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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원이홍삼
 
 
 
카페 게시글
이벤트 후기 금산원이홍삼에서의 특별이벤트^^
마리 추천 0 조회 57 11.08.22 23: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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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3 17:57

    첫댓글 대박!!...........^^

    저도 주문 안 한지가 좀 됐네요...지기님께 괜히 미안 스럽네...^^
    우리 엄니께서 손자가 야구선수라고 한약 내리면서 제것까지 주시는 바람에 홍삼 먹을 기회가...ㅋ
    그나저나 올 추석에 홍삼 주문을 좀 받아야 되는데...^^

  • 11.08.23 13:23

    최게바라님 그런 마음 안가지셔도 됩니다. 저는 정말로 이렇게 카페 자주 와주시는것 만해도 너무나 ㄳ ㄳ 해용 ^^
    복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11.08.23 21:57

    ㅎㅎ 저희도 그래요..의무감을 갖고 먹으려고는 하는데...
    즙류가....머루즙.포도즙.토마토즙.사과즙.감귤즙.양파즙..ㅎㅎ 이렇게 있으니 이거 저거 한 팩씩 먹다보면
    홍삼을 못 먹을 때도 있고 그래요.ㅎㅎ갈아먹어야 할 것들도 냉동고에 잔뜩 대기 중이공...
    그래도 홍삼은 꼭 먹어야 할 것같애요.ㅎㅎ

  • 11.08.23 13:22

    마리님 사진기는 어떻게 특별한 사진기 같네요. ㅎㅎ
    이렇게 선명하게 나오고 너무나 섬세합니다. 마리님 덕분에 금산원이홍삼 이 홍보 되시는거 아세요?
    검색만 해도 나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후기도 감사하지만 마리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절편은 그때 그때 좋은걸로 샘플 보내니 간식으로 드시고요 조금 더 챙겨 넣었으니 드세요. ^^

    따님 건강하시면 그만 이죠 ^^ 감사합니다. 마리님 .

  • 작성자 11.08.23 21:55

    하하하...저희집에서 젤 비싼?ㅋ 카메라입니당....
    멋지게 해서 올리고 싶지만 이래저래....능력의 한계?ㅋ
    ㅎㅎ 좀 활동한다하는 다른 까페에도 후기를 살짝~ 올리고 그래요...ㅎㅎ
    제가 해 드릴게 이런거 밖에 없네요.ㅎㅎㅎ

  • 11.08.24 16:06

    대박이다~~
    삼절편 입안가득 넣으면 사르르 ~~~굿 꼴깍
    암튼 지기님은 머든 챙겨주실려고하는 맘이 넘 고맙지요~
    마리님 대박입니다~~므흣
    저도 최게바라님 말씁처럼 자주 주문 못하네요 지기님한테 미안한 맘이지요~
    카페활동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홍삼주문도 자주 못하게 되네요~!
    마리님 사진이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것처럼 넘 섬새하게 잘나왔어요~~짱

  • 작성자 11.08.24 22:47

    ㅎㅎㅎ 밝은 베란다에서 지는 해 받으며 찍어서 잘 나왔나봅니다.^^
    야생화님이야 까페지킴인걸요^^

  • 11.08.27 08:50

    마리님!! 오랜만이죠!!ㅋㅋ
    전 특히 홍삼절편이 쫄깃하고 맛나던데 ^^:
    마리님의 사진찍는 기술이 남다른것 같고
    잘찍었네요!!^^:
    언제 또 오디쨈 나눔을 하신 계획 있으신가요? ^^:
    암튼 마리님 홍삼드시고 200살 넘게 사세요!! ^^:

  • 작성자 11.08.27 16:40

    하하하하............200살이요?ㅋㅋㅋㅋ
    오디쨈 맛있으셨죠?ㅎㅎㅎ
    다시 나눔하면 안 드신 분께 드릴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9.01 10:28

    우리 다육이들이 멋진 배경과
    마리님의 앵글솜씨가 맛깔나는 홍삼을 만들었네요..

  • 작성자 11.09.01 14:30

    ㅋㅋㅋㅋㅋㅋㅋ(아픔의 웃음 ㅜㅜ)
    저 이날 햇살 좋다고 베란다 난간에 다육이랑 초록이 몇개 내 놨다가
    화상입혀 부렀어요...
    천사의눈물에서 맨날 이상한 버섯이 피길래 햇살부족인가~하고 내 놨더니 잠깐 새에
    까맣게 타 부렀어요.
    워낙 튼실한 애들 빼놓고는 까뭏까뭏하게 기미가 생겨부렀어요..
    무식이 병이라..........ㅎㅎㅎㅎ
    그날 오전내내 베란다에서 장마때 무른 다육이 잘라서 다시 심고..
    그날 너무 부지런 떨 때 사고칠 줄 알았다니께요.ㅋㅋㅋㅋ

  • 11.09.02 17:44

    옆집대표가 자기네 단풍나무가 죽었다고 하네요.
    너무 부지런하면 죽어요.
    저처럼 무관심으로 강하게 키우세요...ㅎㅎ라고 말해줬어요
    저는 벌써 많이 죽였어요.

  • 작성자 11.09.02 21:50

    ㅎㅎ요즘 꽃대 문지가 한~~~참 된 런요니에서 볼그레~~한 꽃색이 보여서 설레이네요.ㅎㅎ
    정말 이상하게도 다육화원에서 올 때는 멀쩡하게 싱싱하고 크고 얼굴도 이쁜 녀석들이 몇 달이 지나고 나며
    크기도 쪼그라들고 얼굴도 미워지고..........무슨차이 인지.............다육이 꼴들이 다 요상해 져 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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