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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자료: |
☞서론:
▶우리가 무엇을 발판으로 삼고 살아야 하는가 하면 10가지가
있습니다. 차례로 살펴 보겠습니다.
1.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능력 |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대상 29:10-12을 보면 부귀,
명예, 높게하심, 낮게하심, 권위, 힘 등 모든 것이 여호와의 손에
달렸다고 말씀합니다. 다윗은 우리가 드리는 헌금 이것조차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생명도 하나님
께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건강, 미래가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손해입니다. 모든 역사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데 나중에 깨달으면 손해입니다.
미리 깨달으면 이익입니다.
▶사울은 그걸 몰라 일평생 고생하다가 끝내 죽었습니다.
나폴레옹처럼 센타 헬레나 섬에서 죽을 때 깨달으면 인생에 실패
하는 것입니다. 나폴레용이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고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죽을 때에야 비로소 깨달았거든요.
그러니 아이들 하는 말로 철들자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찍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말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헨델도 진짜 음악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안에서 발견하였을 때였습
니다.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같은 화가들이 하나님
의 능력의 손 안에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 때에 그렇게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함을 본 만큼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모르면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혜택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서로 모르면 아무런 도움도, 교통
도 없습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돕고, 위해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모르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래서 전도할 분, 평신도들
에게 알려줘야 할 사실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이 싸우면 언제든
악한 사람이 이긴다는 사실입니다. 왜냐면 악한 사람이 힘이 세거
든요.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는 악한 사람이 망합니다.
그게 제가 늘 주장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가보니 그렇습니다. 기도 많이 한 사람과 정치꾼과 싸움
붙으면 언제든지 정치꾼이 이깁니다. 세력이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정치꾼은 손자까지 망합니다. 교회사가 증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지금까지 어두움이 빛을 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하나님께서는 모든 걸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제가 세계문화사 공부하고 난 후 “아! 하나님 믿어야
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깨달은 점은 ‘내가 사명자가 되어야
겠다. 복음 전해야겠다’라고 느꼈습니다.
(1)역대상29:10-14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
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
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
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
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2)사무엘상2:1-10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
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
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②계속- 기본M1집-09/ 신자의 신앙발판 10가지)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
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3)전도서3:1-10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
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
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4)이사야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2.하나님의 방법- 역사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 |
▶모든 역사를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데 무엇을 축으로 하여 움직
이시는가?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역사의 주인공이십니다.
▶History라는 역사는 바로 주님의 이야기라고 말하기도 하였지요.
▶구약성경은 예수님 오신다는 이야기이며, 신약은 예수님 오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엡1:1-13).
▶아놀드 토인비라는 유명한 역사 연구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빼면
역사 연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어디로 전파되고 있느냐?
그것만 쳐다보면 역사는 빨리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예수 안에 감취었다”고 하였는데,
이 말씀이 참으로 정확한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역사를
보는 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떻게 전파되었습니까? 예루살렘에서부터 불이 붙어서, 어디로
퍼졌습니까? 마게도냐로, 마게도냐에서 로마로, 로마에서 유럽으로,
전 유럽을 뒤흔들고 나서 아메리카로 갔습니다. 미국에 들어간 복음
은 남미 북미를 뒤흔들었고, 그러다가 아시아로 넘어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복음이 동남아로 가고 있다. 그리고 러시아로 가고있다.
러시아에서 어디로 복음이 가겠습니까? 중공으로, 중공에서 북한
으로, 그리고 복음이 빙빙 돌아 어디로 가겠습니까? 이스라엘까지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 전파는 끝입니다.
마치 마라톤할 때에 출발기점에서 출발하여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
오면 끝이 나듯이 복음전파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복음이 들어가는
상황과 문이 열리는 상황을 보면 세계 역사를 내다볼 수 있는 것
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과학자가 모르는 것, 지금도 의사가 모르는 것,
지식인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1)에베소서1:1-13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
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2)사도행전1:1-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
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
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
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
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3)사도행전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4)창세기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5)요한복음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6)요한복음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7)요한복음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3.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 |
▶믿든지 믿지 않든지 지금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틀림없이 믿는 자에게 나타납니다.
▶요14:16-17, 26-27 이 자리에 성령께서 와 계셔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전도해도 이상하게 문이 안 열립니다.
성령의 역사, 우리 교회가 철야기도 할 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데
교인들이 “우리 목사님은 하나도 신비적이거나 이상하게 안하신다.
끝날 때 은혜받고 환자들이 예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한다.
