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회원님의 수기입니다.
열분 안눙들 하셨어여~~^^치유후에 있었던일을 좀 예기해볼까 해서이케들어와서 몆자 끄적여 봅니다 저는 거의 영 적인일들 이많았어요 그중에 잴루 기억에 많이남는게 저희 신랑얘기 입니다 .
저희 신랑이 과거엔저한테 욕두 잘하구 좀 거칠었어요 .
근데 하루는 시댁에 가는길에 아침에 저랑 말다툼이 있었어요.
어김없이 욕하구 싸웠죠... 근데 차를 타구 가다가 멀쩡한 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하구 펑크가 났어요.
다른때 갔으면 재가 잘놀래는 편이라 놀래야 정상인데 저두 모르게 웃음이 씩~하구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뇌리루 스치는말이 '그러게 왜 우리딸한테 욕해'이러는 겁니다. 참~별일두 다있죠?
그러구 나서 두번이나 이런일이 더있었어요.
한번은 또 저한테 욕해서 글구 한번은 거짓말해서요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설마~하시겠지만 저한텐 분명히 있었던 일이거든요.
것두 세번씩이나.그리구 저희 할머니 담당은 울신랑 바람피는거 보고 하는 전문이었구요.ㅋㅋ
낌새가 이상하면 바루 느낌이 오더라구요. 어쩌다 그상대들을 보구 느낌이 안좋구 어라 제갔은데 하면 꼭 그사람이 걸리더 라구요 희안하죠?
저두 그럴때마다 소름이 돋군 했어요. 그리구 저두 차사고가 났었어요 지난 여름에 ..
중앙선을 넘어 논으루 두바퀴 반을 돌구 떨어졌는데 차는 폐찬데 저는 타박상이 하나 없더 라구요.
정신두 말짱하구 내가 차에서 멀쩡희 걸어나오니까 사람들이 멍하게 쳐다 보더라구요.
사고가 날당시에도 차가떨어질때 이상한 기운 이감싸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멀쩡했던거죠. 다들 내가 죽은줄 알았데요.
차가 중형차였는데 그게 폐차였으니 머.....제가 지금까지 이런 예기들을 쭉한건 내가 천도시킨 영 들은 절대루 그냥가진 안습니다.
라는걸 말하구 싶은거에요 그 고마움을 표현하구 은혜를 갑기위해서 날 도와준다는 거죠 내 몸에 그냥 있을 땐 날아프게 하고 도와주고 싶어도 힘이없어서 못도와주던 영들이 힘을 얻어서 날와주고 그 고마움은 꼭 표하구 갑니다.
그건 저한테두 고마운 일이죠. 사람마다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기를 하고나서의 후기도 틀릴태지만 천도후 영 들에게 도움받은건 저랑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자~오늘은 여기 까지만 쓸께요~~ 담엔 또 무슨예기를 들려드릴까~~하고 싶은 예기들이 너무 많은데 잘정리가 안되네요 생각나는데로 그때그때 글올릴께요~~그럼 ...........
위의 주인공도 그러했지만,
제 동생역시 몇달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작년가을인가~!
제동생이 구몬학습교사이다보니 차로 이동하는시간이 많습니다.
조치원홍익대학교정문 근처에서 사고가 났는데,,전의에서 조치원방향으로 오는길이었는데,
내동생차는 기아 리오이고, 뒤에서 들이박은 차는 쏘렌토랍니다.
쏘렌토가 뒤에서 들이박자 내동생차는 두바퀴를 돌았고, 쏘렌토는 그자리에 있었다는데,
내동생차는 뒷트렁크쪽만 박살났는데, 쏘렌토는 아주 폐차를 시켰답니다.
원래 쏘렌토가 더 좋은차 아닌가~!
그리고 그곳 위치는 60km로 가야하는 곳인데,,,
내동생의 경험담인데, 원래 제가 동생들이 많습니다.
박히는 순간 자신의 몸이 '붕' 뜬것같더랍니다.
그렇게 교통사고가 났지만 동생은 멀쩡했지요..
그래도 교통사고니까 병원에 입원은 했지만, 아무런 무리가 없었습니다.
동생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기의 힘인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