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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 이번제목도 똑같이 그는 누구인가로 갔구요 크리틱에서 건축적 요소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들어서 이번엔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더 살려보려고 했습니다. 첨에 들어갈때는 기둥 네 개가 대칭적으로 들어감니다. 3학년이라는 선배님의 경외심을 표현했ㅅ븐디ㅏ. 높이로 표현하는게 제일 합리적. 대칭으로 흐트러짐 없는 모습 행동할 때 조심해야 할 거 같은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위쪽부분은 유리로 되어있어서 빛이 들어오고 안은 어두컴컴하게 햇습니다. 유리로 다른 곳을 볼 수 있지만 갈수는 없는 요소를 만들었습니다. ㅇ리로 막혀있기떄문에 그런것들을 포함했고, 문을 닫는다는 것은 퇴로를 막는다는 것이고 각오를 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방이 끝났다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거 때문에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25센치에서 30센치로 잡았는데 넓은 길을 선택해서 가보지만 문이 보이니까 문을 옇면 문이 오히려 벽으로 바뀌면서 대충ㅐ충 했는데 이게 ㅁ안되서 다시해야하는 그런 마읆을 표현했습니다. 1미터에서 50센치까ㅣ 천장고가 점점 줄어들게 되는 열려있는 방향이닌까 점점 힘든 공간이 됩니다. 기어서 가야하니까 옆은 넓고 햇빛도 들어오고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지만 내가 있는 공간은 그런게 아닌 입장에서 아키에서 나가고 싶은 힘듬ㄹ을 표현했습니다. 2층으로 가면 기말 마감을 표현했습니다. 모형을 연습하면 편해지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 때는 겪어야 하고 쉽게 2~3미터 올라가니까 자란 나를 보면 다 성장한 저를 표현했습니다. 아키에 왔을 때 못할 거 같았던 어떤것들이 흉내는 할 수 있다 라는 점을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선민 : 그러면 제목이 저게 되어야 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이제 너가 뭔가 아키에 왔을 때 느낀 감정들이 있는데 그런걸로 제목을 지어야하지 않을까?
재완 : 선택 갈림길은 남는공간이 버려지는거 같으네..
현준 : 높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면 단면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호진 ; 미로는 30센치인데 벽 두께를 주면 좁아질 거 같은데,,,
재완 : ㅋㅋ루삥뽕
현준 : 공간보면 데드스페이스가 많은데 최대한 333을 맞췄으면 좋겠고, 도면답게 그렸으면 좋겠다.. ㅇㅇ 도면답게 그려줘
선민 : 색을 과하게 쓴 걸 인지하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인데,,, 파란색이랑 초록색, 주황색 밖에 안보이거든
승민 : 색도 색인데 위계라는게 있잖아 밖에 중요한거는 얇은 선인데 두꺼운선은 정보 표시니까 잘 안읽혀서
동진 : 이번 5일동안 느끼면서 판넬이 스타일이 똑같고, 똑같이 비었고, 뭔가 양심상의 문제인거 같고, 굵은 펜으로 쓰는것도 잘 조절해서 쓸줄 알아야하는거 같아. 세워서 써도 다른 굵기가 나온다는거지.
승민 : 힘에 따라서도 굵기가 다르게 나오니까 ㅇㅇ
예은 : 끊겨 있잖아 동선그리는 화살표가 그래서 잘 모르겠어
동하 : 못가는 동선이랑 가는 동선이 있는데 이게 잘 표현에 안드러나서 잘 모르겠어
승민 : 이때까지 크리틱 해쓸 때 말해준 요소가 있는데 그런것들을 적용이 안된거 같애. 말해줬지만 적용이 안된거 같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판넬이 전체적으로 그렇다
호진 : 저번에 성당했을 때 그때도 이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적어준다던가 하면 좋을거 같다고 말했는데, 부가 설명이 있으면 시나리오와 매스가 잘 이해되지 않았을 까
예은 : 빛 폭가튼거는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도 되고...
호진 : 수직적인 이해가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까 어떤 식으로 형성되어있는지 잘 모르겠어..
예은 : 2층도 실내야? 2층이 실외야>
민재 : 실외입니다
승민 : 공간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거ᅟᅳᆫ 스케치 인거 같은데 나같으면 아이소 메트라니 스케치로 했을 꺼같애. 시나리오가 이렇게 표현됐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을 텐데..
동하 : 2층 높이가 3미터인가
민재 : 맞지만 1층 높이가 각각 달라지기 때문에 단차가 있을거 같습니다.
승민 : 레벨차이가 안느껴져서 레벨을 적어주는게 좋다.
예은 : 초록색이랑 주황색은 동선이야? 동선이면 옆에는 동선이 파란색으로 되어있고 여기는 다른색이니까 뭔가 오해했어 다른건줄 알고
승민 : 시각의 연속성에 주황색 마차가 포인트 들어가서 그거 말하는줄 알았어
호진 : 크리틱 들으면서 뭔가 가져갔으면 좋겠다. 달라진 모습이 없어서 뭔가 아쉽네. 좀더 들고 갔으면 좋겠다.
수빈 : 다음 !
나영 ; 37기 김나영 발표시작하겠습니다. 출입문이 강하게 인식시켜주면 낮고 길게 되어가 장식을 하거나 높고 얇게 하거나. 저는 낮고 길게 표현하고 싶었고 출입문을 통해 들어가면 기대감을 표현, 이상한걸 아지만 뭔가 들어가고 싶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 이렇게 표현을 했고 막상 들어갔는데 한발자국 공간밖에 없어서 어 뭐야 라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힘든 느낌을 주고 싶어싸/ 천장을 보면 빛이 살짝 들어오는데 이건 끝으로 가는 희망을 표현했습니다. 길이 나오는데 폭을 좁게 잡아서 계단이 나오는데 힘들고 참아야된다는 점에서 최대한 좁게 하려고 했습니다. 이걸 올라오면 여기가 단순한 길이아닌 구멍이 뚫려서 피해가야한다 힘든길이다 라는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갑자기 쿵 떨어진다.를 보여줬습니다. 1층 바닥으로 떨어진다 ㅇㅇ 내려갔더니 어두운 빛이 아예없고 벽에만 의존해서 가야하는..? 의사선생님한테 끌려가는 그런 동선을 표현해봣고 점점 가면 갈수록 조금 괜찮아진다는 폭을 늘려가면서 표현하고싳었ㅅ브니다. 끝에는 첨에 힘든 계단을 쓰다가 점점 안정된계단을 사용해서 2층으로 와서 문을열면 끝을 봤다라는 느낌입니다. 문을 열면 공간이 나오는데 아까 빛이 끝을 상징했는데, 밖에 나왔다를 표현하면서 사방이 막혀있어서 탈출할 수는없다를 표현했습니다.
