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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장 점 |
단 점 |
비 고 |
자전거전용가방 |
바퀴있어 이동편리, 튼튼하고, 안전함 |
가격이 부담스럽고 전용가방의 커버필요 |
가격: 40만원 이상 |
자전거간편가방 |
어깨멜 수 있어 휴대성좋고 가격적당 |
완전하게 보호 못하고 뱅기탑승시 취약 |
가격: 5~12만원선 |
단프라박스 |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관양호 가격저렴 |
바퀴없어 이동불편 5회이상 사용키 힘듬 |
가격: 3만원 전후 |
완차출고종이박스 |
확실하게 보호, 무료, 재활용 불필요 |
치수가 뱅기탑재에 않맞고 이동불편 |
가격: 무상 |
홑겁데기 자전거커버 |
국내용 작은보관부피 이동편리 싼가격 |
보호기능 거의없고 무게에 취약 파손용이 |
가격: 2~3만원선 |
준비물 : 단프라 박스 (30,000~35,000원 (택배배송 포함)
뽁뽁이 약간 (없을 경우 헌 신문지로 대체)
투명테이프, 청색테이프, 칼, 가위
기타 (케이블 타이, 번호표...)
육각렌치(너트풀기, 페달분해시 등) 공구는 필수
스탠드(있으면)
상 태 : 자전거는 분리포장전 청결하게 청소하는 편이 좋고, 리어 변속은 중간레벨로 하고, 클릿슈즈는 함께 넣어 포장한다.
시 간 : 30분이면 충분
기 타 : 사용공구는 반드시 포장박스안에 넣고, 반드시 뱅기 위탁수하물로 부친다. 위탁수하물에 빠뜨리고 휴대해서 기내탑승시 검색대에서 압수당합니다^^
단프라 박스(색상은 청색, 적색, 백색, 노랑색, 흑색 등 있슴)를 구매해 조립한다.
핸들바 분리를 위하여 스탬과의 연결부위 너트를 푼다. (헤드셋부위 분해는 피한다)
앞,뒤 휠셋 분리후 뒷바퀴 드레일러를 안전하게 뽁뽁이로 감싼다.
페달 양쪽의 길이가 단프라박스의 너비를 초과하기에 페달(클릿, 일반 해당) 중 최소 1개 이상을 육각렌치이용해서 분리한다.
프레임의 기스방지를 위하여 뽁뽁이로 감싼다.
분리한 부위의 너트, 페달, QR 등은 작은 비닐봉지(지퍼락 등)에 분실대비 별도 보관하고 단프라박스 포장완료전 박스안에 넣는다.
스탬 연결너트는 핸들바 제거후 원위치 시켜도 OK. 안장(새들 및 시트포스트는 함께)도 분리하고 뽁뽁이로 감싼다.
프레임이 포함된 본체를 천천히 단프라박스안에 집어 넣는다.
이때 프레임의 길이를 줄이기위해 프런트샥을 180도 돌리고 핸들바를 수직으로 세워 샥과 나란히 위치시킨다.
헬멧안에 작은 부품 (너트류, 페달, QR 등) 비닐봉투를 넣으면 이탈방지 공간줄여들고, 뽁뽁이로 감아싼후 뒷부분에 집어넣는다.
듀브의 공기(20%선)를 빼고 QR을 분리시킨 앞,뒤 휠셋을 포장하여 박스내에서 프레임과 접촉으로 기스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
조립할 때 신속한 진행을 위해 핸들바의 스탬과의 접합위치와 시트포스트의 높이위치에 분리전 투명테이프를 붙여 위치를 표시해 두는 것도 좋다.
프레임 좌우에 뽁뽁이로 포장된 휠셋을 넣는다. 이때 디스크 브레이크 로우터의 휨을 방지하기 위해 로우터가 프레임쪽으로 향하게 넣는편이 좋다.
해외 현지에서 여러번 분해,포장 및 조립을 하는 경우 여분의 뽁뽁이와 테이프 등을 포장전 집어넣는 것도 좋다.
전부 넣고 포장한 상태. 동일색상이 여러명일 경우 구분할 수 있는 번호표와 이름표를 상단, 측면에 붙이는 것도 편리한 방법이다.
포장완료후 여러개를 쌓아두거나 보관 할 경우 단프라박스는 가로방향과 수직방향으로는 내용물을 강력하게 지키지만 양쪽 세로에서의 압력에는 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높이로 쌓는 방식으로 보관시킨다.
Tip 뱅기이용 해외자전거투어시 디스크브레이크 자전거보다는 림브레이 자전거가 이동시 파손에 강하고, 보유 자전거가 2대 이상일 경우 낡은 자전거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감사합니다~
* 단프라박스의 표면 "로고나 전화번호" 는 투어바이크와 무관합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