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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산은 31도 넘어가면 사용할 수 없으나, 옥살산/글리세린 샆 타올 적용 방법은 여름철 높은
기온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응애 밀도가 가장 높은 7, 8, 9월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처리방법입니다. 아래 자료는 화씨 90도(섭씨 32.2도)에서 실행한 실험에서 안정성과 효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이 많습니다. 개미산을 싫어하시는 분은 이 방법에 관심을 갖져 볼만 합니다.
저는 개미산 매니아이므로 개미산만 취급합니다.
효능도 좋지만, 편리성과 간단한 처리방법도 우선되어야할 것입니다. 그 선택은 자기의 취향에
맞춰질 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 자료가 2개 정도인 줄 알았는데 업데이트한 자료가 많네요. 우선 2개만 올리고 계속 올릴게요.
<이 자료의 단점 정리>
1. 1년 내내 사용하는 경우, 응애가 옥살산에 내성를 가질 수 있어 옥살산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생물공학적인 방법, 개미산, 티몰, 아피바 스트립의 순환 처리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 이후의 추가 업데이트 자료에는 응애가 내성 개발을 힘들 것이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2. 벌들이 타올을 씹어 믈어 뜯어 벌통 내부 및 소문 앞이 지저분하다.
3. 사용이 다 된 말라 붙은 타올을 나중에 떼어 내야 한다.
4. 용액을 오래 보관 못하므로, 사용량을 맞춰 조제해야 한다
5. 미국에서는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6. 조제법의 업그레이드가 계속되고 있다.
전체 자료중 단편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전체를 보고 판단하세요.
Beyond Taktic®Beekeeper-funded Research
등록상표 탁틱을 능가하는 양봉인 자금지원 연구
Randy Oliver
ScientificBeekeeping.com
First published in ABJ January 2017
랜디 올리버
ScientificBeekeeping.com
아메리카 비 저널에 2017 년 1 월에 처음 게재
The miticide Taktic has been the of the commercial bee industry since the early 2000s.
But it may be time to move on. I’ve been experimenting with a promising potential
replacement.
응애 살충제 탁틱은 2000년대 초부터 상업 꿀벌 산업의 구원자였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넘어가야 할 때
일지도 모른다. 나는 가능성 있는 대체품을 실험해 왔다.
Our Situation
우리의 상황
As I recently pointed out, there are signs that mites in areas of the U.S. are exhibiting some degree of resistance to
Taktic’s active ingredient–amitraz.
내가 최근에 지적했듯이, 미국 지역의 응애가 탁틱의 활성 성분인 아미트라즈에 어느 정도 내성을
보이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
And since Taktic has been pulled from the U.S. market, some beekeepers are justifiably concerned that the EPA may
stop looking the other way about them illegally using the product (Canada’s already hit one beekeeper with a hefty
fine; no telling when some State enforcement branch will make an example of a U.S. beekeeper).
그리고 탁틱이 미국 시장에서 철수되었기 때문에, 일부 양봉인들은 EPA가 불법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그들에 대해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을 중지시킬 것이라고 당연히 우려하고 있다 (캐나다는 이미 한 양봉가에게
고액의 벌금을 부과했다. 일부의 주 집행부가 언제 미국 양봉인를 본보기로 징계할지는 모른다.)
I’m freshly returned from the California State Beekeepers Assoc. conference, where Dr. Juliana Rangel presented
the findings of her student Liz Walsh (who previously found negative effects on queens from residues of miticides
in the comb). Liz recently found that field-realistic residues of amitraz in queen cell wax appeared to reduce the egg
laying rate of queens reared in those cells.
나는 캘리포니아 주 양봉인 연협회 회의에서 막 돌아 왔고, 그곳에서 줄리아나 란젤 박사는 자신의 학생
리즈 월쉬(이전에 벌집(소비)의 살충제 잔류물로 인해 여왕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낸 사람)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리즈는 최근 왕대에 있는 아미트라즈의 현장 현실적 잔류물이 그 왕대에서 자란
여왕벌의 산란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냈다는 것을 발견했다.
I’ve suspected something like this, since queen problems appear to have increased since the widespread adoption
of amitraz as a miticide. Of further concern is that amitraz residues are increasingly being detected in U.S. honey.
In any case, commercial beekeepers are (or I suspect will soon be) looking for alternatives to Taktic.
아미트라즈가 응애 구제제로 널리 채택된 이후로 여왕벌 문제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나는 이와 같은
것을 의심했다. 더 우려되는 것은 미국산 꿀에서 아미트라즈 잔류물이 점점 더 많이 검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상업적 양봉인들은 탁틱의 대안을 찾고 있다.
주) 아미트라즈 성분 응애 약제 : 마이카트, 속살만, 마이탁, 히어로
The ideal treatment
이상적인 처리방법
In this same issue of ABJ, I’m pushing our industry to get serious about shifting to mite-resistant stocks so that we
can give up treatments altogether. But I know that my own operation would collapse if I were to attempt an abrupt
transition, and have no doubt that most others would too.
아메리칸 비 저널지의 같은 호에서, 나는 우리 업계가 처리방법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도록 응애 저항성
꿀벌로 전환에 관하여 진지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변화를 시도하면, 내 자신의 시업이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알 것이라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다.
So although I don’t use amitraz in my own operation, I have a common interest with my professional brethren to
find mite treatments that are cheap, don’t harm the bees, queen, or brood, and don’t get into the honey.
그래서 나는 내 작업에 아미트라즈를 사용하지 않지만, 나는 나의 직업상의 사람들과 공동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저렴하고, 벌, 여왕벌, 유충에게 해를 주지 않고, 꿀에 들어 가지 않는 응애 처리방법을
찾고 있다. .
My sons and I have managed so far with Apiguard thymol gel, MAQS formic acid strips, and oxalic acid dribble
(still not yet registered in California, thus unhappily making me a pesticide scofflaw too).
나의 아들들과 나는 지금까지 아피가드 티몰 겔, MAQS 개미산 스트립, 옥살산 흘림을 사용해 왔다
(아직 캘리포니아에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감스럽게도 나를 너무 살충제 상습 위반자로 만든다).
주) Apiguard는 활성 성분인 티몰로 정교한 특허받은 천천히 방출하는 젤이다.
Thymol은 식물 백리향에서 추출한 자연발생 물질이다
I previously reported on last summer’s trials, in which we found Apiguard to be quite effective if applied in a 1½”
rim. MAQS can also provide excellent mite reduction, although there are occasionally issues with it knocking out
poor or aged queens (perhaps not a bad thing). We love oxalic acid, but neither the dribble nor vaporization is
effective if the colony contains much brood.
