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은 전통적인 농촌 마을로 다문화 가정이 주류를 이루며 학원이나 학습 진행 기관이 없기에 지역사회연계로 농촌의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강윤성 영어 강사님과 "톡톡 튀는 English"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조화로운 균형감을 갖춘 영어학습실에서 학원 부재와 학교에서의 미진한 영어영역들이 저희 능주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충족되기를 염원해봅니다.
아이들에게 언어 영역의 다양한 접근을 위해서 변화하고 있는 2024년의 한해를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생기 발랄한 영어 수업이 느껴지네요. 00의 발표로 살아있는 영어로 거듭 태어나는 꾸준하고 성실한 수업 진행을 기대해봅니다.
흥미 진진하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대견합니다.
날로 새로워지는 능주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추진하신 센터장님을 비롯한 직원들과 영어 강사님께 감사 드려요.
모든 수고와 봉사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