그런데 많이 낫는다” 그렇게 말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때리거나 비비지 않아도 그냥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치료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성령은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1)요한복음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
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
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
니라”
(3)요한일서2:10-27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
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
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
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
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
니라/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
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③계속- 기본M1집-09/ 신자의 신앙발판 10가지)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4)고린도전서2:10-12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
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5)요한복음14:26-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
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4.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권위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틀린 부분이 많다”고 말하였던 유니온 신학교 학장
벤듀센은 결국 자살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자살하고 나서 신학교가
얼마나 떠들석했는지 모릅니다. 자살할 수밖에 더 있습니까? 믿지를
않는데….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믿지 않으면 이유 없이 죽습니다.
우리가 유혹받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유혹받는 것은 세상 지식으로 유혹을 받는데, 세상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로
차려야 합니다.
▶독일 교회가 왜 저렇게 완전히 망해 버렸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믿지 않고 성경도 틀린 부분이 있다는 헛소리 믿다가 저렇게
된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딤후3:16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번역하는 과정에서 혹시 조금의 오차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 말씀은 조금의 오차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히4:12을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옛날에 저는 단순한 지식으로만 알았습
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너무 놀라운 생명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창세기 읽다가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창세기를 신화
라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 그 사람이 지옥 안 가면 천국에서 만나
겠죠, 상당히 부끄러울 것입니다. 창세기에는 마귀의 모든 전략이 다
나와 있습니다. 마귀가 창세기를 못 읽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절대적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1)디모데후서3:14-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
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
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
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3)이사야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이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4)마태복음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
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5)요한계시록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5.하나님의 성전- 신자의 가치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
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서 다른 성도를 비판하거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질 급한 사람도 있어야 되고, 좀 느린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급한 사람은 좀 빠르게 처리해야 되는 일에 내보내고, 느린 사람은
좀 천천히 해야 되는 일에, 말이 많은 사람은 다락방 전도 개척하는
곳에 내보내면 됩니다. 그러므로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교회입니다. 아무리 못나도 주님
께서 십자가 지신 교회인 것입니다.
(1)고린도전서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에게 거하
시는 줄 알지 못하느뇨”
(2)에베소서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3)베드로전서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
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을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4)시편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5)시116: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6.하나님의 계획- 진정한 선교지(현장) |
▶여러분이 지금 속해 있는 지역이 선교지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있는 장소에 복음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아파트 지역에 전도하고 싶다면, 그냥 전도지 들고 바로
나갈 것이 아니라, 기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먼저 모여야 합니다.
그 지역을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면 서로 은혜를 받습니다. 그 자체가 벌써 복이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 안의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차근차근히 개인
분석을 해나가야 합니다. 안기부보다 더 정확한 분석을 하면 좋습
니다. 분석을 해서 남의 약점을 잡는 것이 아니라, 그 약점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가 막히게 문이 열립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여러분의 아파트, 지역, 회사를 몇년 지나지
않아서 뒤집습니다.
▶예를들어, 나아만 장군 집에 와 있는 포로 소녀를 보세요.
나아만 장군보다 기능도 힘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나아만 장군에게
결정적으로 부족한 점을 알았습니다. 무엇입니까? 문둥병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단 한마디에 격추시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하나님 만나면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은
깨끗이 나을 수 있습니다”라는 말로서였습니다. 이 한마디에 나아만
장군의 모든 생이 뒤바뀝니다.
▶현장을 선교지로 삼는 사람이 선교사로 나가면 성공합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곳이 선교지입니다.
▶디크 힐릭스는 “그리스도를 소유한 모든 사람은 선교사요, 그리
스도가 없는 사람은 선교 대상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현장을 놓친 현장이라는 말입니다. 현장을 놓친 선교는
절대 성공 못합니다. 성경 자료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실패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속해 있는 장소가 선교지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제가 혼자서 현장을 30군데 들어가 말씀을 전했
습니다. 그러니까 6개월만에 백명씩 늘어 났습니다. 지금 현재로 120
여군 데서 정기적으로 계속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얼른 여러분 상상을 해보세요.
120여군 데에서 말씀 운동이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거기서
얼마나 많은 알곡들이 나오겠습니까? 전도처럼 쉬운 게 없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알곡들이 얼마나 확실한지 모릅니다. 멀리 이사가지
않는 이상 안 떨어집니다. 모두 현장에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계속 모이기 때문에 흩어짐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너무 쉬운 전도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연구를
해서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탄의 역사가 아닌가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생명의 말씀운동을 일으키니까 생명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축복을 너무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저희 교회 온 교인이 전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 교회가 현장을 놓쳐버리니까 전부다 놓쳐 버립니다.
이런 교회는 할 일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니 매일 싸우고 딴
짓하고, 최고 하는 일이 소풍, 기도 그 정도입니다.
현장을 놓쳐버리면 큰 문제가 옵니다.