나는 이전에 지난 여름의 실험에 대해 보고했는데, 아피가드는 1½” 가장자리에 적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MAQS는 가끔 결함이 있거나 나이든 여왕벌을 죽이는 문제가 있지만, (아마도 나쁜 것은
아님) 탁월한 응애 감소를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옥살산을 좋아하지만, 봉군에 유충이
많으면 흘림이나 훈증은 효과적이지 않다.
As I reported last year, I had tried a new extended-release formulation of oxalic acid to overcome that problem [[1]].
In our initial small test, the results were so promising that I could hardly wait until this summer to work with it more
seriously. The results are so encouraging that I wrote this lengthy step-by-step, picture-rich article to fully share
what we learned. Oxalic acid/glycerin strips
작년에 보고했듯이, 저는 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옥살산의 확장 방출하는 공식화을 시도했다.
초기 소규모 테스트에서, 결과가 너무나도 좋아서 이번 여름까지 좀 더 진지하게 작업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어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공유하기 위해 이렇게 긴 단계별, 그림이 풍부한
이 기사를 작성했다. 옥살산 / 글리세린 스트립
Oxalic acid dissolves to some extent in water, but has a notable fondness for glycerin. This makes food-grade glycerin
an attractive carrier for oxalic acid in the hive, especially since its oily nature also confers upon it an affinity for bee
(and mite) cuticle (Figs. 1 & 2).
옥살산은 물에 어느 정도까지 용해되지만, 글리세린을 현저하게 좋아한다. 이로 인해 식품 등급 글리세린은
벌통에서 옥살산에 대한 매력적인 운반체가 된다. 특히 기름진 성질이 벌 (및 응애) 표피에 친화력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림 1 및 2).
Figure 1. These wonderful photomicrographs by German beekeeper Bernhard Heuvel show the sticky tarsal pads which
the mite uses to get a grip on the bee. Photos courtesy of Bernhard Heuvel.
그림 1. 독일 양봉인 번하드 헤우벨의 이 멋진 현미경 사진은 응애가 벌 위에서 잡기 위해 사용하는 끈적
끈적한 족근 패드를 보여준다. 번하드 헤우벨 사진 제공.
Figure 2. It has yet to be confirmed, but perhaps, as it moves over a bee carrying oxalic residues on its exoskeleton,
the mite absorbs the acid through the thin cuticle of these pads. (Findings by Dr. Dennis van Engelsdorp suggest that
acids may also affect the mites’ sensory papillae.)
그림 2.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아마, 응애가 외골격 위에 있는 옥살산 잔류물을 운반하는 벌 위로 이동할 때에,
응애는 이 발바닥살의 얇은 표피를 통해 산을 흡수한다. (데니스 반 엥겔스롭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은 응애의 감각 돌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Since my first trial of OA/gly strips last fall (using Fernando Estaban’s formula), my good friend Juanse Barros in Chile
tested them extensively, and was also impressed.
지난 가을 (페르난도 에스타반의 조제법을 사용하여) OA/gly 스트립을 처음 사용한 이후로, 칠레의 나의 친한
친구인 후안세 바로스가 이를 광범위하게 테스트했으며, 또한 감명을 받았다.
Practical application: by dissolving oxalic acid into glycerin, and then saturating a cardboard strip with the
solution, one can obtain an extended release application method for the acid into the hive, thus continually
killing mites over more than one reproductive cycle, thereby overcoming the limitation of the dribble or
vaporization application methods.
실제 적용 방법 : 옥살산을 글리세린에 녹인 다음, 골판지 스트립을 용액에 흠뻑 적셔서, 산을 벌통으로
확장 방출하는 적용 방법을 얻을 수 있으므로, 한 번 이상의 번식 주기에 걸쳐 응애를 지속적으로 죽여서,
흘림 또는 훈증 적용 방법의.한계를 극복 할 수 있다.
By this time, an Argentine group started selling a formulation, Aluen CAP. The product was extensively tested by
Matías Maggi [[2]], with astounding results—excellent mite control, no adverse effects on the bees, and no residues
in the honey (plus it’s considered as an “organic” treatment). Almost too good to be true! So when it came time
for late summer mite control, I was ready to test it more extensively.
이때까지, 아르헨티나 그룹은 Aluen CAP라는 공식화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마티아스 매기에
의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탁월한 응애 억제, 꿀벌에 대해 부작용이 없고, 꿀에 잔류물이 없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 주었다 (또한 "유기"처리방법으로 간주됨). 사실이라기엔 너무 좋다! 그래서 늦여름의 응애 억제
시기가 되었을 때, 나는 그것을 더 광범위하게 시험할 준비가 되어있다.
Trial #1
실험 1
We set up a yard of 28 hives of moderate strength, containing 2nd-yr queens, in which we had intentionally allowed mites
to build to high levels (I wanted mite-stressed, old-queen hives to best detect any adverse effects from the treatments).
우리는 2년생 여왕벌을 포함하는, 중간 군세의 28군 벌통을 한 야드에 설치했으며, 여기에는 의도적으로 응애가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도록 허용했다 (나는 응애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은, 노왕 벌통들이 처리방법으로 인한
어떤 부작용도 가장 잘 감지하기를 원했다).
Scientific note: one gets much better efficacy data if treatments are tested on colonies that have high mite counts
at the beginning of the trial. However, if the trial is to run for an extended period, the issue arises that the untreated
controls may collapse from mite overload before the trial is over.
과학적 메모 : 실험 시작시 응애 수가 많은 봉군에서 처리방법을 테스트하면 훨씬 더 나은 효능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실험을 장기간 실행하는 경우, 실험이 끝나기 전에 처리되지 않은 대조군은 응애의 과부하로
인해 붕괴될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But this creates another potential issue when one later applies the Henderson-Tilton formula to calculate
treatment efficacy. This is because of mite drift from the high-mite test hives into the low-mite controls.
The movement of mites carried by drifting bees is akin to the process of diffusion—invariably moving from
hives with high mite density to those with lower mite density.
그러나 이것은 나중에 헨더슨-틸턴 조제법을 적용하여 처리 효능을 계산할 때, 또 다른 잠재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이것은 응애가 높은 테스트 봉군에서 낮은 응애 대조군으로의 응애 이동 때문이다. 표류하는
벌들에 의해 옮겨진 응애의 이동은 확산 과정과 유사하다. 언제나 응애 밀도가 높은 벌통에서 응애 밀도가
낮은 벌통으로 이동한다.