동진 : 동선이 이해가 안되서 다시 한 번만.. (설명 후) 그럼 닫히고 열린부분을 너가 마지막 방향을 안보여서, 떨어지는 부분이랑... 보이드 부분을 표현해줘야 할수 있고 및에층에서도 점선으로 상부오픈으로 표현해줘야 했지않았을까. 그런 표현적인 부분?
호진 : 판넬 붙이자 마자 든 생각은 선이 약해서 가독성이 떨어져. 내용적인 지적을 받기보다 여기가 안보이고 보이고 하는 걸 계속 들으니까 소모적이잖아. 글씨가 없으니까 너의 설면을 안들으면 판넬을 보고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을거 같아
동진 : 레벨이 어느부분이 어느정도고 어디가 맞닿아있고 이런게안보여서. 도면이 1,2층이 똑같은 부분인데 어떻게 잘라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이어진지도 잘 모르겠어. 그다음에.
호진 : 내가 1학년때 들은지적이 말로 때우는게 많다였거든. 지금은 그림으로만 표현되어있지만 안되니까 다이어그램을 쓰는거고 너가 없어도 판넬이 이해되어야하니까 글자가 좀 있어야할 듯.
동진 : 입구도없어 표기가 안되어있고 표현이 안되어있으니까 말하면 아는데 표현이 되어이으면 더 좋았을 듯..
재완 : 밑에 입면도 투시도 같은거 적어뒀으면... 명암도 부족해서.. 잘 모르겠당
동진 : 어딜 바라보고 있는지 화살표가 빠져서 아쉽다. 어느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건지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
승민 : 1층이면 1층, 2층이면 2층 적어야할 걱 ᅟᅡᇀ아 스케일도 쓰고
동진 : 이런부분은 되게 성의없다고 느꼈습니다...!!
현준 : 공간의 높이가 전부 다르잖아 fl쓰는 게 있는데 그런거 써줬으면 좋겠어
재완 : (앞에서 엉덩이 들이밀어서 하나도 안보임;;)
예은 : (구경중)
호진 : (서기 괴롭히는중)-거짓부렁!!!!!!!! 선동과 날조
성빈 : (호진이 괴롭히는 중) - 모함
수빈 : 오케이 다음!
선민 : 다음!
정윤 ; 37기 김정윤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저느 이번에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키고 그런걸 하려고 했는데요 이 그래프는 감정을 나누어서 했습니다. 우선은 교수님이 마음에 안드는시나리오, 뭐해야할지 모르는 그럼지점입니다. 그리고 자신감과 혼란이 생기는상황 그다음은 혼란이 생기는 상황과 무기력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다음은 희망, 그다음은 이러다 못할거같은 불안, 마감 끝에 와서는 피로감과 안도감을 떠올렸습니다. 어느것을 열어보는 답답함 같은 벽들이 불규칙ㅈㄱ으로 되어있어서 미로같은 느낌 표현, 설계에 와서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런식의 배게면 되니까 지면에서 그걸 표현해서 저는 그런걸 표현하고 싳었고 공간도 넓게 빼서 밖으로도 테라스를 줬는데요 밖으로 나갈 수 있을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푹 떨어지는 부분인데 약간 지뢰느김을 줘서 있을것같은데 없는 느낌을 추구했습니다. 약간 빛도 안뜰어오고 혼자있고 싶고 하는 느낌, 나중에는 채광창을 주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줬습니다 바깥출입문이 신기루처럼 비치게 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계단을 막 뛰어가는 계단을 생각했는데, 빨리 올라가고 싶은데 빨리 올라갈 수 없는 느낌. 마지막으로 안도감을 줘야하는데 비슷한 느낌을 줘야하니가 혼자있는데 감싸는 느김, 피로감을 주고 싶어서 층고는 낮춰서 짓눌리는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
현준 : 판넬보면 도면이 없어. 이야기만 듣고 상상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도면을 가지고 와서 공간을 섷ㄹ명해줬으면 좋겠어.
선민 : 소제목보다 진한 감정들이 너무 는에 잘 띄어 감정을 안쓰고도 할 수도 있잖아.
승민 : 설명할 때 보니까 감정 요소 시나리오가 없어도 되지 않을까 오히려 소제목이 없어도 표현만 되면 되니까 근데 감정 요소 시나리오도 매치가 안돼.
선민 : 그리고 뭔가 그림이 안보여, 위에 색채 들어가고 볼드하니까 밑에는 요소가 많고 복잡해도 난잡해 보인다는거지.
승민 : 혹시 공간들 생각할 때 333안에 들어가는걸 생각한건가? 계획을 한건가?
정윤 : 아직 333안에는 생각안했습니다.
동하 : 뭔가 내일이 마감인데 타이트 할 거 같다는 것...
동진 : 나는 트레이닝 하면서 되게 코멘트가 많은 날이있거든, 코멘트를 해결못하면 밤을 새는게 맞는거야. 뭐가 문제고 뭐가 잘못인지... 안새고 할 수 있으면 안새는데.
재완 : 자기속도를 알면서 조절을 해야지 계속 손이 느리다고 하면서 핑께 대니까 우린 마음이 아픈거지
승민 : 필연적인 피할 수 없는 마감을 해야되니까. 학기 중에 멀리봐서 실무 나가서 마감기간이 왔을 때 미리 연습해야된다는 거지. 본인의 성택입니다.
수빈 : 다음 !
승준 : 37기 이증준 발 표 시작하게습니다. 판넬이름 : 살려줘!!! 왜 선비가 지조와 절개가 있냐, 하면은 조선시대는 계습사회니까 선비는 격식을 지키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들 때문에 그렇다고 느김. 사람들의 시선을 공간속에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외부공간이 담장인데, 삼면에다가 수평창을 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지남에 따라서 다급함이라는 감정, 낮아진 천장을 여기에 적용햇습니다. 공간적인 인지를 부각시키고 싶어서 기초를 올렸고 상승면을 1미터정도 올려서 동선을 한정되게끔 만들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30센치미터 정도 올려서 가파른 느낌. 벽면을 비스듬하게 냈는데 폭이 60센치로 줄어드는데 화장실 올라가는 건데 심리적인 압박감이 느껴졋습니다.
