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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함안_ 입곡군립공원 - 악양루~악양생태공원 - 악양둑방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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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함안_ 입곡군립공원 - 악양루~악양생태공원 - 악양둑방 2 - Daum 카페
"악양생태공원 안내도"
Haman
꽃보다 아름다운 너
핑크뮬리
퍼플뮬리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악양생태공원
AKYANG
AKYANG
AKYANG
AKYANG
처녀뱃사공
데크길을 걸어
"악양루 ~ 처녀뱃사공 노래비" 로
다시 뒤돌아 간다.
악양루데크로드
■ 남강과 드넓은 들판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자
악양루(岳陽樓)는
남강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넓은 들판과 법수면의 제방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전쟁 이후에 복원하였으며,
1963년에 고쳐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3칸ㆍ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정자의 이름은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 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기두헌'(倚斗軒)이라는 현판이 있으나,
지금은 청남 오재봉 (菁南 吳齋峯)이 쓴
'악양루' 라는 현판이 남아있다.
"악양루" 를 지나고
다시 "머리조심"
♠ 뒤돌아 보고
"악양루 가든" 지나고
다시 돌아온
"처녀뱃사공 노래비"
▶이제 집으로 귀가하면서
"악양둑방" 을 둘러보고 간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75-2"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 39호
함안농요 ( 咸安農謠) 실제농사 시연지
함안농요는
함안군(咸安郡) 지역에 전래되어 오던
토속적인 메나리 선율의 일소리(農謠)를 모은
가(歌)ㆍ무(舞)ㆍ악(樂)ㆍ극(劇) 형식의
종합 민속연희 작품으로
2016년 9월 1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애절한 일소리와 흥겨운 농악 속에
보리타작, 모찌기, 모심기, 논두렁밟기, 논매기(아시, 두벌, 세벌),
용신제(龍神祭), 백중놀이(함안거북줄땡기기)로 이어지는
1년간의 농작(農作)과정과
농촌사회의 풍속이 포괄된 작품으로
함안지역 고유의 전통농경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다.
함안농요 ( 咸安農謠)는
199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아라가야풍물연구회에서
발굴ㆍ채록 후 작품화하여
2007년 첫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재 함안농요보존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전승ㆍ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함안농요의 체험형 관광자원화를 목적으로
2016년 초 법수면 악양둑방 둔치(현위치)에
"함안농요 체험농장"을 직접 조성 하였으며
매년 5월 실제농사 발표회와
10월 가실놀이 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12명 이수자와 25명의 전승인이 포함되어 있다]
청소년 및 가족 체험문의 : 010-3598-7830, 010-6663-4900
악양둑방 꽃 식재 안내
사랑이 싹트고 사랑을 이어주는
"함안 악양 둑방길"
"악양둑방 종합 안내도"
"자연의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꽃길 같이 걸어요"
☞ ☞ 여기서 뒤돌아 간다.