This can result in increasing the apparent rate of mite increase in the Control hives relative to that of the Treated
hives, thereby artificially skewing the final calculation of efficacy upward. Thus, in calculating efficacy, one should
be sure to limit the apparent rate of mite growth in the Controls against the biologically-limited maximum daily
intrinsic rate of increase [[3]].
이것은 처리된 벌통에 비해 대조 벌통에서 뚜렷한 응애 증가율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여, 효능의 최종 계산을
인위적으로 상향으로 왜곡시킬 수 있다. 따라서, 효능을 계산할 때에는, 생물학적으로 제한된 최대 일일 고유
증가율에 대해 대조군에서 뚜렷한 응애 증가율을 제한해야 한다.
We ran positive controls of Apiguard and MAQS, as well as untreated negative Control hives (Table 1, Figs. 3-7). Since
this was intended to be only a preliminary and exploratory “quick and dirty” testing of various methods of application
of the OA/gly formulation, we used low numbers of hives in each group.
우리는 처리되지 않은 음성 대조군 벌통 뿐만 아니라, 아피가드 및 MAQS의 양성 대조군을 실행했다
(표 1, 그림 3-7). 이것은 OA / gly 공식의 다양한 적용 방법에 대한 예비적이고 탐구적인 "빠르고 지저분한"
테스트할 목적이므로, 각 그룹에서 적은 수의 벌통을 사용했다.
What I was looking for were substantial and consistent differences rather than trying to tease out slight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내가 찾고 있던 것은 약간의 통계적으로 상당한 효과를 알아 내기보다는 실질적이고 일관된 차이였다.
Table 1. The treatments. This was a preliminary “quick and dirty” trial, so we used low n’s. We used a slightly different
OA/gly ratio than did Maggi [[4]].
We waited for a window of hot weather, since that is often a limiting factor for us (Fig. 3).
표 1. 처리방법. 이것은 예비 "빠르고 지저분한" 실험이어서, 우리는 낮은 n(처리 회수)을 사용했다. 매기보다 약간 다른
OA / gly 비율을 사용했다. 더운 날씨가 우리에게 종종 제한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운 날씨 기간을
기다렸다 (그림 3).
Figure 3. The trial ran from June 28 through September 13, with daytime temperatures often in the high 90s.
그림 3. 실험은 6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낮 기온은 종종 화씨 90도(섭씨 32.2도)에 이른다.
Figure 4. All hives were double deeps. Here we’re placing two strips per box, over brood frames. For an absorbent cardboard,
I used strips cut from egg carton lids.
그림 4. 모든 벌통은 계상이였다. 여기에서는 단상 당 두 개의 스트립을 유충 벌집 위에 놓는다. 흡수성 골판지의
경우, 계란 상자 덮개에서 자른 스트립을 사용했다.
Figure 5. Here we’re placing 4 strips per box (8 per hive), distributed for maximum bee exposure.
그림 5. 여기에서는 단상 당 4개의 스트립 (벌통 당 8 개)을 놓고, 최대 꿀벌 노출을 위해 배분하였다.
주) 계상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Figure 6. I was curious whether the bees would tug the OA/gly-soaked cotton fibers from facial pads and thus drag
the solution over the bodies of other bees. (Result: they didn’t touch the pads).
그림 6. 나는 꿀벌이 안면(얼굴) 패드의 OA / gly에 적신 면섬유를 잡아 당겨 다른 벌들의 몸 위로 용액을
끌어 갈지 궁금했다. (결과 : 패드에 닿지 않았다).
Figure 7. The beekeepers’ favorite, the blue shop towel. I wondered whether bees would expose themselves to the
OA/gly in the process of removing the towel. (One result: it did not help to cut slits in the towel—that allowed the
bees to remove it too quickly).
그림 7. 양봉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란색 샆 타올. 나는 벌들이 타올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OA/gly에
자신을 노출시키는지 궁금했다. (한 가지 결과 : 타올을 길게 구멍을 내어 자르는 것을 피하지 않아 벌이
너무 빨리 타올을 제거할 수 있었다).
Results of the first trial
첫 번째 실험의 결과
As expected, the mites increased at a normal rate in the Controls, and Apiguard reduced mite levels quickly, after
which they resumed a normal climb. The oxalic strips took longer to drop the mite counts, taking two months for
full effect (Figs. 8 & 9).
예상대로, 응애는 대조군에서 정상적인 비율로 증가했고, 아피가드는 응애 수준을 빠르게 감소시켰으며,
이후 정상적인 상승을 재개했다. 옥살산 스트립은 응애 수를 줄이는데 더 오래 걸렸으며, 완전한 효과를
위해서 2 개월이 걸렸다 (그림 8 및 9).
Figure 8. The alcohol counts for the groups at each time point. I took Day 77 counts only for the 4-strip group—note
how the mite count had begun to climb, suggesting that the effect of the strips starts to wear out after two months.
See the next figure for normalized results for easier comparison of treatment effect.
그림 8. 알코올은 각 시점의 그룹에 대해 계산된다. 나는 4- 스트립 그룹에 대해서만 77 일 카운트를 취했다.
응애 숫자가 어떻게 상승하기 시작했는지 주목하라. 이것은 스트립의 효과가 2 개월 후에 닳아 해지기
시작함을 암시한다. 취급방법 효과를 쉽게 비교하기 위해 정상화된 결과는 다음 그림을 참조하라.
Figure 9. I normalized the results (so that they all start at 100%) and added standard bars. Of the oxalic acid treatments,
the winner was the 4-strip group, although the shop towels didn’t do too badly.
그림 9. 결과를 정규화하고 (모두 100 %에서 시작하도록) 표준 오차 막대를 추가했다. 옥살산 취급방법 중의
승자는 4개 스트립 그룹이었지만, 샵 타올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I inspected the colonies regularly throughout the course of the trial. At these high temperatures, both the Apiguard
and mixed essential oil treatments were hard on the bees (colonies tended to move their broodnests away from both
treatments) [[5]], although the Apiguard hives quickly recovered once the bees removed the last of the gel after 20 days.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정기적으로 봉군을 조사했다. 이 높은 온도에서, 아피가드와 혼합 에센셜 오일 처리방법은
비록 20일 후에 벌들이 젤의 마지막 부분을 제거하자마자 아피가드 벌통이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벌들에게는 견디기 어려웠다 (봉군은 두 처리 모두에서 유충 둥지를 옯기려는 경향이 있었다),
The efficacy of the mixed essential oil pads was unimpressive. It was (not unexpectedly) too hot for MAQS, even applied
as single strips, which set the colonies back, although treatment did reduce the mite level.