승민 : 가져와서 너거를 설명해줄려고 하는 노력이 보여서 레전드네
동하 : 위계가 약하지만 뭔가 느낌이 있어 뭐가지고 공부한거야
승준 : 저... 빨간책보고 했습니당
호진 ; 소제목이 좀 헷갈려. 설계적 주안점으로 두엇으면 좀 주제목이랑 크기차이가 좀 있어야하지 않을까
재완 : 와... 나보다 잘하네;;;
선민 : 따라한것도 뭔가 대단하다. 리스펙
선혜 : 37기 문선혜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어제 발표를 못해서 시나리오 발표하겠습니다. 저는 여행을 시나링로 잡아서 기본적으로 자았습니다. 여행을 가기로 한 결정을 했는데 어디로 갈 지도 정했지만 만약에 부산으로 가야한다면 부산으로 갈텐데 중학교 친구들로 간다고했을 때 액티비티파랑 풍경사진찍는 파랑 나뉘었습니다.트러블이 있어서 기분이 낮아졌고 점점 여행이 다가오면서 기분이 상승합니다, 도착해서 잘 놀고있다가 예민해져서 싸우기도 했다가 갑자기 다른데로 가고싶다가 서로의 기분이 상하고 문제를 해결하게되면 다시 기분이 좋아져서 좋아졌다가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체력을 회복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획대로 되었다면 아침에는 기부닝 좋겠지만 늦잠을 잤다면 기분이 예정되로 되지않아서 하강했다가 집에 도착하면 다시 기분이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기억을 회상하면 기분이 다시 올라갈때가 있습니다. 공간이 커지면서 기대감, 계단으로 하고 이부분은 아직 고민중이고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면 유리로 천장을 덮어서 다시 이 공간으로 돌아가고 천장으로 돌아가서 표현을 하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동하 : 알바가 있어서 마감을 못한다는거가 심각하다는걸 느꼈으면 좋겠어. 마감을 하는걸 중요하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레터링을 하지말고 트레이닝 마감을 하는게 더 낫지않았을까.뭔가일의 중요도가 있었으면...(화남)
수빈 : 트레이닝 일정 시간이 있잖아? 늦어진다던지 집에 갔다온다던지 여튼 어딜 갔다온다했을 때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어. 어쨌든 내가 모은거고 통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지 조율도 가능하고.
승민 : 전체적으로 들엇을 때 말로만 들어서 공간감이 잘 안그려지네,,, 두 개로 나눠진 부분은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해봐야할 거 같고... 제목이 영언데 한글로 적은 이윤,ᅟᅳᆫ?
선혜 : 오늘은 한글로 적고싶었어용
수빈 : 뭔가 생각할 때 글보다는 그림으로 정리했으면 좋겠다. 그런게 나중에 판넬에도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거니까. 그리고 이제 판넬 사이즈 커지는데 전체적으로 레이아웃 잘 해서 채울 수 있도록, 본인도 만족하고 끝낼 수 있도록 해보자. 다음!
지홍 : 34기 박지홍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인기짱 일타강사 1등급 보장!)
이제 진주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는데 직관적으로 , 전체적인 맥락을 따올것이냐. 직ㅇ관적인 진주의 모스ㅂ을 가져가지로 했습니다. 진주를 생각했을 때 남강이라고 생각했습니ㅏ. 진주는 남강이 있으므로해서 역사가 시작되었고 진주가 생긴거라고 생각햇습니다, 물이라는 요소가 없었다면... 진주는 물의도시, 진양호 남강을 뽑았ㅆ습니다, 두가지의 성격을 생각해봤는데 잔잔한 정적인 성격, 남강은 동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이라는 먀개체와 정저그 ㅡ동적으로 지역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공모전을 진행하기 위해서ᅟᅳᆫㄴ 역사 즉 철도 이용객의 이용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철도역의 시퀀승데해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여기서 통로부터해서 플랫폼, 기차를 타는 이 부분에는 목적보행 성격이 강하므로 기능에 충실한 곳입니다. 근데 저희는 진주를 보여주기 때문에 입구에서, 매표 대합실을 집중해야한다 생각했ㅅ브니다. 철도의 성격은 기차를 타는 사람들이 있고, 대합실이라는 공간을 안거쳐갑니다. 다이렉트로 기차로 가고, 시간이 남아서 플랫폼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합실을 사용하는 흐름과 그러치않은 사람들의 흐름을 구분하게됐습니다. 이 공간을 수공간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간단히 조닝해봤습니다. 여기가 입구고, 기찻길로 가는 통로가 전체적으로 셋다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바쁜사람들은 정적인 공간인 대합실 동선에 겹치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형성됩니다. 물을 끌고와서 세가지를 배치함으로써 상호작용이 이뤄집니다. 이런 배치 조닝을 진행했습ㄴ디ㅏ. 알트1은 물의 교회의 수공간을 기본으로 배치해봤는데 진입을 하게되면 이 동적인 부분으로 진입하는데, 수공간을 보면 단을 통해 갑니다. 이래서 수공간의 흐르는 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다른 정적인 공간은 수공간이 잔잔한 착시가 일어나서 정적인 성격을 띱ㄴᄃᆞ. 알트 2 수공간을 중간에 위치하고 물의 흐름으로 기차로 가라는 방향성을 제시해서, 수공간이 중간에 위치하므로써 통로에 수공간이 침범함으로써 완충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각 공간마다 수공간을 공유하면서 수공간의 매개체가 될수도 있다. 지금 진주역의 문제점이 역사가 있으면 앞에 공원이 배치돼있습니다. 기차로 가는 지하통로가 긴데, 플러스로 앞 공원도 동선이 깁니다. 도로를 앞쪽으로 당겨오고 공원을 옆으로 배치하면서 수공간과 맞닿으면 동선과 자연공간을 해결하려 했습니다. 저희는 공간조닝을 해봤고 구체적으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가마합니다.
선민 : 면적 줄인거죠?
지홍 : 역사는 삼천사백이고 삼천에서 오천사이로 계획할 생각입니다.
일동 : 많이 줄었네 끄덕끄덕
승민 : 정적인 수공간? 단을 줘서 착시효과? 이걸 모르겟오
지홍 : 이건 착시효과입니다. 그림으로 설명하면 한단을 계속 내려서 물이 흐르면 수공간이 흐르잖아요? 앞에서 보면 물이 흐르는게 보이는데 뒤에서보면 물이 정적으로 있는 착시효과입니다.
승준 : 녹지를 제거하고 도로를 찾는다고 했잖아요? 녹지를 아예 제거하는거 아니에요?
지홍: 제거하는게 아니고 옮기는건데 메인 공원을 다른쪽으로 옮기면 역사와 도로가 가까워지면서 바쁜사람들에게 이득입니다. 네 그냥 이득입니다.
선혜 : 출입구가 하나씩있잖아요? 매표까지는 같이 가다가 나누던데 동적인 공간을 갔다가 정적인 공간을 간다고해야하나? 어떻게됐든 동적인 공가을 통과하고 정적인 공간을 가니깐 이게 맞나 싶어요
지홍 : 정적인게 대합실로만 생각해서 그럴수있는데 표를 사러가거나 움직이는게 동적이락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수빈 : 도로를 땡기는게 별로인거 같은게 진입광장을 줄이면 그 건물을 보고 진입하는입장에서 길게 느껴진다면 공간을 짧게짧게 넘어가야한다는 생각? 단지계획을 보면 진입광장은 다 있거든? 어 있어 아 몰랑
승민 : 부산역에서 사람들 행태를 보면 부산은 여행오는 사람은 부산역 앞에서 사진도 찍고 뭐가 있는지 보고 이벤트가 있으면 보러가고, 이런게 많았단말야 진주에 처음온사람경우에는 진주의 지역성이 이 건물안에 아 모르겠고 진주역사를 보고 이 공간이 멋있다? 사진찍고싶다 이러면 여러 가지 형태로 이뤄질거같단말야. 부산역보면 리모델링해서 광장이 연장되서 계단 형식으로 되있단 말이야? 그런 이벤트성 건물이 허하다고 생각되면 도로를 땡기기보다는 건축적으로 풀었으면 좋겠어.
