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혜정 기자]
여성그룹 씨야가 30일 오후 7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Hot Girl’을 열창했다.
알렉스, 채연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에는 휘성, 김종국이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또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엠씨 더 맥스(M.C.The Max) 크라운 제이, 2PM(준수, 재범,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손호영, TBNY(톱밥, 얀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DJ투컷츠),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비(본명 정지훈), 바나나걸(김상미), 원더걸스(선예, 선미, 소희, 유빈, 예은),
동방신기(유노윤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 샤이니(온유, 종현, 키KEY, 민호, 태민), 더블유 앤 웨일 W & Whale(웨일, 배영준, 한재원, 김상훈), 블랙 Black(본명 진영민), 소녀시대 태연, 서현, 타이푼 출신의 솔로가수 솔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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