^ 글구 언니두 주방 일 참 잘하시는 것 같던데, 언제 저에게도 전수를..ㅋㅋㅋ 언니, 그럼 담 봉사때 웃는 얼굴도 뵈요~* 10. 이주숙....(어머나 닉을 모르겠다..) 밀짚모자쓰고 있던 분 맞죠? 까만 파마머리에,,근데 나이를 잘 모르겠어요.. 나보다 어린것 같은데,, 암튼 처음 만났는데, 몇 마디 말도 잘 못한것 같아요. 담에 봉사나오면 그땐 말 많이 하고 친해져요^^ 11. 엽기언니 언니!! 흥, 언니~ 나의 띠리리리리리 춤에도 모자란거야?? 나 진짜 첨에 언니가 군기잡을때 맘 속으로 얼마나 긴장했는지 알어? 이 언니 정말 한 성격하는구나(?),,, 근데 이젠 익숙해져서 언니가 뭐라구 해도 굴하지 않아~~^^v 글구 가끔 나의 눈에 창수 오빠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 보이는데, 언니 나두 외로와~@ㅜ.ㅜ 글구 언니 눈 정말 이뻐~ 거기 어디라 그랬지? 나두 한번 상담을..ㅋㅋ 언니, 나 언니가 구박할때마다 그 노래 부른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받고 살았더래요~~헤헤^^ (나=신데렐라) 12. 뚜기 정말 올만이었어~~^^ 글구 좋겠다,,잘생긴 남자친구도 있궁,, 난 언제나 그런 사진 가지고 다닐런지..^^;; 나 소개팅 함 시켜주~ 알았지?? 오호홋^^* 글구 언제나 회비 관리하느라 넘 수고하는것 같아~ 담에는 꼭 회비 많이 남겨서 갈비 먹자~~^^ 13. 썬미 썬미~야~^^ 너두 진짜 올만이당.. 못본 사이에 더 예뻐지궁,, 기웅(용?)이 보니까 넘 좋았지? 기웅이가 되게 좋아하는것 같더라~~ 자주 좀 와~ 기웅이가 너 정말 좋아하니깐 헤헤^^ 글구 우리 유령회원 좀 탈피해보자~ 나두 이제 글 남길테니깐 너두~ 알았지? 담에 또 보장^^ 14. 소리 접때 헌혈봉사때 보구 또 보네~^^ 흠.. 그날 뭐하고 놀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난 볼링치구 재밌게 놀았지~ 참, 담에 벙개하면 우리 만날까? 너도 집이 청주니까 모일 수 있잖아~ 어린나이에(?) 직장 다니느라 피곤할텐데, 봉사도 나오고 얼굴만큼 맘도 예쁜것 같아~^^ 15. 그사람의 결혼식& 그 친구(언능 가입해라) 고등학생들이지? 그 날 첨 봤는데, 일 하느라 힘들었지? 고3이라 그랬던 것 같은데,맞나?? 암튼, 봉사도 열심히 하구, 넘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당^^ 16. 순댕이....... 나 고1이라는 말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당..대학생인줄 알았어~~ 근데 자세히 보니 여드름도 있고 고등학생같더라.. 혼자서 봉사도 나오고 글도 많이 올리고 활동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보기가 넘 좋다~ 앞으로 누나라 불러~ 이뻐해줄께^^ㅋㅋ 17. 어릿광대.... 향미야, 이웃사촌ㅋㅋㅋ 또 보게되서 반가웠어,, 그래도 아는 얼굴들이 있으니 기분이 좋다~^^ 나중에 언니한테 연락해~ 언니가 아이스크림 사줄께^^;;슈퍼서.. 담에두 자주 봤음 좋겠다~ 봉사도 열심히 하구,, 공부 욜심히 해~ 마지막으로 나^^ 학교 다니느라 힘들지? 그리도 재밌게 열심히 하는거야~^^ 그리도 굶지 말고 밥 좀 잘 먹자^^ 이제 재활원 봉사도 열심히 하궁,, 알았지? 홧팅! -남자칭구 생기게 해주세요~ 이게 뭡니까, 무경험 무스캔들(아니지, 국도랑 스캔들났지?!), 이 나이에 넘 외로와요~~ ★★★young-ae님의 봉사후기글★★★ 글쓰는데 취미와 재주가 없는지라... 