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동문카페가 개설되었군요. 시대는 바야흐로 글로벌 네트웍시대가 아닙니까? 기도와 사랑과 격려가 있는 사랑방이기를 바랍니다.
저는 20기고요, 현재 부산ccc 대표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한 아내와 세 딸과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저는 민족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사랑과 희망을 제시하며 세계를 향한 섬김을 돕고 있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1-9308-8590입니다.
그리고 제 동기들은 최성운(정형외과 의사), 김원철(김윤복 장로님 아들- 한국통신 근무), 김용준(ccc간사, 선교준비중), 윤성옥(화명동, 이명탁19기선배와 살고있음), 황철규(미국), 정희철(수영로교회 영상방송사역), 손영경(감리교 목사-청송), 선보경(연락 잘 안됨), 정대호(마취과 의사) 등 입니다. 좋은 만남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상림씨가유일의20연락망이시군요. 보경이가연락이안되나요.모두들 보고싶은데....., 혜정,혜선,성옥모두들이젠40세의중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