I was pretty stoked about the 4 OA/gly strip treatment–not only did it control the mites (with time), but the colonies
thrived during treatment (Figs. 10 & 11).
혼합된 에센셜 오일 패드의 효능은 인상적이지 않았다. MAQS에 대해서는 (예상치 않게) 너무 뜨거웠고,
단일 스트립으로 적용되어도 처리방법이 응애 수준을 줄였지만, 봉군을 방해하였다. 나는 4개의 OA/gly strip
(옥살산/글리세린 스트립)처리방법에 대해 꽤 열광하였다. 그것은 응애 (시간이 지남에 따라)를 억제했을 뿐만
아니라, 처리하는 동안 번성했다 (그림 10 & 11).
Figure 10. A brood frame with an OA/gly strip at right, two weeks after insertion. The colonies consistently reared brood
right up to the strips. To my surprise, the bees and brood appeared to thrive in the acid-rich environment for the duration
of the summer, and were some of my best looking hives come fall.
그림 10. 삽입 2주 후, 오른쪽에 OA/gly 스트립이 있는 유충 벌집. 봉군은 지속적으로 오른쪽 스트립까지 유충을
양육했다. 놀랍게도, 꿀벌과 유충은 여름 내내, 산성이 풍부한 환경에서 번성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나의 가장
훌륭히 보이는 일부의 벌통들은 가을이 되면서 오는 것이다.
Figure 11. There was little chewing of the strips, and all remained intact for the entire summer (still tasting of acid).
This created the problem of needing to remove the strips one by one.
Although our confirmed those of Maggi, with the OA/gly strips fully living up to expectations, this method of application
came with some major problems:
그림 11. 스트립은 거의 씹지 않았으며, 여름 내내 모든 것이 손상되지 않았다 (여전히 산 맛을 냄). 이로 인해
스트립을 하나씩 제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우리의 결과가 매기의 결과를 확인했고, OA / gly 스트립이
기대에 완전히 부응했지만, 이 적용 방법에는 몇 가지 주요 문제가 있었다.
Three problems
3가지 문제점들
Problem #1—the labor involved: When I excitedly showed the results to my son Eric, he rained on my parade with
some simple arithmetic: 4 strips per box, 8 strips per hive, 1500 hives to treat = 12,000 strips to make, insert one
at a time, then pry out one at a time for disposal (wearing nitrile gloves at every step). This treatment wasn’t going
to fly, not at our labor costs.
문제 # 1--관련된 노동 : 아들 에릭에게 흥분해서 결과를 보여 주었을 때, 그는 나의 자랑에 약간의 간단한
계산을 제공하였다: 단상 당 4개 스트립, 벌통 당 8개 스트립, 처리할 벌통 1500개 = 만들려면 12,000개,
한 번에 하나씩 삽입, 그리고는 한 번에 하나씩 꺼내어 폐기한다 (모든 단계에서 니트릴 장갑 착용).
이 처리방법은 우리의 노동 대가가 아니라, 효과가 없을 것이다.
Problem #2—disposal: We’d need to deal with 12,000 strips of hazardous waste. The spent strips still contain enough
acid that you can’t be casual with them–you don’t want to touch them with your bare hands or hive tool, nor toss them
into the back of the truck, since they’d corrode the bed.
문제 # 2--폐기 : 12,000 개 스트립의 위험한 폐기물을 처리해야 한다. 사용한 스트립에는 여전히 산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충 처리할 수 없다. 맨손이나 벌통 도구로 그것을 만지거나, 트럭 뒤쪽으로 던지면 안된다.
침대를 부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주) 이 부분 뜻이 이해 안가지면 통과
Problem #3—pest resistance management: I don’t want to apply this (or any) treatment continuously, since I’d then
be selecting for oxalic-resistant mites. I want an application method that the bees will remove by themselves after 30 days.
문제 # 3--해충 내성 관리 : 나는 옥살산에 내성을 갖는 응애를 선택할려고 하기 때문에, 이 (또는 다른) 처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싶지 않다. 30일 후에 벌들이 스스로 제거하는 적용 방법을 원한다.
More experimentation
추가 실험
By this time I was networking with a few other beekeepers in testing the strips. Laying the strips across the top bars
(similar to the facial pad application above), resulted in poor mite kill, since the bees simply avoided the strips or pads.
이 때까지 나는 스트립 테스트에서 몇몇 다른 양봉인들과 네트워킹했다. 소비 상잔에 스트립을 놓으면
(위의 안면 패드 적용과 유사), 벌들이 단순히 스트립이나 패드를 피했기 때문에 응애가 제대로 죽지 않았다.
Bees apparently don’t like glycerin-saturated cellulose—in another test that I ran, they even steered clear of cotton pads
soaked in plain glycerin. I needed to go back to the drawing board.
If you refer back to Fig. 9, you can see that application via blue shop towel was pretty efficacious.
벌들은 분명히 글리세린으로 적셔진 셀룰로오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실행한 또 다른 테스트에서는,
일반 글리세린에 적신 면 패드를 치우기도 했다.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그림 9를 다시 참조하면,
파란색 샆 타올을 통한 적용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o I starting experimenting with various towels, fabrics, expanded packing cardboard, and other substrates, as well as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oxalic acid in the glycerin (since one can easily make a much more concentrated solution
than that used in Argentina)(Figs. 12 & 13).
그래서 나는 다양한 타올, 직물(천), 펼쳐진 포장 판지, 그리고 기타 배양지 뿐만 아니라, 글리세린에서 다양한
농도의 옥살산으로 실험을 시작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농축된 용액을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 12 및 13).
Figure 12. I tested various types of substrates, and various concentrations of oxalic acid. What soon became apparent
was that it was critical to arrive at a delivery method in which the bees would chew and remove the substrate, thus
getting the acid solution onto their bodies.
그림 12. 다양한 종류의 배양지와 다양한 농도의 옥살산을 테스트했다. 곧 명백해진 것은 벌이 배양지를 씹고
제거하여, 산성 용액을 그들의 몸에 가져 오는 전달 방법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주) substrate(기질, 배양기의 뜻) : a surface on which an organism grows or is attached (유기체가 자라거나 부착되는
표면) 우리말의 적당한 말이 없어 배양지로 표현합니다.