참 뜻깊은 하루였어요. 아침에는 솔직히 일어나기 싫어서 침대에 누워 10분간을 어찌나 고민했던지... 나중에는 그런마음을 꾸짓었지만... 아침에 나갔을때 왠지 서먹서먹하고 아는사람도 없고... 그런데다가...아는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흑흑... 하지만//// 식사봉사 준비하며 고추농사 지으며 서로가 한가족 되었으니 된것 아니오. 제가 장애우들과 비록 말은 몇마디 못나누었지만. 그래도 많은것을 배웠고 깨달은 하루가 된것 같아요. 천사님들도 너무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짐 술먹고 ㅆ는거라서 횡설수설 하는건데 이해하시고요^^ 아참~~~~~~~~이말을 까먹었다. 혹시 뚜기나 엽기언니 나빼놓고 술먹음 안되요^^ 같이 마셔요. 글구 오공이 언니 연락해서 인라인 같이타요...^^ 그럼 이만... ★★★TNT님의 봉사후기글★★★ 다들 수고 하셨어요.... 담에두 열심이 합시다.... 누구보다두 힘든 몸을 이끌고 와서 끝까지 열심이 봉사한.. 엽기미녀..정말 미인이지요..고생했어.. 어찌나 안쓰럽던지..ㅋㅋㅋ 오빠 맘 알지...... 뚜껑아 약오르지.......천사님들 너무 뭐라구 하지마세요..ㅋㅋㅋ 다들 고생하셨어요....... (개인적으로 이걸 봉사후기로 봐야 하는가 고민이 많았지만.. 제목이 봉사후기라서....고구마주) ★★★엽기미녀님의 봉사후기글★★★ 켁! 봉사 후기 열심이 적었는데 날아갔어요.... 이거 어이 없어라. ㅋㅋㅋ 어제 우리의 봉사는 식사봉사와 고추심기 봉사였습니다... 힘들었을까여 당근이죠.. 근데 저희는 정말루 잼나게 했습니다. 정말루 수고하셨어요..... 제가 본 천사님들의 모습으로 더욱더 저희 봉사의 참맛을 보여 드릴께염.... 이순서는 나이게 입각하여 적게되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 1. 오공이 언니....(언니 좋겠다.. 짱먹었어요.....) 어제 첨으로 나오신언니! 언니는 역쉬..언니의 묵직함으로 저희 어린 천사님덜을 잘이끌어 주셨습니다... 역쉬 맏언니 다움을 잊지 않으셨어요.. 근데 언니 고추심을때 밖에 있으면 좋아요.. 나중에 우리가 막 처다보니까.. 못이기는 척 언니가 고추심 기에 투입했습니다.. 동상덜 정말루 무섭죠...글구 볼링칠때 언니 볼실력 보통이 아님니다.담에 우리편으로 긴급투입해야쥐 안되겠어요.. 글구 언냐 담에두 우리 또 볼수 있는거죠.. 담에 꼭 나오라구 부담주는거 절대루 절대루 아녜요.. 언니 어제 첨나오셔서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더 힘들일이 기다리구 있을꺼예요.. 고생하셨습니다.. 2. 희근성.....(우리의 팀장님!) 오빠야 팀장된것으로 진심으로 엄청 많이 추카추카... 근데 솔직히 야그해봐여.. 진주가 부팀장한다구 하니까. 손들고 팀장 한다구 한거죠. 다알어요. 맨날 진주만 좋아하궁. 글구 오빠야 어제 오빠의 쫄티 쥑여졌어여.. 나 담에 나이트갈때 한번 빌려줘 섹시랑 둘이 번갈아 입으면서 스테이지에 올라기루했어여. ㅋㅋㅋ 글구 고추심으로때 살짝 올려놓구 가면 어케해여. 나보다 오빠야가 더한거 알죠. ㅋㅋ좋아여 섹쉬한테 혼나면.. ㅋㅋ글구 볼치때 포즈 쥑여.. 못미더운포즈! 담에 또 갈켜줘여.... 글구 어제 팀장된기념으로 쏠기회를 줬어야 하는건데 몬줘서 넘 아쉽더라궁여. 담에 기회를 줄테니까. 한턱쏴! ㅋㅋ 오빠야 앞으로 열심이 해주세염 3. 힘만쎄 오빠! (하헌호오빠....) 