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 엑렉톤을 치는 것은 피아노 학과 내지는 오르관과 나온 학생들은 6-12개월 정도 열심히 하면 어렵지 않지요
단지 string을 string 처럼 관악기를 관악기 처럼 표현하고 적절한 때에 타악기 넣고 필요한 경우 리듬을 만들어 넣을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 계신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단지 야마하에서 만든 피스만을 친다는 것은 엘렉톤을 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우수운 이야기 같습니다. 피스 없는 곡이 의뢰로 들어온다면 어떻게 할 겁니까 ??. 적어도 오케스트레이션 및
아리아 편곡 등을 자유자재로 하여야 하고 째즈 편곡도 자유로와야 선생님이라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은데.. 올라온 동영상을 보아도 단지 일본에 널려있는 you tube 올린 거고 끽해야 누구나 알고 있는
널려다니는 피스 치는 정도고 인거 같습니다. 자신이 만든 음원으로 치는건 거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지 ochestra 반주를 들어보시지 않아서 그런지 ochestra라 sound 라고 하기 보다는 신디를 피아노 치듯
치는 듯한 느낌입니다. real ochestra의 detail한 면이 없어 보입니다...
단지 피스 치는 것 배울려고 electone을 배운다는 것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어느 곡이나 주어지면 1대로 오케스츠레이션 및 편곡 가능하게 가르치시는 선생님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ochestration 및 jazz편곡 등을 정확히 배울 수 있는지??정말 좀 치시는 선생님이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이런 질문이 있었는지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일단 오케스트레이션을 알고 싶다 하셨는데 그 것보다 먼저 엘렉톤이라는 악기를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엘렉톤은 보통 아주 간단히 미디를 할수 있는 컴퓨터를 실질적으로 연주할수 있게 악기로 만들어 놓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작곡을 배우시는 분들이 mr을 만드는 프로그램인 큐베이스를 많이 공부들 하시는데 큐베이를 실시간으로 연주할수 있게 만들어 놓은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어떤 악보가 주워졌을 때 미디프로그램을 mr로 만들수 있으면 엘렉톤의 데이터 연주화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리듬 페턴도 다 만들수 있구요 거기에 레지스트를 만들어서 입히면 아주 간단하거든요 ...
물론 여기에 재즈도 하려면 그만큼의 음악적인 음악성이 필요하겠지요 재즈 페턴을 모르고는 편곡은 할수 없지않을까요
엘렉톤은 즉 편곡을 얼마난 잘할 수있느냐가 관건이죠...
제가 클래식을 많이 하다보니 클래식에만 자신이 있군요 그래서 클래식으로 설명하자면
오케스트라 총보를 놓구 얼마든지 엘렉톤으로 편곡이 가능합니다...
악보도 사보프로그램으로 엘렉톤화 시키고 .....해서 만들면 어렵지 않게 연주도 가능하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얼마나 편곡을 작곡가 처럼 제창조를 할수 있는게 관걱이겠지요....
그러나 큐베이스에서는 소리를 한번에 100개이상도 낼수 있지만 엘렉톤에서는 업-리드까지 합처서 많으면 4가지 소리 를 다운- 2가지 페달레 2가지 총 한번에 발음할수 있는것이 8가지 소리를 낼수 있다는것 이 문제긴 하지만 얼마든지 흉내는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엘렉톤으로 똑같이 할려하지 마시고 엘렉톤으로 흉내는 내시되 새로운 창조 이것이 관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짧지만 제가 생각하고있는 엘렉톤의 대한 제가 바라보고 있는 생각입니다...
아주 중요한 얘기이군요~일렉톤 기술은 기술대로 작,편곡 기술은 그 기술대로 따로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한국에서는 있는 악보 오케스트라 대신 스트링 쳐주는 정도 인듯 하네요..
일렉톤하시는 분들중에 오케스트레이션 편곡까지 레슨을 요구하는건 아직 무리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