Figure 13. The trick appeared to be to reduce the amount of glycerin saturation of the strips. Here you can see that
when I reduced the amount of saturation of the towel to only 25%, that the bees would chew and remove it.
그림 13. 비결은 스트립의 글리세린 포화량을 줄여야 된다는 것 같다. 여기에서 내가 타올의 포화량을
25%만 줄이면 꿀벌이 씹어서 제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at’s a piece of slotted, expanded Kraft paper at the top, tested with the hope that the bees would crawl through the
holes and get the solution on their bodies (they didn’t). One would think that it would be easy to simply dilute the
OA/gly solution with water to create low-glycerin towels. I’ll save you the trouble—the addition of water causes the
OA to come out of solution. There is some interesting chemistry involved [[6]].
그것은 소비 상잔에 배열하고 펼쳐진 크라프트지 조각으로, 벌이 구멍을 통해 기어 가서 자기의 몸에 용액을
가져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테스트했다 (그들은 그렇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OA/gly 용액을 물로
간단히 희석하여 저농도 글리세린 타올을 만드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 물을 추가하면 OA가 용액에서 나오게 된다. 몇 가지 흥미로운 화학반응이 관련되어 있다.
주)크래프트지 : 펄프를 황산 소다로 처리한 튼튼한 갈색 종이. 시멘트 부대 등에 쓰임.
The most promising application method was to mix a very concentrated solution of OA in glycerin, allow shop towels
to soak it up, and then to press the solution out of the towels until only a fraction remains (this also has the effect of
dissolving much of the blue pigment out of the towels) (Figs. 14 & 15).
가장 유망한 적용방법은 글리세린에 OA의 고농축 용액을 혼합하고, 샆 타올이 그것을 흡수하도록 한 다음,
일부만 남을 때까지 타올에서 용액을 압착하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타올에서 많은 파란 색소를 용해시키는
효과가 있다 ) (그림 14 및 15).
Figure 14. This photo, by my collaborator Aaron Bergman, shows the drier texture of a pressed towel (compare to
the towel in Fig. 7).
그림 14. 공동 연구자인 아론 버거만이 찍은 이 사진은 눌린 타올의 더 건조한 질감을 보여준다 (그림 7의
타올과 비교).
Figure 15. In this ironically humorous photo, one of my collaborators is using a container of Taktic as a weight
in order to press the OA/gly solution out of a stack of towels—perhaps akin to forcing someone to dig their own grave?
그림 15.이 아이러니하게도 유머러스한 사진에서, 제 공동 연구자 중 한 사람이 타올 더미에서 OA/gly
용액을 압착하기 위해 탁틱 용기를 압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누군가가 자신의 무덤을 파도록
강요하는 것과 비슷할까?
The Last trial—August through September
마지막 실험 -- 8월에서 9월
As September approached, the pool of 200 untreated high-mite hives that I’d set aside for trials began to dwindle, so
I brought the remaining 40 into a single yard for a final experiment. In this quick and dirty trial I wanted to see how
well my “dry” (squeezed out) shop towel formulation would work. At this point perhaps I should point out the total
amount of OA applied per hive by various application methods (Tables 2 & 3).
9월이 다가 오자, 실험을 위해 제쳐 두었던 처리되지 않은 높은 응애 벌통 200개의 풀(공동 출자)이 줄어들기
(쇠퇴) 시작했기 때문에, 나머지 40개를 최종 실험을 위해 한 야드로 가져 왔다. 이 빠르고 지저분한 실험에서,
나는 나의 "마른"(압축된) 샆 타올 공식화가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 보고 싶었다. 이 시점에서 아마도 다양한
적용 방법에 의해 벌통 당 적용되는 총 OA 양을 언급해야 할 것이다 (표 2 및 3).
Negative control(untreated) : 음성 대조군(미처리), Postive control (50g Apiguard, twice) : 양성 대조군 (아피가드 50g, 두번)
12.5g thymol crystals in lid in rim : 12.5g 테두리로 덮개한 12.5g 티몰 결정체, "Dry" OA/gly shop towel laid flat: 평평하게 눕힌 샆 타올,
"Dry" OA/gly shop towel hung over a brood frame : 유충 벌집에 걸어 둔 마른 옥살산/글리세린 타올
Table 2. In the dribble and sublimation applications, only a small amount of oxalic acid is applied in a “flash-type”
short-term treatment.
표 2. 흘림 및 승화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플래시 유형"단기 처리방법에 소량의 옥살산 만 적용된다.
The Aluen CAP strips used by Maggi are an extended-release treatment, apparently (based upon mite drop) releasing
OA for three weeks to a month (with some amount of unreleased OA residue remaining in the strips). The pressed
“dry” shop towel, which is removed by the bees over the course of about a month, contains less OA, and some is
contained in the towel trash carried out of the hive.
매기가 사용하는 알루엔 CAP 스트립은 확장 방출하는 처리방법으로, 분명히 (응애 낙하를 기준으로)
3주에서 1개월 동안 OA를 방출합니다 (스트립에 약간의 미방출 OA 잔류물이 남아 있음). 약 한 달 과정에
결쳐 벌들이 떼어 낸 압착된 "마른" 샆 타올에는 OA가 적게 들어 있고, 일부는 벌통에서 운반된 타올
쓰레기통에 들어 있다.
In another trial (we ran a number of controlled trials of mite treatments this summer), I applied OA dribble, using
glycerin instead of sugar as the humectant (as a number of beekeepers in Italy are currently doing). Even after
three weekly dribbles, the degree of mite reduction was unimpressive (ditto for other applications of thymol dissolved
in glycerin, on facial pads, as well as other application methods of Apiguard).
또 다른 시험 (올 여름에 응애 처리방법에 대한 많은 수의 응애 억제 실험을 실행했다)에서, 나는 희석제로
설탕 대신 글리세린을 사용하여, OA 흘림을 적용했다 (현재 이탈리아의 많은 양봉인들이 하고 있는 것처럼).
매 주 3번 흘림을 한 후에도, 응애 감소 정도는 인상적이지 않았다 (아피가드의 다른 적용 방법 뿐만
아니라, 글리세린에 용해된 티몰의 다른 적용, 안면 패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임).
흘림 2.5g, 승화 1-2g, 매기 스트립 40g, 마른 타올 12g
Table 3. We tested two application methods of the “dry” towels—either laid across the top bars of the lower hive body,
or hung over a central brood frame in the lower box.