오빠야 닉네임 생각안나요.. 그러니까 언능 힘난쎄루 바꾸세염... 그게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온단말예요...이제부터 힘만쎄 오빠의 힘의 괴력을 보여줄때가 된거 같애요... 어제두 물론 힘든일이 있었지만. 그런거 보다는 삽질같은거 하는것에 투입이 되야될 꺼 같애요.. 오빠 솔직히 야그해보세여.. 오빠네 할아부지 삼손이 셨죠.. 아무리 생각해두 삼손의 후예같애.. ㅋㅋㅋ어제 첨으로 나오셨는데. 정말루 수고 하셨어요. 담에는 특별히 힘쓸 기회를 드릴께요... 볼링칠때 장난아녀.. 힘의 대왕이야... ㅋㅋㅋㅋ 4. 사탕오빠.....(TNT) 오빠야 닉네임 사탕으로혀. 얼굴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서두 전날부터 같이해줘서 고마부.. 역쉬 오빠야는 정말루자상한거 같 애.. 거기 다가 착하기까쥐.. 오빠는 흠잡을께 없는거 같애. 맞다 얼굴은 장난이다. 오빠는 역쉬 1등신랑감이야.. ㅋㅋㅋㅋ 닭살스럽다궁.. 그럼 내밑으로 모두 집합혀.. ㅋㅋㅋ내위루는 뭐 할수 없죠.. ㅋㅋㅋ 어제 고추심으로때 장난이 아냐.. 왜케 촌스럽게 고추도 잘심는거야.. 희근이오빠야 말대루 정말루 농민후계자같애. 글구 요리할때는 어떻구.. 요리두 왜케잘하는 거야 오빠야는 도대체 몬하는게 뭐야.. 몬하는것을 한번도 보지를 몬했으니.. 정말루 큰일이야.. ㅋㅋ어제 수고 많이혔어 5. 소심줄 간땡이 고구마...... 야 소심줄 니말대루 그날만들었으면 우리 완전히 망할뻔했어.. 그나마 전날에 만들어서 다행이야. 너는 왜케 소심줄인거야. 얼굴도 장난으로 생겨가지고 서리.ㅋㅋ 어제 나름대루 수고했어 근데 넌 일한거 뭐야. 전난 시장볼때두 너는 화투만 하구 있었 잖여.. 글구 먹을꺼에 왜케 집착해.. 너 집에서 아무것도 안주냐 하여튼간에. 정신 연령이 낮아서 너랑 몬놀겠어.. 쏭이 너 너무 어려서 소개팅 하기 싫데 어케 할꺼야.. 얼굴이라도 그러면 정신 연령이라두 높아야쥐.. 이 왠수야...너 이제 어케하냐. 예전에 재활원팀장이었을때는 맨날 다이어리들고 회의한다구하면서 일할 때는 맨날 없었잖여. 이제 꼼짝없이 일해야돼. 너 팀장아니잖여. ㅋㅋㅋㅋㅋ 간땡아.... 언능 돈많이 벌어서 얼굴 고치자.. 이 허리 길구 오리궁뎅이.. 송충이 두마리 얻어 놓은거 같은 눈썹아 6. 별루 섹쉬하지두 않은 울 삼숙이.... 삼숙아.. 너는 언제나 봐두 삼숙이 같애..전날 부터 시장보구 집두 제공하궁... 근데 화투치니까 좋아. 간땡이랑. 둘이 수준이 똑같애 그러면서 맨날 간땡이 보구 수준낮다구 하쥐.. 글구 너 고추심 을때 자세나오더라.. 어쩜 그렇게 촌스럽게 고추를 잘두 심냐. 너는 여자 농민 후계자 같더랑... 낭중에 할일없으면 창수오빠 랑 둘이 같이 농사나 지어라.. ㅋㅋㅋㅋ 굶어 죽지는 않겠더라 난 너어렸을적에 고추심을때 나는 피아노레슨받구있어서..... 글구 상숙아 어제 너 발씻을때 보니까. 발꼬락 많이 좋아졌더라 ㅋㅋㅋㅋ 어쩜 발꼬락이 그렇게 생길수가 있냐. 난 절대루니 발꼬락 야그 한거 아니당.. 알았냐. 혼자 열낼꺼 없어.. 글구 좀 인간이 되어라.. 마음을좀 비우고... 사람덜이 너 좋아해?. 담에 봉사때는 깨끗한 맴으로 봉사를 할수 있도록..... 글구 마스크하구 다녀.. 얼굴이 그게 뭐야..이 무기야.. 7. 여자 몽상가님 쏭! 또 뭐라구할려구했쥐. 그래도 할수 없어. 너는 여자 몽상가야.. ㅋㅋㅋㅋ너의 요리 실력 쥑인다.. 뚝딱뚝딱하면 금방 요리하나 탄생! 근데 국수 삶을때는 왜케 무식한겨.. 버린게 반이잖여 나중에 지옥에가서 다 먹어야 되는거 알쥐.. 특별히 니가 좋아 하는 초장줄테니까. 