선민 : 부산역 보면 막 빠질수 있는 공간도 있거든요.
승민 : 다양한걸 놓칠수있다고 생각해
수빈 : 나 개이뻐
(일동당황)
승민 : 직접가서 느끼는거랑 스케치나 도면보는거랑 큰 차이가 있어.
수빈 : 부산역 리모델링 계획안 잘 되있단말야 그거 봐바
승민 : 부산역에서 바로 지하철역으로 갈수있단말야 그런것도 고려해바
선민 : 구포역? 보면 그 주변 보면 혼란스럽고 그렇거든요/
지홍 : 이통로는 지하로 가거든요 철도에서 내린 사람 또한 이 수공간을 봏수 있게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진주역에 들어왔을 때 수공간을 인식못하는데 들어오면 수공간이 있네? 이런 효과. 아직은 발전과정이라서 약해요..
승민 : 광장에서 수공간이 있고 철도역까지 이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
수빈 : 너무 물에 집중하는 느낌이야. 물은 있을수야 있는데 물 자체를 사용하는건 부가적인 요소... 물의 성격을 도출해서 공간을 구성해서... 그냥 물 넣고 끝, 이ㅣ럴수ᅟᅩᆼ 았다고 생각하거든, 안도 책을 읽으면서 공부했자나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어렵단 말이야 단어들이. 그렇게 어렵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안해 너무 직관적이지 않아. 그래서 좀 더 직관적인 단어들을 사용해서 발표할때도 마찬가지로 직관적인 단어 사용하는게 좋을것같아. 저런 어려운 말이 나쁜건 아니긴한데...
승민 : 물이 약간 주제가 돼서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물이 주가 돼서 하는거는 좀 아닌거같아. 내가 본건 부산시민공원인데 강의 흐름에 따라서 공간 구성을하면서 표현했단말이야. 발표에 대해 말하는데, 어려운 단어 쓰는게 안좋은거같은게 너희 설계를 비전문가들이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의사나 변호사는 자기들만 아는 단어만 쓰자나 그래서 의사랑 변호사를 싫어하자나. 그래서 너희들도 어려운 단어보단 쉬운단어로 푸는게 낫지않나
동진 : 동적이고 정적이고 넣었는데 행태에서 느낄수있는거지 그 이상의 요소가 없어서 잘 모르겠고, 모든 포커스가 물이다 보니깐 좀... 이건 부가적인거 같고. 완충에 대한 얘기를 이해를 못해서
지홍 : 의미적으로 설명드리는거고 그냥 이거는 기능적인 성격을 강하게 띄고 우리가 만지게 되면 무언가 들어가는데 이 두 공간이 차이가 크게 느껴질ᄁᆞ봐 물이라는 요소를 넣고 이어져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진 : 이때까지 쓴 건 자연스러워서 쓴거란 말이야 이걸 완충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안들어 행태적으로 봤을 때 일부러 문제화 시켰다고 생각한거지. 문제가 전혀 되지 않고 그런 공간인데 문제점을 잡아끄집어내서 결론을 보여주고싶다 이런 느낌이야. 또다른 문제점이 있지 않을ᄁᆞ? 물에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좀,,, 그랬어
수빈 : 내가 드는생각은 공간을 만드는데 있어서 차라리 유치한 공간이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했거든. 공원을 보면 무슨 길 하고 그렇게 똑같이 만들어놨자나. 차라리 그게 낫지않을ᄁᆞ? 너희들이 건축적으로 풀려는거보다 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직관적인 요소를 넣어서 푸는게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지. 그게 주변 분위기를 형성할 수도 있는거고.
호진 : 뭔가 전체적인 설계내용 크레틱 끝나고 애기랗려고 했는데 땅에 대한 계획을 할 때 자의적으로 흰종이에 그리더라고요 대지위에 안그려보고, 아무래도 스케일도 느낌적으로 그리다가보면 대지맥락에 안맞아서 그런 부분에 문제가 있었거든요?
수빈 : 대지 뽑아서 해봐라하는게 뭐냐면 그걸 안보고 있으면 다르게 지어진단 말이야. 우리 대지는 여기ᄁᆞ지다. 선긋고 해보고.
동진 : 난 형님한테 대지를 그리고 주변 건물을 그리고 다시 생각해봐라는걸 들었어. 다른 설계할 때 한번씩이라도 대지를 그려보는거지 머릿속에 그려질 때 까지.
호진 : 강 다이어그램있자나요 동그라미 그리고 강 흐르는 모양을 그렷자나요 제가 그때 말하고자 했던건 표현 하려는 이미지를 그냥 손으로 옮긴거자나요 진짜랑 다를수도 있다는걸 유의했으면 해요.
수빈 : 할때는 대지 깔고 방위 그리고, 스케일 적고... 그런 실수가 쌓이거든, 그걸 안그리고 있으면 그렇겟거니 하고 생각하거든
승민 : 지금 약간 대지를 못그리는 이유가 대지가 너무 커서 그런거 아냐?
지홍 : 이 전에는 땅에다 했는데 새로운 대지로 바꾸고 개념적인 부분에 집중하다보니 까먹었어요.
수빈 : 너무느려. 이정도 개념이면 하루만에 나올수있다고 생각하거든. 왔다갔다하면서 좀 느릴수 있긴한데.. 그래도 빨리 했으면... 군대갔다와서 느린걸수도 있을건데.. 너무 느려. 개념정리도 안되고 넘어가지도 않고, 사실 난 내일 쯤 되면 평면이 나와야돈다고 생각해. 빨리ᄈᆞᆯ리합시다. 다음!
