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디모데후서 2:20-21
제목:나는 그릇이다
요절: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롬9:24)
다같이 합시다.
나는 그릇이다. 쓰이는 그릇이다. 하나님께 쓰이는 그릇되자. 마귀에게 쓰이지 말자.
一 .모든 사람은 그릇입니다.(롬9:21-24절)
창조자 하나님은 모든 인생을 그릇으로 만들었습니다.
롬9:21-24절에“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사람은 그릇으로 지어졌습니다.
사람은 마귀에게 쓰이든지, 하나님께 쓰이든지, 아무튼 쓰이고 가는 존재로 지어졌습니다.
어린 아이도 아이만큼 쓰이고, 어른은 어른 만큼 쓰이고 갑니다. 귀하게 쓰일 수 있고, 천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자리 현이는 매일 술취한 아버지로 매일 밤이 되면 벌을 받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매일 술취한 아버지의 술취중 때문에 시달렸는데, 4학년 봄학기에 반에서 일등을 했는데, 아버지가 좋아서, 현이야! 가을학기도 일등하면 내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가을학기도 일등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약속대로 무엇을 원하느냐? 말하라 하니까? 현이는 아버지에게 꼭 원하는 것이 있어요. 아버지는 무엇이냐 말하라 했습니다.
현이는 아버지 꼭 원하는 것인데, 교회와서 예수 믿으세요. 그래서 약간 술취한 상태에서 첫음 교회 나왔는데, 지금은 교회에 모범적인 장로님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아이만큼 쓰이고 갑니다.
二. 귀하게 쓰여 복된자 되자(행9:15)
가룟 유다같이 마귀에게 쓰여 악행 하다가, 예수 팔고, 출세성공 아니라, 자살로 생을 마감했으니, 분명히 천하게 쓰이는 인생그릇이 있습니다.
내가 귀하게 쓰 일려고 소원을 품고, 소망을 해야 합니다.
될 대로 되라 하면서, 술집에라도 쓰이려고 한다면, 악한 것에 쓰이게 됩니다.
모 교회 집사 아들이 타락하였는데, 경남 어느 도시에 삼촌 집에 취직하여 갔다고 했습니다. 무슨 일인데 하니, 술 도매하는 일입니다. 하여, 그런 일에 쓰인다면, 전혀 희망이 없습니다. 가서 몇 달 있다가 다시금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귀하게 쓰여 복된 자가 되려면......
첫째: 귀하게 쓰이려면 천상 천하에 제일 귀한 분을 만나야 합니다.
대한항공기를 폭발한 김현희 씨가 기자회견을 하는데, 자기는 김일성에게 쓰여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라고 하면서, 잘못 쓰임에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살인자 김일성에게 쓰여 천한 자가 되고, 일생 불행으로 살게 됩니다.
귀하게 쓰 일려면 천상천하에 제일 귀하신 하나님께 만나야 하고 하나님께 쓰이면 됩니다.
•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은 30세 까지는 바리세인, 혜롯당, 대제사장 서기관들에게 쓰여서 스데반 죽이고 믿는 자를 죽이는 일에 쓰였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카스에서 대낮에 예수빛으로 꺾어 졌습니다. 예수 만났습니다. 행9:15 절에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바울은 사람을 살리는 귀한 그릇으로 사용되어, 가장 위대한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을 13권이나 쓰고, 인류에게 감동을 주고 영양을 미치는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된 것입니다. 귀한자를 만나야합니다.
복창합시다. 나는 그릇이다.
• 김장환목사는 6.25때에 구두닦이었으나, 미군을 만나서 밥죤슨 대학, 신학 목사되어 극동방송, 아시아방송으로 제일 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귀한자 만나서 귀한자가 된 것입니다.
• 12제자들이 어부요, 뱃놈, 무식자요, 천한자가, 가장 위대한 이름으로 자랑되어 있는 것은 천상천하에 가장 귀한 예수만나서, 귀하게 쓰여 역사세계에 찬란한 자로 등제되어 있습니다.
귀한 분 예수 만나고 있으니, 주여! 나를 귀하게 써주시고, 큰 게 써주시고, 오래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원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둘째:큰 집에 있어야 합니다.(딤후2:20)
“큰 집에는 금 그릇 은그릇이 있나니...” 했으니,
큰 집은 교회라고 말씀했습니다. 딤전3:15절에“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해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집 교회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교회 출석 안하면 귀하게 쓰일 수가 없고, 들락날락하고 멀리 있고, 집 교회 관심이 없고, 나하고 상관이 없다하면 하나님은 귀하게 쓰지를 않습니다.
학교 등교 길에 교회 들려 기도하고, 하나님 집에 필요한 것을 드리고, 교회가 잘되게 기도하고, 교회 부흥되게 돈을 많이 드리고, 하나님집이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힘쓰는 자를 하나님은 귀하게 습니다. 하나님 집에 관심이 없는 자는 자연히 도태시킵니다.