초장이랑 같이 먹어.. 알았냐. 글구 목소리 는 확성기 달았쥐..내가 환장혀.. 이것아 글구 우리가 언니여 이게 첨에는 여수떨면서 언니언니 하더니만.. 지가 언니같이해. 무섭잖여.. 언니 스타일 알잖여... 강자한테는 약하구 약자한테 는 무지 강한거.. ㅋㅋ 쏭! 난 니가 좋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 어제 고추심을때 넌 여자이기를 포기한거 같앴어.. 쏭 ! 난중에 고추심기대회나가면 삼숙이너창수오빠가 다 순위에 들꺼야..ㅋㅋ 8. 영애....(근데 너 무용강사 맞어...) 무슨 체육선생님같애.. 무용강사 맞어.. 언니는 왜자꾸 의심이 드는걸까.. 너두 힘하면 장난이 아니더라.. 역쉬 힘은 쎄구 봐야 해 너두 힘만쎄 클럽에 들어와라.. ㅋㅋㅋㅋ 일두 잘하궁... 어제 주방에서두 일잘하더라.. 국수말을때.. 정말루 잘혔어.. 글구 너의야한김밥은 히트였다. 담에 언니두 한번 갈켜주라. 그런거 이쁘게 잘해야쥐 난중에 시집두 잘가. ㅋㅋㅋㅋ 그김밥 먹구 싶었는데 어제는 상황이 상황이 아닌지라몬먹었다. 넘넘 아쉬버. 담에는 한번 맛을보쥐...글구 우리 텔레비젼에나올수 있게끔 해준다면.. 그때는 미리 얘기해야쥐돼 알았쥐.. 맛사지두 가야 하구 드레스도 미리 맞쳐야하니까.. ㅋㅋㅋ 영애야 어제 고생혔어... 역쉬 너두 멋진걸이여... ㅋㅋㅋ 9. 깡......(새우깡....) 그냥 너두 깡이라두 불러주마.. 넌 왜케착하구 일두 잘하는거니 절대루 니가 준 초장땜시 이렇게 아부하는거 아니다.. 오늘니가 준초장먹구왔다.. 정말루 맛나더라.. 담에 또 가지고 오너라. 알았냐. 아그야.. 어제 몬오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와서 기쁘다 깡 일두잘하데.. 역쉬..언니를 실망시키지 않았어.. 근데 쏭이랑 은 웬만하면 놀지마라.. 너 버리겠더랑. ㅋㅋㅋ 저번에 본 이미 지랑 넘넘 틀린거 같애.. 앞으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꺼쥐 안하면 알쥐.. ㅋㅋㅋㅋ 나름대루 협박이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고추심었어 안심었어.. 안보인거 같애.. 농담이궁. 기다란 키에 고추심느라구 고생혔다. 삼숙이같은애들은 심기가 수월한데 너같이 키큰 애들은 허리 굽히기가 좀 힘드냐. 내가알쥐 ㅋㅋㅋㅋㅋ 어제 암튼 수고많았다.... 담에또 보장... 10. 이주숙....(어머나 닉을 모르겠다..) 내가 워낙 영어에 약해서리.. 너두 쉬운닉으로 바꿔랑... ㅋㅋ 어제 저녁두 안먹구 글게 가서 어케해. 서운하잖여. 근데 저녁값 굳은거 알쥐.. 너땜시 그래도 탕수육을 먹었다. ㅋㅋㅋㅋ 근데 어제 니옆에 있던 사람 뉘기야.. 너의 남친.. 야 너의 남친이면 우리 현수 어케할꼬야.. 너가 어제 현수 좋다구 했잖여.. 현수 설레여서 잠두 몬자구 있을텐데.. 큰일이야.. ㅋㅋㅋㅋㅋ 어제 묵묵히 김밥두 잘싸구.. 니가 싼 김밥.. 정말루 맛없던거 알쥐 ㅋㅋ 농담이야.. 첨나와서 봉사했는데.. 잼나쥐. 그러니까 담에두 꼭 봉사에 참석해.. 어제 고생했어..... 11. 우리의 부팀장 진주... "제가 뭐하나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첨봐... 너 학교다닐때 반장선거 있으면 맨날 손들었쥐.. 근데 표는 맨날 한표였쥐.. 니가 니이름쓴거. 그래도어제는 사람덜이 많이 호응해 주니까. 좋아. ㅋㅋ글구 어제는 왜케 늦게 나타난거야 이제 쏭이 너의고문관을 하기로 했다. 