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 걸고 하는 중고차 김선규중고차 입니다.
내연 기관이 들어간 차량들은 엔진의 폭발에 의해서 동력을 얻는 방식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에 발생 되는 열을 잡기 위해 냉각수가 꼭 필요 합니다.
오늘은 자동차 관리의 대표적인 냉각수 교환 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앞에도 말씀 드렸다 싶이 엔진을 가동하게 되면 엄청난 열기가 발생 되기 때문에
여름에 34도가 넘는 기온과 함께 한다면 냉각은 어느 때 보다 중요 합니다.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오염이 된 경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과열과 함께 출력 저하가 되거나
최악의 상황은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엔 더욱 더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 냉각수 교환 주기
만약 신차를 출고 하셨다면 20만km 또는 10년 주행 후 2년에 4만km
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환 주기를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정비소에 가셔서 확인 하는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 이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으실 경우 리저브 탱크에 열이 완전히 식은 후 라디에이터 그릴 캡을 열어서 색상을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 초록색 : 양호
- 진한 초록 : 보통
- 갈색 : 교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