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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엽 오카리나 숲속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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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 _유승엽의 음악이야기 2. 슬픈노래는 싫어요 - II / 오카리나연주
블랙베리 추천 1 조회 335 09.05.17 13: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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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7 21:05

    첫댓글 글쓰는 건 '그만하지'마십시요. 글은 전혀 더듬지 않으십니다.

  • 작성자 09.05.18 09:21

    허 허 허 저도 그럴 생각입니다. 지나온 길을 더듬으면서 쓰니 그런대로 재미가 있을라고 합니다. ㅡ그 려... 지금은 그만두라고 말할사람도 없습니다.

  • 09.05.21 09:42

    호랑이 담배피던 선생님 이야기는 읽다보면 영화같이 생생하기도하고 또 알지못했던 모습도 새롭구요 한가지에 열정을 쏟으시는 모습은 지금도 여전하십니다^^

  • 09.05.21 11:10

    그시절 힘겹게 사셨던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III -- 기달려집니다...

  • 09.05.22 12:04

    선생님의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더듬어 보니 저와도 약간 비슷하군요. 전 아버님이 군인이라 전근이 많아 외가집에서 컸어요 어머님이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말도 없었고 구박 받고 학교도 다니기 싫을 정도로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연재가 계속 되어 후일 자서전으로 ~~~ 출판기념회 때 저도 갈 수 있겠지요?

  • 09.05.22 11:56

    나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나이들면 추억을 반추하면서 산다고 하는데 이 글보면서 배고프고 어려웠던 어린시절이 새롭게 기억납니다.

  • 09.05.23 17:21

    어쩔수 없이 혼자 남겨진 어린시절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오카리나가 아닌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며 읽어 내려가니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요...그 후에는요????

  • 09.05.26 18:29

    너무 재미 있습니다...책을 쓰셔도 좋을듯 합니다...지금은 말을 안 드듬는것 같아요...

  • 09.05.29 18:13

    말을 더듬으셨다니 상상이 안되네요, 오래간만에 다니던 학교 교정을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10.01.27 01:53

    재밌습니다."그만해라!"이단어 코메디언이 채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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