이것이 헌혈때만 나타나궁 너자꾸 그러면 헌혈봉사때 피뽑는다.아님 너 쌤플로 나갈래.. ㅋㅋ 어제 고생했어. 근데 고생한거 맞기는 맞어.. 아무리봐두 의심 스러워.. 글구 우리 국도 어케할꺼야.. 싸나이 가슴에 불질러놨 으면 꺼야할꺼 아녀. 언능 꺼. 알았냐.. 부팅장님. 앞으로 열심이 하세염.. 추카혀...담에는 꼭꼭나와. 안나오면 쏭이 쳐들어간다.. 쏭 남자인거 알쥐.. ㅋㅋㅋㅋ 12. 주접 뚜껑....... 뚜껑 어제는 너의 맨정신을 보았다. 어제는 언니가 너에게 면목이 안선다.. 맨날 술먹는다구 쿠사리 줬는데. 어제는 내가 쿠사리를 먹었으니.... 근데 너의주접은 어케 갈수록 그렇게 심해지나. 글구 니남자친구 30살이쥐. 다알어.. 담에니 남친 델구와. 안델구와봐. 하기사 울 창수오빠야 보다는 몬생겼겠지만서두.. ㅋㅋㅋ어제김밥 쌀때 너의 모습은 정말루 환상이다. 왜케 못싸는겨.. 그래서 시 집갈수 있어. 글구 고추심을때 역쉬 촌애들은 뭐가 달라두 다르 더라궁. 왜케 잘하는겨.. ㅋㅋㅋ 너 사진 못찍어서 죽은 귀신붙었 지? 사진 찍는 거 엄청 좋아해. 누구랑 똑같애.. 현수랑... 아여튼 둘이 하루종일 사진을 찍어 주던가 해야쥐.. 아구 유치한 것덜.. ㅋㅋ 얼굴이라두 이쁘면 몰라.. ㅋㅋㅋ 글구 너의 볼링 칠때 모습 쥑이더랑.. 남자친구 앞에서 해봐. 도망갈테니까. 어제 수고많이 혔어.. 음성에일찍오구.. 역쉬 울 뚜껑이야... 13. 이금희.. 보시오.... 이금희? 너 이제 빠지지말구 착실하게 나와.. 올만에 봐서 인지. 넘 반갑잖여.. ㅋㅋㅋ 어제두 묵묵히 김밥을 싸는 너의 모습은 정말루 이금희랑 똑같더랑.. ㅋㅋㅋ글구 너 봉사올때 맨날 패션 쑈 하러 나오는거쥐. 맨날 여수만 부리구 나오궁. ㅋㅋㅋㅋ 이뽀소 그러는고야.. 지지배 또 입이 귀에 걸린다. 어제 수고 했어. 복장두 불편해보이던데 나름대루 열심이 하궁.. 항상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이야. 역쉬 맏며느리 감이야... ㅋㅋ 담에는 빠지지 말구 나와.. 얼굴 잊어버리겠다. 어제 수고 많았어.. 니가 뚜껑보다훨나... ㅋㅋㅋㅋㅋㅋ 14. 오소리....... 전날 장보는것 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 이뽀소 죽겠어.. 근데 넌 왜케 많이 먹는거야. 생긴거 답지 않게 넘 많이 먹잖여.. 뱃속에 그지가 들었나.. 먹을꺼에 넘 칩착해. 너두 누구랑 똑같애 현수라구 나 말안했다.. 알쥐... 어제두 삼숙이 뒤에서 고추심느 라구 고생혔어.. 니가 비위가 좋으니까. 삼숙이랑 파트너하쥐. 웬만한 비위같다가는 몬한다.. 암튼 이뽀소 죽겠어.. 담에두 같이 나와서 하자궁... 그러면 혹쉬 아니 언니가 맛난거 사줄쥐.. 또 먹을꺼 사준다니까 좋쥐.. 지지배.... ㅋㅋㅋㅋㅋㅋ 어제 오소리 수고 엄청했다.... 15. 그사람의 결혼식& 그 친구(언능 가입해라) 어제 첨나왔는데 힘들지는 않았다 모르겠다.. 어때 해볼만 하쥐 고3인데두 나와서 열심이 하구.. 정마룰 너거들 이뽀소 죽겠어. 근데 자주는 몬나오겠다.. 그쥐.. 고3이니까. 그래도 시간들나면 자주 나와라.. 둘이 넘 비슷하게 생긴거 같애.. 이미지가 비슷 해서 그런지 몰라두.. 그 친구도 언능 가입하라구해... 글구 숙제두 젤루 1등으로 제출하궁.. 역쉬... 착혀... 어제 식사봉사 고추심기.. 정말루 열심이 잘해줘서 고맙다는말 밖에 몬하겠다.. 고마워... 수고했구.... 16. 순댕이....... 울 옆동네 사는 순댕이.. 담에 누나랑 같이 봉사에 가면되겠다.. 그쥐. 울옆동네니까. 근데 학생이라 자주는 몬나오쥐..그래도 가야해..