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두어번 들렸든 적은 있는데
이렇게 정식으로 글 남긴적은 없었답니다.
그때 가입 한줄 알았엇는데 안했더라구요.
부랴부랴 늦었지만 가입했답니다.
아하 참~~
누군가 하실텐데..^^
전 사회자예요 ..조은mc라고..
올 여름에, 사당동 파스텔 시티 중식당 "씬"에서
행사 왔을때 뵌적이 있었었죠?
1시간전에 도착 했는데도, 거의 세팅 마무리 다 했든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편한 생활한복 차림으로 갔는데,
혹시나해서 검색해서 찾아보니, 그날 후기에
뒷편 언뜻 제모습에 보이는군요..하하하~
참 손끝 야물고 좋은분 같아서
끝나고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못그런거 같아
살짝 아쉽긴 했습니당~
제 카페에도 현재 왕자님 후기 썼는데, 비교적 자세한 후기에
사진도 몇장 되니, 함 보시고
혹 필요하심 사진 담아 가세요.
(카페 주소는 여기 담아도 되나 어쩌나 몰라서,
나중에 답글 보고 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혹 홍보로 비춰 질까봐..^^;;)
후기 글 107번 이랍니다.
그때 현재맘 께서 주신 답례품을 쌌든 정갈하고 이뿐 싸개..
전 행주로 사용하기 아까워서, 음식 쪄 먹을때
유용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른곳에도 있는줄 알았었는데, 친정엄니 께서
직접 만드신 거군요.^^
어쨌든 다음번에도 꼭 볼수있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