(1)사도행전18:1-4
“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2)창세기39:1-6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④계속- 기본M1집-09/ 신자의 신앙발판 10가지)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3)사도행전1:13-14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4)빌립보서1:1-12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
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
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
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
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
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7.하나님의 통치- 생사화복의 주관자 |
▶우리의 생사화복을 다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염려치 말아야 합니다. 원수를 이길려면 원수 갚아가면서
기도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신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너무도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만일 내게 잘못한 사람이
있을 때에 내가 못 참고 막 비난해 버리면,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벌주지를 않는 것입니다. 왜요? 이미 비난을 다 받아 버렸거든요.
우리가 가만히 놔둬야 하나님이 주무릅니다.
▶유대인들이 구제할 때에 길거리에서 하면 상이 있습니까? 없습
니다. 왜요? 다른 사람들이 이미 보았으므로 존경과 칭찬을 다 받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을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십니다.
▶마10:25-32절까지 보면 인간은 겁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영혼과 육신을 한꺼번에 죽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1)시편139:1-10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
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
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
나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2)마태복음10:28-29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시편81:1-16
“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
하였도다 (셀라)/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
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팍한 대로 버려
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
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그리하면 내가 속히 저희 원수
를 제어하며 내 손을 돌려 저희 대적을 치리니/ 여호와를 한하는
자는 저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저희 시대는 영원히 계속
하리라/ 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
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8.하나님의 섭리- 시한부 인생(죽음, 심판) |
▶히9:27 모든 인간은 모든 죽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죽는 날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1)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누가복음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
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
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
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
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3)요한계시록14:9-11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
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4)고린도후서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9.하나님의 심판- 내세의 실존(천국과 지옥) |
▶불신자들이 지옥이 없으면 좋겠다 말하지만 지옥은 분명히 있습
니다.
▶무디가 조사를 했는데 성경에 7천 가지 대사건이 예언되었는데
모두 성취되고 하나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바로 내세입니다.
크게 보면 천국, 지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6,999개의 예언이 모두 성취되었고 하나 남은 것이 내세입니다.
6,999개 모두가 성취되었는데 굳이 하나 남은 걸 안 믿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안 이루어지리라 믿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내세, 즉 천국과 지옥이 예비
되어있습니다.
▶계14:9-11에 분명히 지옥이 기록되어 있는데 여호와 증인은
지옥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단입니다.
(1)누가복음16:19-31
“8번- (2)참조”
(2)요한계시록14:9-11
“8번- (3)참조”
(3)요한계시록22:10-12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
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⑤계속- 기본M1집-09/ 신자의 신앙발판 10가지)
10.하나님의 상급- 전도자의 상급(최고의 가치) |
▶이 땅이 이렇다면, 하나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
일까요? 그것은 복음전파입니다.
▶복음 전파에는 반드시 상급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이냐 하면 냉수
한그릇에도 상이 있는 것입니다(마10:42). 오늘부터 여러분이 복음을
잘 전하지 못해도 정말로 마음 속에 ‘내가 복음 전하며 살아야
되겠다!’고 다짐한다면, 여러분은 오늘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입니다. 못 전해도 됩니다.
▶만일 대학을 나오고, 머리가 좋고 재물과 명예 권세를 다 가졌
습니다. 그런데 내 머리 속에는 복음 전파에 관해서는 아무런 관심
이 없고 내 머리가 모두 딴 곳에 괌심이 다 가 있다면, 벌받아
마땅합니다. 성경에 뭐라고 했습니까?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라”고 했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주신
능력도, 축복도 다 버리고 마음 속의 관심이 딴 데 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한 영혼을 구원시키는 이 일에 모든 것을 거는 사람에게 약속된
축복은 엄청납니다. 막10:29-30에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
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이 정도로 큰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우십니다. 교회 역사가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가지고 바로 믿는 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느냐?하면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지혜를 주셔서 그
사람 때문에 해결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을 보세요. 나라가 위기를 당할 때마다 다니엘 때문에 문제
가 해결됩니다. 요셉을 보세요. 요셉때문에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고
감옥이 복을 받고, 왕궁이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면 직장 생활, 승진이 어렵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결국 무슨 소리냐 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로 잘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게 되면 우리가 세상에
영향력을 입히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거짓말에 너무
오염되어 있어서 바르게 하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에 젖어 있습니다.
(⑤계속- 기초M-11 / 신자의 신앙발판 10가지)
(1)마태복음10:40-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
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마가복음10: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
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
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요한계시록22:10-12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
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우리의 발판 모두가 확실합니다. 믿든지 안 믿든지 그것은 자유
입니다. 그러나 안 믿으면 손해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믿고 나갑
니다. 복음은 땅끝까지 증거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발판은 확실
합니다.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복음전파가 잘 안되고 자꾸 흔들
리는 건 기초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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