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이야... 말수도 적구.. 왜케 순한고얌.. 어제 고추심을때.. 묵묵히 심는게 꼭 돌쇠같더라 ㅋㅋㅋㅋ 순댕아 담에두 봉사에 참석할꺼쥐.. 누나가 기대한다. 대신 겅부도 열심이 하궁.....고생했어.. 힘들텐데. 힘든티두 안내궁.. 어른이 다됐네.... 17. 어릿광대.... 어제는 왜케 소심하게 있는고얌... 어제는 언니랑 안놀아줘서 그런 거야.. 너 왜그래.. 너 안그러잖여.. 이 남자야.. 어제두 너가 남자라는것을 또 한번 확인했다. 고추심을때.. ㅋㅋㅋㅋ 어제 고생했어... 김밥두 잘싸구.. 근데 니가싼 김밥 다 터졌어 이웬수야.. 고추도 잘심구. 근데 너 심는거 한번두 못본거 알쥐 ㅋㅋㅋㅋㅋ 담에두 꼭나와....이름적을꺼야....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엽기미녀... 어제 정호는 님들에게 정말루 부끄러운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전날에 과음한 탓으로 비시비실. 정말루 죄송합니다. 정호는 매번느끼는 거지만. 울천사님덜이 정말루 착하구 멋진분덜이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담니다. 어제두 성공적으로 식사봉사를 마칠수 있었던것은 다 열분덜 덕분으로 알구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루 힘든봉사였습니다. 저의 몸상태가 별루 양호하지 몬한관계로.. 앞으로 더 열심이 하는 천사가 되겠습니다. 이상 정호의 봉사 후기였습니다. 아까 다운되서 모두 날아갔어요. 이렇게 슬픈일이.. 요번에는 무사히 올렸으면 좋겠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울 님덜 화이링.... ★★★이희근님의 봉사후기글★★★ 안녕하세염^^방가워염^^ 오늘은 뜻깊은 석가탄신일이었고,,,날씨가 무진장 화창해서 널러가기 딱 좋은 날이었었져...군데,,^^우리 착한 별가사사람덜은 하루종일 봉사활동하느라 여념이 없었져???아이고 이뻐라^^**^^!! 오늘은 다른날보다 유난히 사람들의 참석이 많았던것 같아여 처음보는 사람들도 많았고여~~~~~~~~~!! 닉넴도 다 기억 못할것 같아여..(나 팀장 맞어???~~~~~~~~~응^^) 특히,어제 쎅쉬집에서 김밥재료를 다 준비해서는 오늘 아침일찍와서 김밥을 마느라 수고한,,,쎅쉬를 비롯한 이쁜 칭구덜.... 쏭이의 국수삶는 솜씨...아구구^^**^^!!넘 수고 했어^^**^^!! 박현수...우띠 닉넴을 박현수로 바꿨댜~~~~이분이 고구마예염() 우리의 호프^^리더슆이 을메나 강한지 ,,,네가 이칭구마냥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염^^ 뚜기.....우리의 겅듀^^자신의 남친사진을 보여주면서 ,,,오빠 잘생겼지하고 묻는 사람은 이칭구밖에 못봤어염^^ 그래 뚜기야 잘생겼고,,,잘 해봐...건투를 빈다^^**^^!! 썬미.....하루종일 묵묵히 잘신의 맡은 일에만 전념하는 우리의 6시내고향.....그누가 썬미보고 이금희라 했던가??? 공개합니다(엽기...쎅쉬...^^**^^) TNT(폭탄).엽기의 말이 맞았어^^농민 후계자...일 잘하드라^^**^^ 아까 꼬추심을때,,,창수(TNT)가 하는말...이궁 얼마전에도 하루종일 심었는데...또심어??? 한번만 속는셈치고 작업하자!!!!(속도가 무진장 빠르더라고) 역쉬.......(볼링도 켑잘침니다요) 진주..... 이궁 오랜만에 보니깐두루 좋다... 