수빈 : 33기 박수빈 발표시작하겠습니다. 자 집중하세요! 집중집중. 야 가마니있어!. 33기 회장입니다. 우리는 진행. 매스 나오고 평면 개념 잡히는 그런쪽으로 할려고했ㄴㄴ데, 하다보니까 평면에서 어ᄄᅠᆫ 계획을 해야하는지 에 대해 고민해보면사, 컴펙트하게 가자 해서 아이디어 집어넣었습니다. 화살표 보이시조 ? 글로들어오고 최초 진입 동선입니다. 주거공간으로 들어가는 동선이고 이부분은 지하로 가가지고 지역 커뮤니티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렇게 들어올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나왓던 개념이 공간의 가변성입니다. 코로나가 터졌을 때 여기 닥 열화상카메라 있고 이 동선따라서 쭉가고 이 공간이 격리 시설이 되는거지. 동선을 하나 추가해서 지하공간을 그때는 추가동선을 만들어주는거지 공간의 가변성은 프로그램적으로 바뀌는 것이지. 가운데 중정이 놓여있고 이쪽으로 이렇게 올라와서 올라가면 트레싱지에 그려봤을때는 주거가 몇게 안들어가서 골때리더라고, 건페율 계산해봣을 때 대충 맞네 했는데 이게 지금 이게 주방이랑 거실이랑 몇 개 빼야하긴 하지만 크게 봣을대 19 개 정도 된단말이야. 이렇게 해서 만들었고 짜면서 생각해봣떤게 주거마다 공용공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이런식으로 구성했다. 주거마다 공용공간을 주고 테라스같은 공간은 컨셉적인 평면인데 코로나에 대해서 주거 생활이 길어지는거지, 유현준 동영상 보니까 사람들 테라스 쓰는 이유가 집에 있으면서 많이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외기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단 말이야. 이사람들이 원룸에 살때는 비용적인 측면이나 공간적인 측면이나 사용할 수 없는데 어찌보면 고간을 나누는 거지. 공용 테라스가 생기게 되는거지. 이쪽에서 진입할 수 있꼬 상황터졌을대 분리될수 잇게끔 계획했고, 3층은 크게 두 공간으로 나누고 공용공간 분리를 했다. 두 공간의 차이는 활동적인사람, 덜 활동적인 사람들의 이용이다. 이벤트성 공간이 있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건 한달주기란 말이야 .이렇게되면 가용성이 떨어지는데, 이사람들은 일주일 정도로 사용하고 다른사람들은 한달주기로 사용하고 이런식으로 패턴적으로 거주자의 행동이나 행태의 유형별로 층을 부별해서 공간을 넣어줬고. 전반적으로 공용주거가 들어가면 건폐율이라던지 세대수라던지 생각해봣을 때 한층에는 주거공간을 ᄊᆞᆨ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단말이지. 그럼으로 다른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는 거지. 이게 노ㅅ란색부분이 전면 도로부인데 테라스를 넣은게 5층이거든, 테라스 공간에서 옆의 공간들이 4층레벨 이거든 매스가 차버리면 주변의 맥락이 깨져버린다 생각해서 셋백시켜서 매스적으로라던지 파사드라던지 따라가게 했고. 동진이가 생각하는건 내가 생각했던 공간을 좀더 확실하게 크게 주자라고 생각한다. 이미지적으로 생각하면 라운지 그런쪽으로 다양하게 섞일 수 있는 공간을 주거 유형별로 처음에 생각했던 공간을 분리해보자 라고 생각해봣다. 주거공간의 매스를 생각해보면서 ㅇㅇ. 우리가 보는 매스 부분이 이런 부분이란 말이야. 비는 공간과 채워지는 공간에 대해 이런식의 이미지를 원해서 주거를 몰고 공용공간을 분화시키고 이런식으로 생기는 평면 형태 진행 상황입니다.
전체 : ᄍᆞᆨ짝짝
나영 : 썬큰이 뭐예용?
수빈 : 지하공간인데 어디서부터 나왔냐면 빌딩건물에서 많이나왔는데, 대지면적이 이렇게있으면 건축법상 건물 짓는 공간이 한정적이다. 그래서남는 공간을 지하로 진입하는 대신 빛이 들어오는 그런 부분. 이게 썬큰입니다.
승민 : 침몰한 가라앉은 그런 의미적인것도 잇따.
승준 : 1층 평면도 있잖아요. 저 이이 이공간 이건 뭐예용?
수빈 : 이건 뭐냐면 벽있고 이정도의 신발장 ? 가구같은거 넣을 때 사용하는 요소거든 그런 기호로 사용되는 부분이얌.
선민 : 계단 표시를 안한건 귀찮은 건가요?
수빈 : 넵. 계단 길이도 보시면 안맞습니다.
동진 : 아직 방향적인 요소도 없어서 그렇습낟!
재완 : 그러면 1층 저 공간은 홀이 되는 건가요?
수빈 : 나는 뭐할려면 1층에 사물함 넣는거 있잖아 그런거 큰짐들이 있으니까 좁은공간에 다 넣는 그런공간으로 구성했다.
재완 : 선민이랑 많이 부딪히는데 1층에 주거를 넣느냐 마느냐. 1층에 ᅟᅩᆯ이 있고 주위에 주거가 있으면 다른 측으로 가면 코어로 동선을 분리하는데 옆에 바로 이게 있으면 그사람들 있으면 문열면 바로 그 동선을 이용하는 사람들ㄹ이 보이니까. 1층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 메리트가 없을거같다.
선민 : 솔찍히 제생각에서는 그런부분에서 불편함을 못 느낄거같다.
동진 : 그런식으로 하면 1층에 주거는 없어져야한단 개념적인 접근인거같다.
수빈 : 1층에 여기 벽 있잖아 2층에 보녀 계단으로 바로 올라오고 주거가 있는데. 계단 앞쪽 정도면 뚫어줘가지고 하면 2 3 층도 똑같이 않냐 이거지 . 이런 것 만들어주고 이정도 이면 합리적이지 않느냐 ? 어쨌든 집어넣어야한다. 주거환경을 만들어야하니까
동진 : 나는 지하에 넣어도 되거같은데
승민 : 1학년 질문 더 있어용?
동진 : 돈 없으면 그 공간이라도 넣어야지
동하 : 초반에 들고왔엇던 방어선의 개념은 살아있는 건가요? 방어선의 그게 끝인가?
수빈 : 평면이 우리는 평면을 이런이런 요소를 사용해서 개념적인 평면 형태거든 넣게 될수도 있겠지만. 이 층에서는 이런게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평면적으로 다가가면서 매스를 뚫고 그런식으로 다가갈 계획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보면서 어ᄄᅠᇂ게할까 고민해보면서. 평면 보니까 되게 답답하더라고. 개념적으로 다가가야지 좀 편하드라고 이렇게해봤지.
선민 : 그때 들고왔던 담장? 되게 잘한거같고 개념도 잘된거같고. 워낙 그런부분이 목소리가 많다고 해서. ... 그런부분 잘 적용한거 같기도하고 그 부분에 창을...
수빈 : 앙 이부분 슥슥?
선민 : 예 옝ㅇ
동진 : 지금은 되게 단순해 보일수도 있지만 지금 이거는 되게 매스만 한거고 최종적인 느낌은 마지막 이 사진의 느낌이다 이말이야!
수빈 : 주거쪽 입면이 항상 간단하게 나와서
동하 : 전면이 조금 변화가 많지않으면 담장을 높게 쌓을 이유가 없다는거지. 앞에 공용공간이 막 중요하지 않게되는거같다.
