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 수련원개원을 축하합니다. 어제는 떡도 과일도 그리고 쌈 밥에다 고기도 많이 먹었답니다. 첫술에 배 부런법 없다 했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반드시 볏들 날이 올 것입니다. 무궁한 발전을 빌면서 지원장 하이팅! 온천수련원 원생 김형태
첫댓글 선배님의 방문에 정말 힘이 납니다. 기가 가득찬 그림과 두분 사진 그리고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깊이 새기고 조바심 내지 않고 꾸준히 생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