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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영 05-07-04 12:25
 
  ㅋㅋ~~조금 아쉽지만, 짧은 후기속에서도 어제 내내 즐거웠을 시간들이 그려져 있네요~~~삐약~뺙^^ 
박희자 05-07-04 12:55
 
  e닭다리 잡고 삐약 하고 그냥 가버리네^^^
한천자 05-07-04 13:40
 
  내 닭다리~~~누가먹은겨~???....쩝!....
비오는날~~~~~언제나 갈까하구요~우연의 효과가...쥑이더구만요~~^^**
이필녀 05-07-04 13:48
 
  와 사진 켑 이네요.
난 뭘그리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나요?
2000원 내고 이렇게 맛있는 닭 죽은 첨 이구요. 엄나무 넣고 곤거.
다음에 꼭 또 먹고파요. 안되나요. 풍경도 근래 본중 넘 좋았구요. 용선님 수고 많군요.
김경화 05-07-04 14:43
 
  길고긴 토종닭 롱다리를 봤어야 하는데요.^^*
압력솥에 안들어가 아줌마가 기냥 솥에 끓이느라 땀뻘뻘 흘렸다니까요.
밖에선 성화지 도무지 익지를 않지~~
많은 사람들이 토종백숙은 먹었지만 그 길고긴 일찌감치 한점끝내고 식당에
자리했던 몇몇이 슬쩍~먼저 ~~~ㅎㅎ
강신자 05-07-05 12:41
 
  그 토종닭이 롱다리였구나~~~이크, 내가 먹어봐야 맛을 느끼지...누가 누가 슬쩍 한긴가??
경화씨는 물론 아닐테고... 나두 아니~~쥐~~!!!
용선씨 아직 닭다리 잡고 삐약거리는 걸~~보니...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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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김포울안이마을후기/2005년7월4일)
pigogigo 추천 0 조회 38 10.02.26 09: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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