표 3. 우리는 "마른"타올의 두 가지 적용 방법을 테스트했다. 낮은 벌통의 소비상잔에 가로질러 놓거나, 낮은
벌통의 중앙 유충 벌집에 걸어 두었다.
I also tested simply placing thymol crystals in a 70 mm jar lid, covered by 1/8” hardware cloth, in order to see whether
simple thymol evaporation would be as effective as an Apiguard treatment. *Some of the Control and Thymol Crystal
hives died from mites; 2 of the Hung towels dropped and were censored.
나는 또한 간단한 티몰 훈증이 아피가드 처리 만큼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1/8” 철망으로 덮인, 70mm
병 뚜껑에 간단히 티몰 결정체를 두는 것을 테스트했다.
* 대조군 및 티몰 크리스탈 벌통 중 일부는 응애로 인해 죽었다. 걸어 둔 타올 중 2개가 떨어졌고 검열을
받았다.
The hung towels were a pain to apply—requiring pulling out a frame in order to make space. But the bees did not
avoid them, and continued to rear brood “beneath” them (Fig. 16).
걸어 둔 타올은 적용하는 것은 고생이었다. 공간을 만들기 위해 벌집을 빼내야 했다. 그러나 벌들은
그것을 피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아래” 유충을 양육했다 (그림 16).
Figure 16. Bees rearing brood “beneath” a hung shop towel. This method certainly forced rubbing of the bees against
the towel, and resulted in good exposure to OA. Unfortunately, the bees chewed the top edges of some, causing them to drop to the hive floors, where they then lay untouched.
그림 16. 걸어둔 샆 타올“아래”에서 유충을 키우는 벌들. 이 방법은 확실히 벌들이 타올에 스치게 하여 OA에
잘 노출되게 했다. 불행히도, 벌들은 일부 소비 상잔 가장자리를 씹어서, 벌통 바닥에 떨어지게 했고, 거기에
손을 대지 않는 채 알을 낳고 있었다.
Figure 17. Bees readily chewed the “dry” towels, and in the process apparently exposed the mites to OA. I included
this photo since beekeepers love to see pictures of dead mites. I didn’t take sticky board counts, but Maggi’s data
indicate that the Aluen strips cause serious mite drop for three to four weeks.
그림 17. 벌들은 "마른" 타올을 쉽게 씹었고, 그 과정에서 분명히 응애를 OA에 노출시켰다. 양봉인들은
죽은 응애의 사진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 사진 나는 포함시켰다. 나는 끈적한 판지를 세어 보지
않았지만, 매기의 데이터에 따르면 알루엔 스트립이 3 ~ 4 주 동안 응애를 심각하게 떨어 뜨리는 것으로
나타낸다.
Figure 18. As I hoped, the bees removed the “dry” towels, dragging pieces of them through the brood nest, which likely
helped to distribute the OA/gly solution to other bees’ bodies. This photo is of a hive given a “wet” towel, with slits cut
into it at time of application, which resulted in excessively quick removal.
그림 18. 내가 원했던대로, 벌들은 "마른"수건을 제거하여, 유충 둥지를 통해 그 조각을 끌어 내렸는데,
이는 OA/gly 용액을 다른 꿀벌의 몸에 배포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이 사진은 "젖은" 타올을 준
벌통의 사진이다. 적용시 좁고 긴 구멍이 잘려서 매우 빨리 제거 할 수 있었다.
Figure 19. Typical beautiful brood pattern during treatment with a “dry” towel. Photo courtesy Aaron Bergman.
그림 19.“마른” 타올로 처리하는 동안의 전형적인 훌륭한 유충 패턴. 사진 제공 : 아론 버거만.
Figure 20. The bees work at the “dry” towels at a nice rate, thus exposing themselves to OA.
그림 20. 벌들은“마른” 수건에서 좋은 속도로 작업하므로, 자신을 OA에 노출시킨다.
Figure 21. As I hoped, colonies removed most of the flat-laid towels in about a month, with some degree of propolisation.
I’ve got ideas to reduce that problem.
그림 21. 내가 원했던대로, 봉군은 어느 정도의 프로폴리스를 붙인 상태로, 약 한 달 만에 평평하게 깔아놓은
타올의 대부분을 제거했다. 그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
In any case, the objective of removal in about a month was largely met—any remaining residues could safely be scraped
from the top bars and discarded on the ground (although you’d want to rinse your hive tool afterward). Such “pesticide
waste” is about as dangerous as is lemon slices, and readily biodegrades.
어쨌든, 약 한 달 만에 제거하는 목표를 달성했다. 남은 잔여물이 소비 상잔에서 안전하게 긁어내어 지면
바닥에 버릴 수 있다 (하지만 나중에 벌통 도구를 헹구고 싶겠지만). 이러한 "살층제 폐기물"은 레몬 조각만큼
거의 위험하며 쉽게 생분해 된다.
Figure 22. During hot weather (and thus high temperatures in the rim space), the thymol crystals quickly melted, but
despite the temperature, evaporated only to minimal extent (I’ve confirmed this in other tests).
그림 22. 더운 날씨 (따라서 가장자리 공간의 높은 온도) 동안, 티몰 결정은 빠르게 녹았지만, 온도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정도만 기화했다 (다른 테스트에서 이것을 확인했다).
Bees build a propolis wall around thymol vapors, but I could easily smell thymol every time that I opened the hive cover
(there was always plenty of clear vertical space above the screen). It appears that the efficacy of Apiguard is due to
the bees coming in physical contact with the granules as they remove them from the hive, rather than from vaporization
of the thymol.
벌들은 티몰 기화물질 주위에 프로폴리스 벽을 만들지만, 벌통 덮개를 열 때마다 티몰 냄새를 쉽게 맡을
수 있었다 (철망사 위에 항상 뚜렷한 수직 공간이 많았다). 아피가드의 효능은 벌들이 티몰의 기화 보다는,
벌통에서 과립을 제거 할 때, 과립과 물리적으로 접촉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주) Apiguard : 활성 성분인 티몰로 정교하고 특허받은 천천히 방출하는 젤이다. 티몰은 식물 백리향에서 추출한 자연발생 물질이다.
Control :대조군, Apiguard : 아피가드, Flat OA : 펼친 옥살산 타올, Hung OA : 걸친 옥살산 타올, Thy crys : 티몰 결정체
Figure 23. Results of the trial. Mite counts in the Controls went up as expected. The OA/gly towels performed
as well as Apiguard. The thymol crystals were of little benefit. I hesitate to offer Henderson-Tilton calculations
of efficacy (due to the small n’s), but for the flat towels it was 95%.