세상에 진주같은 인형이 또 있을까? 일도 잘하공,,,,쏭이언니 한마디로 쪼로록 달려온 우리의 보석^^**^^야르!! 어릿광대..겅부는 열심히 하는겨?? 별가사의 일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깐 좋다.. 너무도 착해보이고,,,구래 모든일에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이쏭....크아~~~~~~음식 만드는 솜씨가 끈내줌니다요^^ 우리 엄니가 음식을 잘 함시롱,,,난 장맛만봐도 그사람의 음식솜씨가 어떠한지 압니다요^^ 쏭아 근데 국시사건....어케된거얌???진상을 발혀라** 순딩이... 우리의 자랑 세광고등하교 후배님..... 후배를 보니깐 옛날생각도 나고 켑좋았어... 공부하기도 바쁜데,,이케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주니깐두루 선배된 입장으로서 무진장 기분이 좋다^^**^^ 참고로,,,한화이글스(장종훈,한희민,송진우)우리학교 선배 입니다요...짜잔**^^** 오공이....말도 엄꼬,,,,일만 열심히 하고,,,,나보다도 나이가 많져??? 봉사가 끝나고 볼링치면서 더욱 친근해지는것 같아 좋았어염.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는 우리 왕언니가 되어 주길 바래염!! 하헌호(힘만쐐)....미안하다 칭구야 니 닉넴을 까먹었어^^ 왜 이칭구가 힘만쐐가 됐냐고염???볼링을 치는데,,,핀이 날라가는 모습...핀이 뽀개질뻔했다니깐여^^ 참고로 ...칭구야 우리 열심히 해보자**알았지??? 새우깡...생각이 날듯 말듯...나 팀장 맞아???~~~~~~~~~~~~~~~~~~~ ~~~~~~~?응!!모습만 기억에 나는데염^^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어서 고마,,,감쏘아!!!!!!~~한턱쏴^^ 소리.....나 치매 걸렸나봐.....생각이 안나???어케 된고얌** 담엔 꼭 기억할께,,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어서 고맙고,,, 생활하면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해... 영애.....째즈댄스를 한다고했쥐??? 근데 아닌것 같애^^**^^~~~~~~~!!넝담이고,,, 시간되며 우리 별가사사람들한테 기본스텝이라도 갈켜주라^^ 하루종일 수고 많았다... 어케하쥐 나머지분들은 닉넴조차 기억못하는데..... 저에게 리플을 달아주시면 바로 시정조치하겠씀다.... ★★★간큰고구마님의 봉사후기글★★★ 지난번 만두봉사에 이은 두번째 식사봉사 김밥이 많이 남을줄 알았는데 부족했네요... 잔치국수랑 김밥이 다 맛있다고 칭찬도 들었구요... 다 우리 청주 별가사 천사님들 덕분에.. 그리고 고추 심기도 하였죠..그 많은거 언제 다 심나 했는데.. 우리 천사님들이 한꺼번에 다 달려드니깐 금방 해결이 되네요...한 2시간 걸렸나.. 아마 재활원에서는 이거 어떻게 하나 하고 많은 걱정을 했을텐데... 우리가 큰 일을 하고 온것 같아서 넘 다행이네요..뿌듯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재활원 팀장님, 부팀장님, 그리고 홍보팀장님까지 선출을 해서.. 마음이 많이 든든하네요...우리 팀장님들 수고해 주세요... 이것저것 너무 기분이 좋은 그런 봉사였습니다. 우리 천사님들 수고하셨어요.. 이만 줄입니다.. 고구마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