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사이 밤에 부산 영도 3~4곳 정도를 들러서 다양한 수심층을 공략하려고 애써보았지만
이렇다할 입질이 받지 못하였습니다. 오륙도 일자방파제에는 외항쪽으로는 붙는다던데
갯바위쪽으로는 아직 이른가 봅니다. 민물과 만나는 곳(수영강쪽)에서는 괜찮은 씨알(40-60cm)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루어보다는 찌낚시에 조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날이 좀 더 풀리면 적극적으로 공략해 봐야겠습니다. ^^
첫댓글 박진우님, 반가워요. 그래도 역시 조황소식이 제일 궁금한것 같습니다. 여수도 안테나 쫑긋 세우고 있으나 이렇다 할 소식이 없습니다. 조황소식 감사해요.
첫댓글 박진우님, 반가워요. 그래도 역시 조황소식이 제일 궁금한것 같습니다. 여수도 안테나 쫑긋 세우고 있으나 이렇다 할 소식이 없습니다. 조황소식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