그림 23. 시험 결과. 대조군의 응애 수가 예상대로 증가했다. 아피가드와 마찬가지로 OA/gly 타올이
수행되었다. 티몰 결정은 거의 효과가 없었다. 나는 헨더슨-틸톤의 효능 계산을 제공하는 것을 망설이지만
(작은 n 회수 때문에), 펼친 타올의 경우 95 % 였다.
Practical application: beekeepers have been looking for an inexpensive, fairly rapid acting, easy to apply miticide
that doesn’t leave residues in the combs or the honey, and that doesn’t slow colony growth or harm the queen.
Oxalic acid dissolved in glycerin, applied on a removable substrate, appears to fit the bill.
실제 적용 : 양봉인들은 벌집이나 꿀에 잔류물을 남기지 않고, 봉군 성장을 늦추거나 여왕벌에게 해를 주지
않는 저렴하고, 꽤 빠르게 작용하며, 적용하기 쉬운 응애 살충제를 찾고 있다. 글리세린에 용해된 옥살산을
제거 가능한 배양지에 적용하면 계산서에 맞는 것으로 보인다.
Applied on a shop towel, it causes immediate mite kill, and then continues to kill mites over a period of a month
—spanning approximately two varroa reproductive cycles.
샆 타올에 적용하면, 즉시 응애를 죽이고, 다음 약 2회의 바로아 번식주기에 걸쳐 한 달 동안 응애를 계속
죽인다.
Conclusion
결론
I’m sharing the results of my preliminary experimentation so that others can use what I’ve learned, and further
experiment at improving this delivery method. I expect that next season many of us will be using oxalic acid
instead of less desirable miticides.
다른 사람들이 내가 배운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예비 실험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 전달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실험도 하고 있다. 나는 다음 시즌에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응애 살충제 대신에 옥살산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re remains the problem, however, that this method of application is not currently legal in the U.S. I’m currently
working to see whether we can get this method added to the existing label, which allows only for dribble,
vaporization, and spraying (Fig. 24).
그러나, 이 방법은 현재 미국에서 합법적이지 않는 것이 문제로 남아 있다. 나는 현재 이 방법을 흘림,
훈증 및 스프레이만 허용하는, 기존 라벨(용법 표시)에 추가하여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 24).
Figure 24. Oxalic acid is not yet registered as a varroacide in all states. If it’s not yet registered in your state,
start making phone calls.
그림 24. 옥살산은 아직 모든 주에서 바로아 살충제로 등록되지 않았다. 거주하는 주에 아직 등록되지
않은 경우, 전화를 걸어보라.
It is especially important to beekeepers to pay attention the last part of the label—RESISTANCE MANAGEMENT
(enlarged in the box below). Beekeepers have proven to be quite adept at breeding varroa resistant to any
miticide (in the case of coumaphos, it took us only three years).
양봉인들은 라벨의 마지막 부분인 내성 관리 (아래 박스에서 확대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양봉인들은 어떤 응애 살충제에 대해 내성을 갖는 바로아 응애를 번식하는데 매우 숙달된
것으로 입증되었다 (쿠마포스의 경우, 3년 밖에 걸리지 않음).
Since we really don’t know the exact mode(s) of action of oxalic acid upon varroa, there’s no telling how readily
the mite will be able to evolve resistance. The scary thing is that there’s not much margin of safety between the
dose of oxalic that kills mites, and that which kills bees—so if mites develop even marginal resistance, we’d lose
oxalic as a viable treatment.
우리는 정말로 바로아에 대한 옥살산의 정확한 작용 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응애가 내성을 얼마나
쉽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무서운 것은 응애를 죽이는 옥살산 용량과 벌을 죽이는 용량
사이에 안전성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응애가 미미한 내성이라도 보이게 되면 우리는 실행
가능한 처리방법으로 옥살산을 잃게 될 것이다.
All indications are that the OA/gly strip or towel application method, despite containing fairly large amounts of acid,
are not harmful to the hive. Indeed, as best I can tell, the bees thrive in the slightly acidified environment.
모든 징후는 OA/gly 스트립 또는 타올 적용 방법이 상당히 많은 양의 산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통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아는 한, 꿀벌은 약간 산성화된 환경에서 번성을 한다.
But if beekeepers leave oxalic strips in their hives 365 days a year, or even rely upon it as their only treatment,
without rotation of other modes of action, they will be applying strong selective pressure for oxalic-resistant mites,
thereby screwing it up for the rest of us.
그러나 양봉인들이 1년 365일 벌통에 옥살산 스트립을 남겨 두거나, 다른 작용 방식의 순환 없이,
자기만의 유일한 처리방법으로 의존한다면, 그들은 옥살산 내성을 가진 응애에 대해 강한 선택적
부담(고민)이 될 것이고, 우리의 나머지 사람들은 못쓰게 될 것이다.
Practical application: OA/gly towels appear to be a dream come true for beekeepers (Fig.25). Please don’t
screw up a good thing by overusing them! Rotate treatments—using biotechnical methods, formic acid,
thymol, and perhaps Apivar strips to delay the development of oxalic-resistant mites.
실제적인 적용 : OA/gly 타올은 양봉인들에게 꿈이 실현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림 25). 그것을 남용함
으로써 좋은 것을 못 쓰게 하지 말라! 순환 처리방법 - 생물 공학적인 방법, 개미산, 티몰 및 아마도
아피바 스트립을 사용하여 옥살산에 내성을 갖는 응애의 진화를 지연시킨다.
주) 생물 공학적인 방법 ; 수벌방 제거, 수벌집 유도를 통해 응애를 제거하는 방법을 말함
Figure 25. I strongly suspect that the trio above is going to become a treatment of choice for many beekeepers,
both recreational and commercial. Let’s hope that we can get the method quickly approved by the EPA!
그림 25. 위의 삼인조(세가지 재료)는 취미 양봉인과 전업 양봉인 모두에게 선택의 처리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생각한다. EPA에서 이 방법을 신속하게 승인 할 수 있기를 바란다!
The Formula
조제법
It is only legal to use oxalic acid that has the EPA label on the package, and it is a violation of Federal law to use
the product in a manner inconsistent with its labeling. I am not in any way suggesting that beekeepers mix or
apply this formulation unless it is registered for such use in your State.
