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무릎팍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다.
탤런트 고현정은 지난해 말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 결혼, 8년 만의 이혼, 그녀의 아이 등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이야기꽃을 펼쳤다.
이에 '무릎팍도사' 제작진은 “고현정씨가 단단한 각오 촬영에 임했다”며 “예상외로 진솔한 면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고현정이 예능프로그램 출연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어떠한 모습을 드러낼지 너무나 궁금하다'며 계속해서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
고현정은 지난해 7월 박경림이 진행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곧 이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솔직하고 담담한 입담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었다.
한편 고현정은 MBC 파업으로 아직 방송 일정이 확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5월 방송예정인 MBC 50부작 대하사극 '선덕여왕'에서 신라시대의 여걸 미실 역으로 캐스팅 되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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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무릎팍 '진솔한 이야기 펼치다!' 시선 끌어
웨딩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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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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