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거 1회용으로 사용이 끝나버렸다는... ㅡ,.ㅠ;;;
사진에서 보시면 발바닥모양의 부분이 종이로된 까끌까끌한 스티커가 붙어있는거에여..;;;
철물점에서파는 일명 뻬빠..라고하는..;;;
그런게 붙어있었는데 제가 사용할때 세수대야에다가 비눗물풀고 발과함께 비눗물속에서
풋 버퍼를 계속 문지르니까.. 나중엔 물이 스며들어서그런지 뻬빠 비슷한 부분이
떨어지더군여.. ㅡ,.ㅜ;;
결국 천냥하우스에가서 돌하루방처럼 구멍 송송난 그 돌(?)을 다시 사왔답니다..
이거 구매의사 있으셨던분들 참고하세요..^^
출처: ┏ 미샤의 진짜 사용후기 ┛ 원문보기 글쓴이: 쟈스민향기가득~*
첫댓글 미샤가 .. 화장도구쪽도 너무 많이 만드네요. 이런 ..
첫댓글 미샤가 .. 화장도구쪽도 너무 많이 만드네요.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