포장에 EPA 라벨이 부착된 옥살산을 사용하는 것은 합법적이며, 라벨과 일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연방법에 위반이다. 나는 양봉인들이 귀하의 주에서 그러한 용도로 사용하도록 등록되지
않은 한, 이 공식화를 혼합하거나 적용하도록 어떤 방법으로 제안하지 않다.
For each towel (1 towel per hive):
각 타올에 대해 (벌통 당 타올 1 개) :
Wearing nitrile gloves and eye protection, measure 25 mL of food-grade glycerin, and heat it to the temperature
of hot coffee in the microwave (easiest) or on the stove. Weigh out 25 g of oxalic acid dihydrate (wood bleach),
and stir it into the hot glycerin until it is fully dissolved (you can reheat, but don’t bring it to a boil [[7]]).
니트릴 장갑과 보안경을 착용하고, 25 mL의 식품 등급 글리세린을 측정하고, 전자 레인지 (가장 쉬움)
또는 스토브에서 뜨거운 커피 온도로 그것을 가열한다. 25g의 옥살산 이수화물 (목재 표백제)의 무게를
달고, 완전히 녹을 때까지 뜨거운 글리세린에 저어 준다 (재가열 할 수 있지만, 끓이지 마라).
This will produce enough solution to saturate 1 shop towel (multiply these figures by the number of towels that
you wish to prepare). Soak a stack of towels in the warm solution until they are all fully saturated [[8]].
Then place them in a tray with a catch drain, and squeeze or press them until you’ve recovered half the solution
(it will be surprisingly blue, and can be reused).
이렇게 하면 샆 타올 1개를 적실 수 있는 충분한 용액이 생성된다 (준비할 타월 수에 이 수치에 곱하라).
완전히 스며들 때까지 따뜻한 용액에 타올 더미를 담근다. 그런 다음 물받이가 있는 쟁반에 넣고 용액의
절반이 회수할 때까지 그것을 짜내거나 압착하라 (놀랍게도 파란색이 되어 재사용 할 수 있음).
The final “dry” towel will hold about 25 g of solution, and weigh about 31 g.
Handle the towels with nitrile gloves (as the OA/gly solution sticks readily to your skin, and can easily be transferred
to everything and anything you touch!).
마지막 "마른" 타올은 약 25g의 용액을 담을 것이며, 무게는 약 31g입니다. 니트릴 장갑으로 타올을
취급하라 (OA/gly 용액이 피부에 쉽게 달라 붙기 때문에, 만지는 모든 것과 무엇이든 쉽게 옮길 수 있다!)
Luckily, it washes off easily with warm water. I am not suggesting that you actually do this, but it is easy to check
for residues on your fingers by seeing if they taste like lemon juice. Oxalic acid can be easily neutralized by baking
soda dissolved in water.
운 좋게도, 그것은 따뜻한 물로 쉽게 씻어 낸다. 나는 당신이 실제로 이것을 하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레몬 주스 맛이 나는지 확인함으로써 당신의 손가락에 잔류물을 확인하는 것이 쉽다. 옥살산은 물에 녹인
베이킹 소다로 쉽게 중화시킬 수 있다.
Note: it is possible to dissolve a greater amount of OA into the glycerin (I’ll experiment next season). I suspect that
this application method can still be improved on.
참고 : 더 많은 양의 OA를 글리세린에 녹일 수 있다 (다음 시즌에 실험 할 것이다). 이 적용 방법은 아직도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ractical caution: I’ve only tested this application method on colonies during the dry California summer.
Fernando Esteban tells me that during damp winter conditions, the oxalic acid may crystallize on the
surface of strips and cause problems to the bees (such as wing damage). I have not yet had the chance
to test myself.
실제적인 주의 사항 : 나는 건조한 캘리포니아 여름 동안 봉군에서만 이 적용 방법을 테스트했다.
페르난도 에스테반은 습한 겨울철 조건 동안 옥살산이 스트립 표면에서 결정화되어 벌들에게 문제
(날개 손상 같은)를 일으킬 수 있다고 나에게 말한다. 나는 아직 자신을 시험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Treatments are only buying us time
처리방법은 우리에게 시간을 벌어 줄 뿐이다
I must temper my enthusiasm about OA/gly by reminding you that this is still only a stopgap flyswatter as far
in the long term picture of varroa management. We need to start demanding of our queen producers that we
want, and are willing to pay for, truly mite-resistant stock.
나는 이것이 바로아 관리의 장기적인 그림에서 아직 임시변통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려줌으로써 OA / gly에
대한 나의 열정을 완화시켜야한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고, 지불할 용의가 있는, 진정으로 응애에 저항력이
있는 종을 여왕벌 생산자에게 요구하기를 시작해야 한다.
In my concurrent series I will lay out how our industry can realistically do that. We only need guidance from
scientists—we can do the work ourselves. Stay tuned.
나의 공동으로 작용하는 시리즈에서, 우리 업계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이를 수행 할 수 있는지 설계할
것이다. 우리는 과학자의 지도만 필요로 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작업을 수행할 있다. 지켜봐 주세요.
Aknowledgements
감사의 말
This research was funded by donations to Scientific Beekeeping.com. If you find such research to be of value,
feel free to donate at the website. Thank you to those of you who have contributed, as it is very costly to perform
such research, not only in labor, but in resultant loss of those colonies that I intentionally allow to reach high mite
levels for research purposes (we blew off nearly 200 hives for research purposes this season alone).
이 연구는 Scientific Beekeeping.com에 대한 기부금으로 이루어졌다. 그러한 연구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웹 사이트에서 자유롭게 기부하세요.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노동뿐만 아니라, 내가
연구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높은 응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그 봉군의 결과적인 손실로
매우 손해가 많았기 때문에, 기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에만 연구 목적으로 거의 200개의
벌통을 날려버렸다).
I could not manage all the work without the skilled assistance of my sons Eric and Ian. Thanks to collaborating
beekeepers Fernando Esteban, Juanse Barros, Aaron Bergman, Richard Hyde, Kenny Reed, and Charles Linder.
And to organic chemists Mark Burlingame, Richard Cryberg, and Edmond Stark.
나는 아들 에릭과 이안의 숙련된 도움 없이는 모든 일을 잘 해낼 수 없었다. 양봉인 페르난도 에스테반,
후안세 바로스, 애런 버그먼, 리처드 하이드, 케니 리드, 찰스 린더가 협력한 덕분이다. 유기 화학자
마크 벌링게임, 리처드 크라이버그, 에드먼드 스타크에게도 감사한다.
Notes and Citations
참고 및 인용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