수빈 : 담장보다는 주거주거주거 실
승민 : 담장이 없는?
수빈 : ㅇㅇ
3학년 : 아아~~ 앙~ 그렇구만
승민 : 내가 궁금한건 중정이 있는 이유가 어떤 의미 ?
수빈 : 별로없어
동진 : 이미지 적으로 들고와서 이쁘당 그런거야
승민 : 빛을 넣는가 싶어가지고
동진 : 개념에서의 중정은 의미가 없고 그냥 디자인적이야.
선민 : 중정 딱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딱 분리가 되는거같아서. 주거가 있고 세미 공간ㅇ이 있고 그거를 해줄려고해서 중정을 나눴나 생각을 했거든요.
수빈 : 벽친다 ? 그런 느낌도 있고해서 트레싱지에 짤데.
동진 : 통로나 동선 좁은 공간 ? 혹은 중정같은 개념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이제 수빈이가 평면을 짜면서 개념적인 부분이 흐트러진거 같다 생각했거든. 이것도 발표 30 분 전에 게획해서 둘다 들고온 이유가 얘기가 안된것도 있고. 통로로 해보고 싶엇지만. 수빈이는 층별로 다가가는게 있었다. 조끔 씁 계단이나 이런걸 이용해서 하고잇긴한데 발전단계라서 씁.. 그래서 그 느낌 수빈이가 말한 지하동선이나 그런 1차 방어선 같은 개념적인건 유사해 내부에서 좀 다른거지.
수빈 : 나는 개이적으로 따로ᄄᆞ로 구성했거든. 왜그랬냐면 평면을 ᄍᆞ면서 개념을 그냥 가지고 가는 이미지가 다르잖아 난 컴펙트하게 가고싶고 동진이는 시우너하게 가고싶고 평면으로 짰을 때 개인적으로 짜고 난중에 합쳐보고 그런걸 논의해보면서 참 좋은게 나올 수 있다고해서 따로짯다.
재완 : 썬큰 공간있잖아요 한달주기로 썬큰 그공간을 이용하는건가?
수빈 : 위에도 있고 선큰도 있고. 지역주민의 유입을 생각해봤을 때 방향성도 있고.
승민 : 개념적인거 같은 부분으로 짠거같아서 뭐라 말할게없다.
선민 : 저희도 그런게 저는 컴펙트하게 하고싶고 재완이는 시원하게 가고싶고 ㅇㅇ
수빈 : 공용면적이 많다는게 좀 내가 생각한 컴펙트한거지
재완 : 더 널널하게 쓰다 보니까. 그게 밀도가 있잖아요 공간을 형 보여줬던 평면있잖앙요 그 층에서 사람들이 많이 쓰고 그러잖아요. 밀도측면에선 안맞는거 같아가지고.
선민 : 같이쓰는 공간이 개인적으로 한번에 묶어버린ᄁᆞ 쨋든 똑같은거 아니예요?
재완 : 거리가 멀어지면서 밀도가 멀어지는 느낌이 있어가지고 그런쪽에서 좀 널널하게 쓰자 이런거라서.
승준 : 공용주택 자체가 세대수가 많이 들어가는거예요?
동진 : 공모전 조건이 있엉
승준 : 앙~
승민 : 이 두게만 보고 놓고 봤을때는 뭔가 수빈이꺼에서 발전 가능성이 많은거 같다. 이말이야. 동진이 꺼는 뭔가 빈공간에서 들어가면 이게 될ᄁᆞ? 하는생각이야.
동진 : 난 빠지는 개념이고
승민 : 아 빠지느 개념이야? 앙
동진 : 뺄거빼고 넣을꺼 넣고 하면 수빈이 꺼에서 ㅇㅇ
선혜 : 밀집?
수빈 : 내가 말한 고용면적이 뭐냐면 계단이 복도라는 거지 개인적으로 쓸 수 는 없는건데 다같이 쓸수 있는 그공간을 컴펙트하게 짜가지고 줄이자는거지. 부가적인 요소들을 빼고 필요한 부분만 넣ㄴ느거지.
승민 : 내가생각하는 컴펙튼는 최소한? 그런거야
선민 : 의미적으로 ㅇㅇ
승민 : 디테일하게 보면 사람마다 컴펙트한 단어를 듣고 사람마다 달라.
수빈 : 건축이 좀 그래.
전체 : 짝짝짝ᄍᆞᆨ~
재완 : 34기 박재완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마음은 가깝게 거리는 멀게를 가지고 갈려고 했는데 영역화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네모박스를 분할해서 사람들이 있으면 선ㅌㄱ지를 줍니다 넘어갈 수 있ㄴ는. 이러면 확장이 되나고 생각했고 이걸 도입해서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이 있는데 이걸 중성적 공간으로 둠으로써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적 공간과 중성적 공간에서 사적공간은 개인이 중시되어서 벽과 문이 있고 개인성을 보존, 중성적은 정확하게 나온건 아니지만 브릿지를 둔다거나 난간을 ㅅ운다거나, 이런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가져왔는데 저희가 생각하기에 이 공간 이 사적 공간과 ᅟᅡᇁ에 중성적 공간과 이 층만 쓸수 있는 동적공간을 써서 라키비움처럼 층별로 구분 가능하고 저희는 이렇게 들고왔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어떠게 기여할 수 있을까 저희도 선큰 개념을 도입해서 1층이라고 생각했을 때 지역주민들이 갈 수 있는 공간마련햇습니다. 공유주거 사람들은 바로 선큰으로 가지않을거라 생각해서 동선불리해서 소통할 수 잇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지역사회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개념적으로 아이디어가 크게 안떠올라가지고 세분화하거나 이런 방향을 밀고가야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진 : 이미지는 되게 좋은데 대지에 못 앉힐거 같은데
선혜 ; 라퀴비움이 뭐에요?
선민 : 도서관에 가면 큰 형태? (잘 안들립니당)
수빈 : 스탠드를 넓혀서 공부할수 있는 공간 저런거 찾을 때 주의해야 할거는 시대마다 조금씩 공간이 달라진단 말이야 똑같은 공간인데 그랬다가 어쨋다가 바뀔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셈
재완 : bbc 오피스............................ 하이튼 방송국(?)
민재 : 중성적 공적 사적은 완전히 ㄸ딱딲ᄄᆞᆩ 나눠서 그런거에요 사람들이 쓰면서 자련스럽게 나뉘는거에요?
선민 : 사적공간은 개인실 중성적 공간은 K 공간정도 공적 공간은 L정도의 개념
승준 : 브릿지가 다링에요?
