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목요일을 기다리며 시작한다. 드디어 목요일 사랑의 콜센터를 하는 날이다. 어제 저녁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이라 사연이 있는 분에게 노래를 증정하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제주도에서 4707통을 보내어 연결된 바다사슴 님께서 임영웅님에게 노래를 신청했다.
임영웅님이 3년전 하늘나라로 간 아들과 너무 닮아서 이번 미스터트롯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지금 28세인데 휘파람 , 우는 모습이 너무 닮았다고 온 가족들이 이야기 한다고 한다. 슬픔에 잠겨 있던 그녀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임영웅님을 알게 되었고 아들과 너무 닮아 깜짝 놀라며 아들 보듯 위로를 받았다고 하였다.

하늘에 있는 아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하기를 김성주 MC가 말하자
바다사슴님은 하늘에 있는 아들에게 “엄마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 마. 그곳에서는 못 다한 꿈 농구도 열심히 하고. 다음에 엄마랑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아”라말했고,
임영웅은 아들을 대신해 “엄마 사랑해요”라고 위로했다.
바다사슴님은 “고맙다. 감사하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바다사슴님은 아들이 좋아한 ‘마법의 성’을 신청하자 임영웅님은 평소 좋아하는 곡으로 최선을 다하여 부르겠다고 했다. 그러나 채 한 소절을 부르지도 못한 채 눈물을 참지 못하고 중단하고 말았다.
"영웅아 웃으면서 불러드리라"는 영탁의 격려에 가까스로 마음을 추스른 임영웅은 정성을 다해 노래를 마친 후 “제가 앞으로 아들이 되겠다. 아들처럼 생각해주시고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며 진정성있는 대답을 하였다.

그가 자주 말하는 위로를 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했는데 수많은 이 땅의 상처난 마음을 치유 중인 것 같다. 가슴이 먹먹해서 잠을 못이루고 뒤척뒤척거리다가 늦게야 잠이 들었다
아래를 클릭하세요. 감동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https://tv.naver.com/v/13803225/list/67096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
첫댓글 저도
어제 사콜보면서
많이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