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중학교(교장 이영현)가 지난 11월 24일(수)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0 예절․친절 발표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평소에 예절과 친절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들 중, 이미 서류 심사를 통과한 아홉 학교( 초등 5곳, 중등 4곳 )가 참가하였고, 발표 형식은 UCC, ppt, 연극, 역할극 등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다. 중리중학교는 평소 수업과 등하교, 쉬는 시간, 학생조례시간을 통해 전교생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예절과 친절의 형태를 고스란히 담은 UCC 상영에 이은 1학년 ‘남수정, 최희남, 윤아현, 김재영, 정소현, 김민종, 김정윤, 박운아’ 8명의 학생들이 연극( 중리중 김나윤 선생님 지도 )을 통해 예절친절교육으로 변화되어 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재현하여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내었다. 심사는 이미 1차로 이루어진 서류심사 점수에 2차 발표대회 점수를 합산하여 이루어졌으며, 이를 집계한 결과대로 수상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중리중학교가 1위를 차지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예절글짓기 및 친절 슬로건 공모대회에서도 중리중학교 1학년 ‘신현규’ 학생이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2010년 중리중학교의 예절친절 교육의 성과를 더욱 빛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중리중학교는 평소 이루어지고 있는 친절예절교실과 학생부와 연계한 예절교육으로, ‘밝은 표정, 공수 인사, 바른말 고운말’의 세 가지 실천과제가 학생들의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에 그대로 녹아 있어, 대구교육의 예절친절 홍보대사로 활동할 자격이 갖추어진 학생들이라는 심사평을 들었다. 특히 중리중학교는 예절친절 거점 학교들과 겨루어 당당히 1위를 차지함으로써 학교 내에서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전파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예절친절교육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사례가 된 점에서 더욱 높이 살 만 하다 하겠다.
중리중학교,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