나이 40세 넘어지면 교회 신앙이력으로 장로, 권사는 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 집 생활을 바로 안했다는 증거입니다.
세상이력은 찬란하여도 신앙이력이 없다면, 하나님 집에 대하여 부흥과 아름답게 구미는 생활이 없다는 증거로 귀하게 쓰일 수 없고, 교회에 1,2,3 라인 안에 있지 아니하고, 변방에 있어서 교회에 정성을 쏟지 아니한 증거로 귀한자가 아니므로, 교회서 쓰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집에 있어야 합니다. 출석 헌금에 앞장 쓴 자가 귀한자요, 하나님은 귀하게 쓰고, 위대한 생애를 살게 합니다.
• 록펠로(세계석유왕)씨는 일생 하나님을 집을 4천개 이상 지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돈 많이 벌게 하셨고, 가장 하나님 집에 귀하게 98세까지 쓰이도록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집에 늘 있어야 해요, 출석에 성공해요, 돈을 많이 드려 하나님의 집, 교회를 아름답게 행사가 이루지게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셋째: 그릇이 많으나 깨끗한 그릇을 귀하게 씁니다.(딤수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우리 집에서도 더러운 그릇은 자연히 버림받고, 깨끗한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고, 깨끗한 그릇은 아낍니다.
사기꾼에게 일시키면, 사기당합니다.
술꾼 일시키면, 술 먹다가 낭패 당합니다. 사기꾼 전도사, 강도사, 목사는 하나님은 성직자로 쓰지 않고, 버립니다.
한국교회에 버림받은 교역자 정말 많습니다. 갈릴리신학교 출신중에도 목회 못하고 버림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15:2절에 깨끗한 나무 가지에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했습니다. 더러우면 잘라버립니다.
요셉은 내가 어찌하여 하나님께 득죄 하오리까 하면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요셉을 통하여 이스라엘 국가가 세워졌습니다.
삭게오는 남의 토색한 것은 4배 갚고, 귀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도적놈은 하나님은 쓰지 않고 버립니다. 깨끗하십니까? 할렐루야!
넷째: 그릇에 진리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빈병이 있습니다.
술 들어가면 술병,
간장 들어가면 간장병,
기름 들어가면 기름병,
진리 들어가면 진리 병이라 부릅니다. 진리가 내 속에 채워져야 합니다.
머리가 좋아서, 성경을 다 외우도, 안됩니다. 바리새인, 서기관처럼 다 외우고, 전문가가 되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진리가 내자체화, 생명화 생활화 이력화 되어야 귀하게 쓰입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세상에 어떤 것보다 부부, 자식, 자신 보다 주님을 제일 사랑하는 진리가 인격화 되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즉시 순종하는 순종성의 인격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무엇을 시키더라도, 충성하는 충성성이 있어야 참 진리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볼 때에 진리에 맞는 진실 인격성이 있어야 그릇에 담긴 진리입니다. 서기관같이 지식적으로 성경을 채웠다고 담긴 것이 아니고, 사랑성, 순종성, 충성성, 진실성이 담겨 있어야, 귀하게 쓰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어떤 자를 역사세계에 크게 쓸까? 찾고 있습니다. 세상을 위대하게 조각할 진리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나는 그릇이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이고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인물로 오래 쓰이도록 살아야 하고, 천국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할렐루야!
다섯째: 한 그릇에 많은 그릇을 품어야 합니다.
장사하는 분이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를 팔려고 왔습니다. 아주 고급으로 만든 큰 대바구니 안에 작은 대바구니가 20개나 들어 있었습니다.
영감은 깨닫게 하셨으니, 한 사람 안에 많은 사람을 품고, 안고, 진리사람을 키우려 하는 자가 가장 귀한 자입니다.
한성도가 많은 사람을 품고 기도하고, 키우고, 진리로 먹이고, 성도로 만들려고 애서는 자가 큰 그릇입니다.
부산 모 구청장은 장로인데, 주일교사로 340명의 주일학생을 인도하여 키우고 있었습니다. 진리사람을 키우려고 명단을 기록하여 새벽마다 기도하면서, 심방, 성경진리 가르치고, 천국을 향하여 몰고 가는 자가 귀한자요, 큰 자입니다.
혼자 교회 온다면, 못난 자입니다.
많은 사람을 품고, 살리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가 가장 위대한 귀한 자입니다.
옆 분과 인사해 봅시다. 혼자 왔습니까? 낚아 왔습니까? 할렐루야!
말씀을 맺습니다.
나는 그릇이다. 하나님께 쓰이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마귀에게 쓰인다면, 일생 불행자요, 살인자가 될 것뿐입니다.
천상천하에 가장 귀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큰 집, 교회에 있는 자가 귀한 자로 쓰입니다.
깨끗한 그릇이야 귀하게 쓰입니다.
그릇에 자체화 된 진리가 담겨야 합니다. 사랑성, 순종성, 충성성, 진실성을 가추야 합니다.
한 그릇에 많은 그릇을 담아 품고 키우는 자가 귀한 자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