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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북교24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동문 고향소식 교직 40년의 회고
천지짱(장종현) 추천 0 조회 99 11.12.13 20: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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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3 21:56

    첫댓글 부모님의 효심과 제자들의 사랑이 열정이고 놀난것은 그시절에 유비쿼터스 수업을 처음 실천하셨다니 훌륭하신 스승님이시네요. 요즘 의학과 과학이 발전하여 유비케어로
    건강을 체크하는것과도 같네요.

  • 작성자 11.12.14 09:32

    안선생님의 부친이 우리마을에 어렵게 사는모습이 지금도 기억되는데 무척 고생하셨어여...어려운 생활고로 우리일도 마니 해주었던걸로 기억되고 명절때 시골에오시면 우리부친께도 인사차 들리던 기억이 나네여.......^&^

  • 11.12.14 13:22

    짱.."~ 이번 기회에 향토 사학자로 나가심이 으떠신지~ㅎㅎㅎ

  • 11.12.14 10:31

    난 안용호 선생님을 잘 알지요! 우리 동기들은 지도 하지 못 하셨는데 우리 1년 선배들과 후배들을 지도 하셨어 본인에 실력도 좋으셨지만 제자들위해 틀에 박힌 교습법이 아니고 좀더 나은 창의성 갖고 연구하는 자세로 제자들을 지도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또 미소와 즐거움을 표현하면서 수업을 이끌어 가신분이라 선생님 밑에서 배운제자들은 안용호 선생님에대한 존경심이 두배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도 안 선생님 퇴임식 소식듣고 어떤 후배가 같이 가보자고 했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갔어요.... 아마 꽃다발 동생(종신이)그 선생님께 배웠지 안나 싶네.. 울짱은 어떻게 이글을 구했어 궁금하네요...

  • 작성자 11.12.14 09:37

    우리친구들 담님은 않했던걸로 기억되지만 우리학교 다닐때 월야북교에 계셨어여...1년후배 안용순이라는 동생이 하나있었는데 그친구안테 빵도 얻어 먹었던것 같아...우연히 검색하다가 이름이 기억나서 올려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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