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 심층해부 시리즈 - CBS 노컷뉴스 (2013-09-30 ~ )
대한민국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 죄를 짓는 10~14살의 아이들, 바로 '촉법소년'이 갈수록 늘면서다. 초등4년~중등2년인 이들 '로틴'(low-teen)은 하이틴이나 성인들도 혀를 내두를 강력범죄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낮엔 '일진', 밤엔 '가출팸'이 되기도 하는 이들의 실태와 그 해결 방안을 조명해본다. [편집자 주]
① 그들의 '오늘'
성인범죄자 뺨치는 아이들 갈수록 늘어…별 제재 없어 '재범의 늪'
https://m.nocutnews.co.kr/news/noad1106026
② 그들의 '학교'
학교는 '계급사회'…촉법소년은 '영웅' 취급
https://m.nocutnews.co.kr/news/noad1106534
③ 그들의 '비행'
전교회장도 '가출팸'…性매매까지 나선 까닭
https://m.nocutnews.co.kr/news/noad1107116
④ 그들의 '가정'
'망치살인' 열세 살 소년의 '스위치'
https://m.nocutnews.co.kr/news/noad1108108
⑤ 그들의 '내일'
소년→성인 범죄자 고리 깨야
5살에 '전과 47범'…처벌만이 능사일까
https://www.nocutnews.co.kr/news/1108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