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진기록 먼저 시즌 최다안타는 이종범 선수가 1994년 기록한 196안타다.
한경기 최다 안타는 김기태 선수와 채종범 선수가 기록한 6개 이다.
김기태(삼성)20 00. 7. 25(vs 두산) 대구
채종범(SK) 2002. 5. 29(vs 삼성) 대구
연속경기 안타 기록은 삼성의 박종호 선수가 2003. 8. 29~2004. 4. 21 기간 동안 기록한 39개 이고,종전 기록은 지금은 은퇴한 롯데 박정태 선수가 기록했던 31개 였었다.
연타석 안타 기록은 SK의 김민재 선수가 2004. 9. 6~9. 19 기간 동안 기록한 9타석 연속안타이다.
연타수 안타 기록은 삼성의 류중일 선수가 1987. 5. 10~5. 14기간 동안 기록한 11타수 연속안타이다.
싸이클링 히트는 모두 12번이 있었는데
①오대석(삼성) vs 삼미 82. 6. 12 구덕
②이강돈(빙그레) vs OB 87. 8. 27 잠실
③정구선(롯데) vs 청보 87. 8. 31 인천
④강석천(빙그레) vs 태평양 90. 8. 4 대전
⑤임형석(OB) vs 롯데 92. 8. 23 잠실
⑥서용빈(LG) vs 롯데 94. 4. 16 사직
⑦김응국(롯데) vs 한화 96. 4. 14 사직
⑧양준혁(삼성) vs 현대 96. 8. 23 대구
⑨마르티네스(삼성) vs 해태 01. 5. 26 대구
⑩전준호(현대) vs 삼성 01. 7. 6 대구
⑪양준혁(삼성) vs 현대 03. 4. 15 수원
⑫신종길(한화) vs 두산 04. 9. 21 대전
이렇게 12번이 있었다.
시즌 최다 단타는 이종범 선수가 최다안타를 기록한 1994년의 145개 이고,연타석 무안타는 지금은 코치로 있는 당시 OB선수였던 유지훤 선수의 1983. 7. 12~8. 6 기간동안 무려 47연타석 무안타이다.
하루 최다안타(더블헤더)는 강기웅(삼성)선수의 1990. 5. 19(vs LG) 대구에서 기록한 9개 이다.월간 최다안타는 97년 6월과 99년 5월,6월 3차례가 있었는데,각각 한화의 강석천 선수와 현역으로 있는 LG의 이병규 선수가 기록한 44개 이다.
시즌 최다 2루타로는 43개 2루타로써 모두 3명의 선수가 갖고 있다.
박정태(롯데) - 1992년 , 이병규(LG) - 1999년 , 이종범(기아) - 2003년 한경기 최다 2루타는 1992. 5. 26(vs 롯데) 사직경기에서 강석천선수가 기록했던 4개다.
연타석 2루타는 김성래(삼성)선수가 1986. 4. 19~4. 20 동안 기록한 4타석 연속 2루타 이다.
동시에 강석천선수도 한경기 최다2루타를 기록한 날 4연타석 2루타를 함으로써
연타석 2루타 부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연속경기 2루타는 모두 3명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강정길(빙그레) 88. 4. 19~4. 27
이승엽(삼성) 02. 9. 29~10. 13
심재학(기아) 04. 6. 18~6. 24
이렇게 3명의 선수가 6게임연속 2루타를 쳐냈다.
시즌 최다 3루타는 이종운(롯데)선수가 1992년 기록한 14개다.연속경기 3루타는 모두 3명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장효조(삼성) 84. 4. 17~4. 21
신경식(OB) 86. 7. 8~7. 10
이강돈(빙그레) 92. 6. 26~6. 27
이 기간동안 3경이 연속 3루타를 기록하였다.
더블헤더 최다 3루타 기록은 3개인데,
이정훈(빙그레) 91. 8. 3(vs LG) 잠실
이강돈(빙그레) 92. 6. 27(vs LG) 잠실
이승희(쌍방울) 92. 8. 13(vs 롯데) 사직
이렇게 3명의 선수가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