선민 : ㅇㅇ
동진 : 비워지는 공간이 절반이잖아 너네들이 어떨게 조절할까 궁금하네
승민 : 건폐율이 안나와서 너무 힘들었어 포기함 ㅇㅇ
수빈 : 저 이미지 잘 못쓸 듯 대지형태도 중요하고 건물규모도 중요해서 잘 안쓴단마이야 저렇게 처리한 느낌저런 안을 거꾸로 들고온느건어렵지 않을까
호진 : 35기 이호진 발표시작하겠습니다. 저희 진행상황은 주안점은 개념은 생활적 거리두기를 주거에서 표현하기 위해서 반대로 개인적인 진입을 가시적으로 표현한다가 주안점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봤을 때 저희의 원래 방햑은 방향성이 있었는데 주거 진입후 공유공간 작은 공유공간, 커뮤니티 공유공간을 생각했습ㅂ니다. 이게 그 매스인데, 이걸 썻던 이유가 앞쪽에서 진입하는ㄱ서이 짧은 동선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차별정인 사항이 생기지 않고 주거 공유커뮤니티가 생긴다를 생각하다 보니까 대지를 넓게 쓰지 못할거 같고 앞에 집중하면서 위로 쌓으면 25호의 주거를 채우기 어려울거 같다. 윗부분 주거는 공유공간이 넓어 지기 때문에 건폐율 사용이 비효율적을 사용되기 때문에 주거에서 공유를 진이바는 것을 생각해서 각자 만들어봐서 이야기해서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하기로 할지 잘 모르겠는 사항이라서 뭘 고를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짠 알트 1번은 각각진입하기 때문에 수직 동선이 여러개 생기는데 코어가 여러개 생길 바에는 하나를 공유하는게 낫지않냐 대지를 넓게 쓸 수 있다는점, 컨폐율에 있어서 효율 적이고 코어를 공유하는 주거를 분리하는 형태이고 주거끼리를 떨어뜨리면서 일방향성 때문에 건폐율이 효율적으로 사용안되는데 매스가 이렇게 배치되면서 공간을 좀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가 장점입니다. 이렇게 쌓으면 3층만 쌓으면 35호가 충분히 들어가기 때문에 주거 진입함에 있으면 쉽고 짧다가 특징ㅇ비니다. 남는공간 윗부분에 이 공유주거 사용인들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더 넓게 줄 수 있다. 휴게나 공유공간으로 사용되는 그런 안입니다.
승민 : 두 번쨰안은 분산시켜보자라는 말을 듣고 저는 한 라인만 썻는데 그게 아니라 이거를 한번 더 한동을 더 줘서 최대한 주거가능한 매스를 줘보자 했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봤을 때 크게 하나의 매스가 있고 뒤쪽에 하나의 매스가 있어서 나란하게 있는걸 보면 이 계획을 발전시켜 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앞의 매스와 뒤의 매스가 존재하면서 매스들이 와싸갔다하고 여유공간이 많아졋습니다. 중가넹 뚫리면서 테라스 옥상부분을 쓸 수 있고 그부분을 통해서 매스로의 진입을 유도했습니다 브릿지를 모아서 각매슴별로 드러가는 형식을 진행해봤습니다. 두동으로 나눴을 때 앞쪽 공유공간을 어떻게 줄 것인ㄷ가 커뮤니티 공간은어떻게 할것인가. 공간을 확장시켜주면서 전체적인 공유공간이 확장되면서 이 매스 뿐만아니라 커뮤니티공간이 생기면 그 쪽으로 확장되면서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좀더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공유공간을 빼봤습니다. 선택을 둘다 장점, 단점이 있는데 고르지 못하고 프로그램저긍로 넘어갔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거리두기 개념이 부족하고 그걸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호진 : 모르는 단어가 있니 1학년?
민재 : ALT 가 무슨 뜻이에요?
호진 : 대안 1번 대안 2번 같은 뜻
정윤 : 처음에 뒤에거 몰려있는게 분산시켜야 된다고 하는데 약간 사람많은데는 원래 몰려있지 않아요?
승민 : 원래 앞으로 주거가 몰리니까 설계조건에서 35가구가 들어가야되는데 이게 만족이 안되서 분산시켰어
선민 : 뭔가 승민이 오빠께 각자 계단있고 두갈래로 된건데 정리된 느낌?흐름 선이 보인다고 해야되나?
동하 : 알트 1은 수직적 느낌, 알트 2는 거리두기할 때 정리될수 있지않을까
동진 : 승민이는 알트 1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
승민 : 공유공간들이 잘 보면 전면부에 생기게 되면서 동선처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직관적으로 안떠오르는게 단점
동진 ; 호진이가 생각할 때 알트 2 단점은?
호진 : 자기 집 찾아갈 때 뭔가 복잡한 느낌, 뭔가 계속 보면 머릿속이복잡해지는 느낌? 그게 가장 큰 단점인거 같은데,,
승민 : 뭔가 둘다 장단점을 아는데 다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아. 그래서 더 못정하겠어
동진 : 둘이서 다시 하나를 만들어 보는게 어때
수빈 : 뭔가 해결점을 찾기에는 좀 아니잖아
호진 : 뭘로갈지 몰라서...
동하 : 둘다 비등비등한 거 같은데..
동진 ; 둘다 특출난게 없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수빈 : 호진이게 내입장에서 더 긍정적인데,, 내부에서 뭔가 영역성을 줬으면 거기도어떤 로비라고 생각한다면 내개념이 그런식이란 말이야. 로비가 딱있으면 외부공간이 로비의 깨면이잖아 굳이 앞을 지나가야하냐 그럴필요 없는 느낌 다른 공용공간가야되면 거ㄱ 앞을 지나가야 한다는 거? 뭔가 나는 좀 더 크게 보고 봤을 때 툭 던져놋ㅎ고 봤을 때 여기가 ㅇ거기 아니야> 싶은거지 너네가 말하는 공용공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의 체육관같은 개념으로 보면은 부지 내고 그런 식이면 그럴 필요있나 그래서 나는 호진이게 좀 더 긍정적이다. 승민이게 좀 직관적으로 안들어와서 그런것도 있고...
