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저희집 녀석들도 함 봐주세용~
참 소망 가진 자 추천 0 조회 1,913 07.02.03 14: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2.03 16:36

    첫댓글 향기가 이곳까지 날아온 듯..벌써 봄이왔나?? 와우

  • 작성자 07.02.03 19:00

    어제 아이들 캠프지에 갔다가 와보니 철쭉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하네여...ㅋㅋ 이제 봄이 오려나봐용~^^

  • 07.02.03 16:48

    모나리자 일년에 꽃 몇번 피나요?? 화원에서 델고올때 가을에도 핀다고 했었는데..작년봄에 피고 가을에는 안피던데..

  • 작성자 07.02.03 19:01

    모나리자(?) 어느 뇨석인가여...ㅋㅋ제가 사실 무쟈게초짜라 이름 모리는것도 많고 잘 못 알고 있는 것두 많아요...

  • 07.02.04 15:53

    하얗게 꽃망울 물고 있는것이 모나리자예요..울집도 지금 꽃이 하나둘 핍답니다

  • 작성자 07.02.04 19:50

    아..글쿤요. 지는 그냥 철쭉인줄 알았네요..감사해요..오늘 활짝 핀 모습 올려 놓아야겟네요.

  • 07.02.03 17:24

    와~~다 싱그러워 보여요*^^* 울집 깅기아난은 작년에도 몇개 않피더니 올해는 아직 꽃대도 않보여요.......ㅎㅎㅎ

  • 작성자 07.02.03 19:02

    울집 뇨석은 제가 첨부터 키운건 아니구 이사 기념으로 선물 받은겅여요.. 첨으로 꽃보는데 향기가 쥑이네욤

  • 07.02.03 17:28

    나비란 이뿌게 키우셨네요~ 저는 저 세상 보냈답니다. 부러버라~~ 너무 잘 키우시네요~ ㅉㅉㅉ 짱!! 입니다

  • 작성자 07.02.03 19:04

    온시디움 말씀하시는거죵? ㅋㅋ 뇨석은 제작년에 선물 벋은건데 꽃 잘보고 꽃대를 밑뚱까징 짤라버렸답니당~ 에고..무식이 하늘을 찔렀던 사건입니당~ 일년여를 기다렸더니 다시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 피네요..다섯개의 꽃대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 모리겟씀돠~

  • 07.02.03 17:34

    난꽃향에 취하고~~푸르미들에게 기분까지 업되고 부러울께 없겠네요~~~근데 난을 정말 잘키우셨네요.... 저는 선물받은 동양난 3개을 모두 저세상으로 보내서 난 키우시는분 보면 넘 부러워요~~~

  • 작성자 07.02.03 19:05

    잘지내시죵? 남편이 난을 다시 시작해보라고 해서 요즘 많이 신경 쓰는 편이네요. 예전엔 동양란만 있었는데 요즘 양난의 화사함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 07.02.03 18:33

    ~ 좋음다...짱임다~

  • 작성자 07.02.03 19:06

    무쟈게 거마버용~ 헤헤

  • 07.02.03 19:34

    음~~~우리집 산호수는 왜그렇지????

  • 작성자 07.02.04 19:41

    ㅋㅋ 울집녀석두 한녀석이 잎이 마르고..구래서 언냐들한테 혼났슴돠~ 햇볕에 넘 많이 두었다고...지금은 모두 반그늘로 이동했어욤..

  • 07.02.03 20:16

    우와! 깅기아난 향기..!!!!!.

  • 작성자 07.02.04 19:42

    정말 향이 쥑인다 아입니껴~ ㅎㅎ

  • 07.02.04 08:22

    우~~~와 향기가 대단하겠습니다~싱그럽고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7.02.04 19:43

    난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것중 하나가 향인듯 시포요~

  • 07.02.04 15:19

    금전수 선물 축하해요....난 향기 배달받고 초록이들 구경 잘햇습니다.

  • 작성자 07.02.04 19:44

    거맙슴돠~ 올핸 금전수 부자 될거 가토요~ 주말밤 행복하시죵??!!

  • 07.02.04 16:19

    우~아상큼해요 좋은사진감사감사합니다 .

  • 작성자 07.02.04 19:45

    고맙슴당~ 행복한 저녁되시어용~

  • 07.02.04 19:06

    봄을 선물 받으셨네요.. 저도 한번 느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7.02.04 19:47

    봄의 전령을 시오님 댁으로 보내드립니당~ㅋㅋ 받으세용~ 쑤우웅~~

  • 07.02.04 19:37

    향기가 이곳까지 솔솔 ~~~~~~~~~~~`

  • 작성자 07.02.04 19:48

    새벽에 눈을뜨면 깅기아난 향부터 맡으러 나옵니다. 거실에 은은하게 풍기는 향에 매료되었습니당~

  • 07.02.07 10:30

    송오브 아메리카? ^^ 님덕에 한참웃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송오브 인디아~~~ 로 알구있는디요... 예쁜난들 부럽습니다요~

  • 07.02.27 00:04

    근데 깅기아난 꽃은 언제 피나요 ? 울집에는 아직 꽃대도 안올라와서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