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1년5월30일 저녁 7시부터
장 소 ; 노블레스작은음악당
제 목 : 봄날은 간다
색소포니스트 ; 맹 정치 회장님 (알토색소폰)
남기고싶은말 ; 악보도 안보고 연주하시네요.
넘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제 목 ; 목포의 눈물
첫댓글 악보도 안보시고 연주하시는 실력을 갖고 계시는 총장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악보 없이는 불안한데....
첫댓글 악보도 안보시고 연주하시는 실력을 갖고 계시는 총장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악보 없이는 불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