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생명평화환경농업대축제에
토종씨드림 이름으로 참가계획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회의 때 논의되었던 것과 같이
- 토종씨앗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의 선전물(총 15개)
- 토종씨앗 전시 및 종자나누기(-안철환 선생님)
- 토종씨앗과 연관된(혹은 그러지 않을 수도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책자 전시 및 판매
(- 안완식 박사님, 김은진 선생님, 변현단 선생님)
이렇게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렸습니다.
안철환 선생님의 종자나누기는 종자구입비 10만원을 책정해서 올려놓긴 했는데
실제로 예산이 지원이 될런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우선, 선전물은 이번 주 내로 검토를 거쳐 25일전까지 제작할 예정입니다.
10월 25일 민주주의 페스티벌에서도
전여농에서 따로 공간을 만들어 이런 내용을 선전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이 점검해 주셔야 할 것은 본인의 책의 제목 및 간략한 내용/ 부수는 어느 정도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10월 28일 전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철환 선생님은 종자 전시가 가능하신지..무엇이 더 필요하지 않으신지.
종자나누기는 어느 정도로 하실 것인지 결정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한영미(전여농 정책위원장 : 017-374-31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전시용 종자 준비 됩니다. 종자 나누기는 대략 4~5종 100개 준비하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지은 "도시농부들 이야기"도 판매할 수 있를런지 모르겠습니다. 종자 내용이 아니라서.......
괜찮지요...바람골이 누군가했더니...ㅋㅋ...저도 그 생각했어요. 그 때 가지고 왔던 책을 가지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