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개띠들의 나들이.
서울 영훈초등학교 천주교 동창들께서 하루 피정을 다녀갔습니다.
짧지 않은 세월,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저변엔
한 마음으로 같은 신앙에 대한 고백이 있어서일 겁니다.
첫댓글 기억에 남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957년 개띠...
행복한 피정이었습니다 가브리엘
첫댓글 기억에 남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957년 개띠...
행복한 피정이었습니다 가브리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