동하 : 생일축하해~ 35기 이동하 발표시작하겠습니다. 방향 밀도개념 유지라는게 공간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약해진다. 큰 방향으로 보여줫음 좋겟다 라는 생각. 저번 시간까지 전달해 드렷던건 밀도유지에 잇어서 공간적으로 ᅟᅢᆼ각했던 건데용. 확장과 분리를 통해 밀도를 유지한다는 개념이었다. 공간적으로 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었음. 실제로 사용자들이 확장해서 쓸 것인가 이거였죠. 적용할 수 없는 요소들은 사람들을 ㄴㅎ어봣을대 어ᄄᅠᇂ게 되는냐 생각해보았음. 일상에선ㄴ 어ᄄᅠᆫ 공간이 과밀해져도 잘 사용이된단 말이죠. 예를 들어서 카페에서 복작복작한데 불편한점이 없다. 하지만 재난시에는 과밀화되서는 안되는 공간이된다. 재난시에도 필요한 공간 재난시에는 사용되면 안되는 공간. 재난시에도 필요한 공간에는 거리두기를 유지해줘야하니까 확장해서 사용할 수 ㅇ밖에 없다. 재난시에도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 공간은 축소를하고 그 만큼은 공간이 확장되어야 하는 기능으로 전환시켜서 이해할수 있다. 이렇게 개념을 잡고 우리공용공간에 적용시킬수 있을ᄁᆞ 생각해봄. 처번째 카페와 세미나실인데 재난시에는 카페에서는 외부인들과 주민드로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 세미나실에는 일상생활에서는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 하지만 재난시에는 필요가 없으므로 카페공간으로서의 확장을 생각할 수 ᅟᅵᆼㅆ다. 공유 서재와 독서실은 일상생활에서도 사용, 재난시에도 사용. 확장과 분리를 통해 과밀성을 해제 한다. 독서실의 기능을 분산시킬 수 있는, 가변성을 띄는 그정도로만 구성. 라운지랑 주방같은 경우에는 주방은 공유주방을 말한다. 공유주방은 사용이 덜 됫으면 좋겟다. 스킵을 도입한다. 거실을 라운지로 스킵풀러오로 분절시켜서 일상시에는 하나의 라운지로 인식이 되다가 재난시에는 가각의 주거와 밀접한 인접한 부분만 영역화 되어서 사용되는 정도로 구성을 했다. 서재와 독서실느낌도 이렇게 표현이된다. 거실이 스킵플로어 형식으로 배치되고 주고 각각이 쓸 수 있다. 거실에는 하나의 공간으로 인식되어야한다. 사례르 통해 느낄 수 있는데요. 여기서 보시면 지금 이게 스키플로어 형식으로 적용된건데요 이게 주방이소 식탁 부분이고 이게 거실 요기는 작은 거실 스킵플로여 형식으로 거실을 나타내는데 이공간이 딱딱 분리되는 그 느낌이 아니고 하나의 공간으로 저희는 인식을했다. 이쪽 저쪽 사람들은 이 거실을 사용하고 (도면설명)이렇게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개념을 가진 아이디어와 그런걸 재정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제 들고왔던 평면에서 전혀 발전이나 구체화 다시는 시키지못한 어제 그대로를 들고왔는데요. 이 형태나 2층의 구성은 완전히 엎어진 상태이고 1층에서 들고가고 싶은건 카페와 세미나실의 확장 이정도이고 앞에 전면에 그 정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 그리고 이 런 어제 적용했던 곡선형태보다는 직서으로 해서 할 수 있더라고요 효율성있게 바꿀 계획이고 이건 지하주차장 진입 건물이 쌓아졌ㅇㄹ때 주거가 있다면 프라이빗한 뭐시기. 2층은 실현할 계획이 없어서 그렇다. 이상입니다.
동진 : 스킵플로어가 뭔가용?
승준 : 복측?
동하 : 스킵플로어 설명중. 반층?
승민 : 시선교류 같은 상황에 많이 쓰인다. 단점은 어려워 계회하기 어려워
동하 : 말씀안드렷지만 1층에 들어가는 공간이고 3층 이개념 저개념 스킵 이용해야 합니다.
승민 ; 질문있나용
수빈 ; 그렇구먼~
호진 : 뭔가좀 압축해서 말해줄 수 있어?
동하 ; 우리는 공간적으로 봣을때는 확장과 분리 방버으로 밀도 유지할거고 확장 분리에 있어서 적용되는 공유공간, 안되는 공융공간이 있으니까 흠... 공간이라는 확장이라는 개념이 다 들어가 있거든. (발표자료 보고 설명중)
수빈 : 우리개념이랑 다른 듯 비슷한 느낌. 그리서 내가 든 생각은 내가 적용시킥 싶은. 재난시에 공간별로 사용되는 유형이 있는거지. 얻덕거는 쓸 수 밖에 없어 주방같은거말이지. 쓸 수 밖에없는 공간은 사용 대기를한다. 상요하고 잇으면 대기를하고 약국 들어갈 때 줄서는 것처럼 이런게 있다. 코로나 터지면 아예 사용이 안되는 공간이있다. 너희가 말한 사용이 축소된. 그런거. 내가말한 비슷한 용도가 옆에 있으면 욜로갓다 절로갓다.
호진 : 난 이게 밀도유지보다는 과밀 방지같은 느낌. 조금더 잘 이해가 될거같아. 밀도유지라고 생각햇을대는 잘 모르겟더라고.
동하 : 어제니가 말해준 건물에 들어있는 사람의 양은 같고 이 면적에 비해서 그 밀도의 정의에 바탕으로 생각하면 밀도유지는 항상 일어난다. 과밀방지라는게 ㅇㅇ 이해되네.
승민 : 나는 카페 그거 이해 ㄴㄴ.
동하 : 한 공간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훨씬 프로그램적이긴. 프로그램의 축소와 확장. 장기적인 일상시와 재난시를 생각하니 장기적인 것을 생각하니 벽을 밀어서 준비하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일상에서 일어나는.
승민 : 이러면 가벽을 쓰면 되지않나? 밀리는 벽보다는..
수빈 : 사실 잘 모르겟오
동하 : 개념은 그만 하자
예은 : 끄덕
동진 ; 개념을 진행한 날짜치고는 많이 없다. 돌고돌앗나?
동하 : 많이 느려졋오 ㅠ
수빈 : 프로그램적인 애기가 나왔잖아 세부적인 느낌이란 말이야. 크게봐서 생각하면서 하면은 그냥 큰 개념에서 적용되야되는 앞으로 가지 않을까 이렇게되버리면 방마다 방이 되버리고 그런 부분. 저게 끝일수도 있지만.
승민 : 어떤 부분에서 안풀리는거야?
동하 : 그냥 그 저 수빈이오빠가 해줫던 말ㅇ ᅟᅵᆻ잖아요 크게 보여주는 개념이 없다는 것? 밀도유자라는게 프로그램적이라고 생각해어요. 프로그램적이란걸 들고와서 건축적으로 해석하는게 어ᄄᅠᇂ게 뭔가 표현할수 있을ᄁᆞ 하는 방법이 있을거같은데. 어제 들고왔던 평면. 바퀴벌레야?
전체 ; 꺄륵
동하 : 어제그 뭐지 구성했던 평면에서 뭔가 다 비슷한 느낌이잖아요 개념들이 비슷한데 단순화 시켜서 적용시킬 수 있을 거란생각을 했는데 스킵이라는 개념이 도입 되면서 완전 엎어야 겟다는 불안한 느낌이. 엎어야 되겟다. 평면만 엎자고 결정을 했고 여기서이제 다시 시작하려니까. 시간이좀 촉박했습니다.
동진 ; 그뤠??
동하 : 넹
전체 : 짝ᄍᆞᆨᄍᆞᆨ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