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정월 대보름이되면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는 민속줄다리기(코잡이(수원 향토유적 제9호))와
풍물(농악)놀이를 하고있으며 고색동 줄다리기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수원화성 축성이후 양반과 평민들이함께모여 춤을추며 흥겨운 사물놀이와 함께 대보름을 보냈다고 한다...
-.일시:2010년2월28일(음:정월보름)
-.장소:권선구 고색동 큰말길(새마을금고 뒤)
-.주요행사:지신밟기.당고사.민속줄다리기.두레맞이.풍물단공연.남사당 줄타기.소원지태우기
대보름맞이 행사 이모저모
여행은 적당하게, 뒷풀이는 짧게, 즐거움은 오래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